2024.07.30 11:23
전라남도 나주시가 본격적인 찜통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 시설을 마련하며 피서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금성산 정상에서 흘러오는 시원한 계곡수를 받아 운영하는 생태물놀이장은 지난 24일, 영산강 정원 물놀이장이 지난 25일 각각 개장했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인 영산강 정원(저류지) 물놀이장은 수심이 무릎 아래로 깊지 않아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지난 주말 가족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8월 5일부터는 빛가람동 호수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바닥분수와 함께 도시민들의 끈적한 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 도심 속 피서지로 기대2020.07.19 17:56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백도해수욕장이 19일 주목을 끌고 있다.백도해수욕장은 속초시에서 북쪽으로 16km, 간성읍에서 남쪽으로 17km 떨어져 있는 동해안의 해변이다. 1980년 국민관광지로 조성되었으며, '백도'라는 이름은 바다 남동쪽에 있는 백도라는 섬에서 유래했다. 백사장 길이는 200m, 폭은 50m, 수심은 1.5m이다. 기암괴석이 많고 소나무숲이 있어 풍치가 좋으며, 백사장은 활처럼 휘었고 오른쪽 끝에 붉은 등대가 서 있다. 완만한 경사, 깨끗한 바닷물, 질좋은 모래로 이루어졌으며 수온이 차지 않아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갯바위 낚시와 배 낚시, 킨스쿠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 문암해변과 천학정·천간정·세계잼버리장·화2019.08.17 20:36
강원 동해시 자리한 한섬해수욕장에서 17일 10대 피서객 1명이 실종됐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9분경 동해시 천곡동 한섬해수욕장에서 피서객 2명이 휩쓸려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과 동해해양특수구조대를 출동해 박모(17, 서울시) 군은 구조했으나, 이모(17, 서울시) 군은 실종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헬기 1대를 동원하고 해군 고속보트, 민간선박 등을 이용해 이 군을 찾고 있다. 해경은 이 군이 바다에 빠진 박 군을 구하러 들어갔다가, 실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학생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사고가 난 곳은 수영이 금지된 비지정 해수욕장이라 안전요2019.08.17 17:33
17일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렸지만,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페장을 앞둔 전국 해수욕장에 막바지 피서 인파가 몰렸다.이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40여만명의 피서객이 북적이었으며, 송정, 광안리, 송도 등 관내 해수욕장에서는 서핑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많았다.제주 중문과 협재, 금능, 이호테우, 함덕, 곽지 해수욕장 등에도 물놀이 인파가 몰렸다.백사장과 갯벌이 있는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 해수욕장과 전북 부안의 격포와 변산해수욕장 등에도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19일 폐장하는 강원지역 해수욕장에도 피서객이 몰렸지만, 너울성 파도로 대부분 수영이 금지돼 해변을 거닐었다.2019.08.13 15:33
DGB대구은행이 막바지 피서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13일 대구은행은 DGB대구은행 BC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후텁지근한 더위를 피해 영화관, 카페 등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먼저 대구, 경산지역 롯데시네마에서 9월31일까지 대구은행 BC카드로 결제 시 영화표 50% 현장할인과 함께 팝콘을 무료 제공한다. 프리미엄 상영관인 샤롯데(동성로점)에서는 9월15일까지 영화표 1+1 혜택과 함께 스위트 콤보가 무료 제공된다.두 가지 혜택 모두 매표소에 쿠폰을 제시 후 결제하면 되고 쿠폰은 대구은행 홈페이지나 스마트뱅킹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오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는 대구·2019.08.06 05:00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화 실미도로 유명한 실미도가 6일 포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실미도 면적은 7만 5,870평, 둘레는 6㎞이다. 인천시에서 남서쪽으로 20㎞ 정도 떨어져 있으며,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바로 아래쪽 무의도(舞衣島)와는 하루 2번 썰물 때 개펄로 연결된다. 섬 대부분이 해발고도 80m 이하의 야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해안은 모래와 개펄이 뒤섞여 있다.1968년 북한의 무장게릴라들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서울 세검정고개까지 침투했던 1·21사태에 대한 보복으로 중앙정보부가 창설한 북파부대원 31명이 3년 4개월 동안 지옥훈련을 했던 뼈아픈 장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북파부대원들이 1971년 8월 23일 실미도를 탈출해2019.07.31 10:29
‘7말 8초(7월말 8월초)’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멤버십 혜택과 5G 콘텐츠 강화를 통해 고객 몰이에 나섰다. 집에서 더위를 나기를 선택한 이른바 ‘집콕족’은 물론, 피서지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 SKT는 전국 해수욕장 피서객을 대상으로 체험존고객 전용 휴식공간 제공 등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했다.5G 고객에겐 5로 끝나는 날짜에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KT와 LG유플러스는 IPTV, 인공지능(AI) 스피커,증강·가상현실(AR·VR)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홈캉스족을 사로잡겠2019.07.19 07:51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무의도가 19이 포털에서 여행객을 손짓하고 있다. 무의도는 1872년지방지도에 '무의도(舞衣島)'라고 표기되어 있고 "인천부의 서쪽에 위치하며 주위가 28리이고 목장이 설치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섬의 모양이 마치 '장수가 관복을 입고 춤추는 모양'이라는 유래로부터 지명이 나왔다고 전한다. 하지만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무의도(無依島)라 표기되어 있다. 현재의 한자 표기는 조선 말기 이후의 자료들에서 확인된다. 주민들은 대체로 어업과 농업을 겸하고 있다. 지역 특산물로 무의도 포도와 청정김이 유명하다. 영화 '실미도'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로 유명해져2018.08.06 20:08
강원도 평창군과 강릉시 경계에 위치한 대관령 정상이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6일 강릉시에 따르면 폭염을 피하기 위해 대관령 정상에 타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어 텐트를 치고 며칠 동안 숙식을 하고 있다. 하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변이 쓰레기 등으로 넘쳐나 악취를 내뽐고 미관을 해치고 있다. 밤이 되면 피서객들이 도로에 자리를 깔고 누워 교통사고 위험도 우려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평창군 등과 협력해 쓰레기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017.08.14 00:02
더위를 피해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떠난 이들에게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들이 파도에 휩쓸리며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전 6시 20분께 강원 고성군 송지호해수욕장에서 김모씨(39)가 2m 높이의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다. 김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그는 이날 서울에서 일행 2명과 송지호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12~13일 강원 동해안에서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휩쓸려 위험한 상황에 처한 피서객은 21명으로 확인됐다. 너울성 파도란 ‘바다의 크고2017.08.02 10:38
SK텔레콤과 넥스엔정보기술이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를 이용해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의 피서객 수를 조사해 부산시 해운대구에 공급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든 지난달 28~30일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피서객은 67만 1030명에 달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기지국내 스마트폰 위치를 기반으로 피서객들의 숫자를 집계하는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에 처음으로 적용했다. 회사측은 향후 실시간 교통분야 및 재해·재난 대처 등으로 활용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해수욕장은 페르미 산출법(단위 면적당 인원으로 전체 방문객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방문객을 집계해왔다. 이는2017.08.01 00:54
3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올여름 첫 이안류(역파도)가 발생해 피서객 70여명이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됐다. 부산 해운대119수상구조대는 "이날 오후 1시 11분 해운대해수욕장 6∼7망루와 8∼9망루 앞 100여m 지점 해상에 이안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해상에서는 피서객 70여명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다. 이에 소방당국은 제트스키 2대를 비롯해 해운대119수상구조대와 민간119수상구조대 등 56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구조 작업을 마쳤다.역파도라고도 불리는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에서 한 곳으로 밀려든 해수가 좁은 폭으로 다시 바다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흐름을 보인다.이에 야간에는 육지에서 바다 방향으로 부는 바람이 우세함2016.08.16 03:51
[오늘날씨 복날 폭염특보] 부산 날씨가 위험하다, 기상관측 이래 112년 만의 최고 더위폭탄이다. 부산 가스 냄새 광안리 쥐떼 이어 어수선하다. 서울날씨 대구날씨 창원날씨 기상청 날씨예보 14일 부산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이 섭씨 37.3도, 밤 온도는 섭씨 29도를 기록했다.1904년 기상 관측 이래 112년 만에 최고치다.지난달 24일부터 역대 최장인 22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
6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7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8
이란 “일본 선박은 호르무즈 통과 허용”…선별적 봉쇄 신호
9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