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11:09
대한항공공항서비스가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 진출하며 현지 지상 조업망 확장에 나섰다고 일본의 항공·여행 전문 매체 트라이시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진출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항공 수요와 현지 인력난에 대응하는 동시에, 대한항공이 일본에서 지상 조업을 직접 운영하는 첫 해외 항공사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3월 신치토세공항에서 사업을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일본 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하루 왕복 1편 시작…주요 공항으로 확장대한항공공항서비스는 지난 25일부터 하네다공항에서 대한항공의 일일 왕복 1편을 대상으로 지상 조업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2025.03.12 00:38
전일본공수(All Nippon Airways, ANA)와 일본공항터미널(Japan Airport Terminal)이 도쿄 하네다 공항의 국제 허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터미널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확장은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에 필적하는 아시아 여행 허브로 하네다 공항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오는 19일부터 운영될 예정인 이번 확장은 ANA가 주로 사용하는 제2터미널 메인 건물과 북쪽 위성 윙을 직접 연결하는 시설이 포함된다. 현재 두 건물은 버스로만 연결되어 있어 승객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확장으로 보다 원활한 승객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일본공항터미2024.01.08 14:40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지난 2일 발생한 일본항공(JAL) 항공기와 해상보안청 항공기 충돌 사고로 폐쇄됐던 C 활주로 운영이 8일(현지시간) 재개됐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이로써 대규모 결항이 이어지던 상황이 해소돼 발착편수는 사고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결항은 7일 오후 4시 기준 총 1450편에 달했지만, 각 항공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JAL은 8일에도 하네다-이타미 노선 등 14편의 결항을 결정했지만, 하루 100편 안팎이 결항했던 7일과 비교하면 운항편이 크게 회복됐다. 회사 측은 9일 결항 이유를 "사고 후 대규모 지연 대응과 사고 처리로 인해 일시적으로 체제가 갖춰지지 않2024.01.05 18:32
지난 2일 항공기 충돌 사고로 폐쇄된 도쿄 하네다공항 C활주로가 오는 8일 운영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사이토 데쓰오 일본 국토교통상은 항공기 충돌 사고로 폐쇄된 도쿄 하네다공항 C활주로가 오는 8일 운영이 재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충돌 사고 발생 이후 하네다공항은 C활주로 운영을 중단, 그동안 수백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사고는 지난 2일 379명을 태우고 착륙하던 일본항공(JAL) 여객기가 활주로에 있던 해상보안청 항공기와 충돌하면서 일어났다.이번 사고로 두 항공기 모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해상보안청 항공기에 타고 있던 6명 중 5명이 사망했다. 여객기 탑승자는 전원 탈출했다.2024.01.04 13:12
일본항공(JAL)은 지난 2일 하네다 공항 활주로에서 발생한 해상보안청 항공기 충돌 사고로 인해 약 150억 엔(약 137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일본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가 보도했다.이 사고로 JAL 소유의 에어버스 A350-900 기종이 전손(全損·물건이 완전히 파손되어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됐다. 해당 기종에 대해서는 항공보험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3월기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에어버스 A350-900 기종은 좌석 수가 369석인 대형 항공기다. 사고기는 신치토세 공항을 출발해 하네다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며, JAL은 사고기를 포함해 동형기 162024.01.03 15:00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2일(현지시간) 발생한 일본항공(JAL) 항공기 화재 사고로 인해 3일에도 혼란이 이어졌다고 일본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가 보도했다. 사고 여파로 이날 국내선 결항은 JAL이 50편, 전일본공수(ANA)가 54편으로 집계됐다. ANA는 하네다-신치토세 등 임시 항공편을 편성해 총 1만8000여 명이 피해를 입었다.JAL편이 출발하는 제1터미널에는 출발편을 알리는 전광판에 '결항'이라는 문구가 줄줄이 붙어 있었다. 카운터에는 결항된 항공편의 대체 티켓을 찾는 승객들로 수백 미터에 달하는 긴 줄이 형성됐다. 직원들은 분주하게 대응했고, 피곤한 표정으로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이용객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고 외신은 전했다2024.01.02 18:54
2일 오후 5시 55분경 일본 하네다공항 C활주로에서 항공기가 불타오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도쿄 소방청이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는 일본항공(JAL) 소속 항공기로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에서 출발한 516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기는 착륙하던 중 불이 붙었으며 일본 현지언론들은 활주로에서 일본항공 여객기와 해상보안청 항공기가 충돌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현재 도쿄 소방청이 소화 활동을 진행중으로 활주로는 폐쇄됐고 승객들은 전원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항공기에는 약 367명에 달하는 승객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2023.08.16 10:14
일본 도쿄 등을 방문하는 데 이용하는 하네다공항의 5월 실적에서 많은 국제 여객들이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경제지 에비에이션 와이어(Aaviation Wire)는 하네다 공항 터미널을 운영하는 일본공항빌딩과 도쿄국제공항터미널(TIAT)이 정리한 2023년 5월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친 총여객수가 전년 동월 대비 69.8% 증가한 666만9270 명이라고 보도했다. 이 중 일본 국내선 여객 수는 39.8% 증가한 521만192명. 국제선은 7.2 배인 145만9078명으로 3개월 연속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선 이용 고객은 일본인이 4.74배인 50만3538명, 외국인이 16.18배인 74만8693명, 미국과 유엔군 관계자가 55.4% 증가한 1만492021.02.15 14:34
중국 전기차 제조 업체 비야디와 일본 ANA는 도교 하네다국제공항에서 자율주행 전기버스 ‘K9’의 시범 운행을 완료했다.K9버스는 비야디가 실생활에 사용한 첫 자율주행버스다. 또 하네다공항은 일본 최초로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한 국제공항으로 기록됐다. 이번 시범 운행은 일본 ANA항공, 비야디, BOLDLY주식회사와 AS Mobi(先進モビリティ株式会社)가 손을 잡고 진행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회의 테스트를 거쳐 2월 초부터 10일간 자율주행 시범 운행에 성공했다. 쯔통재경망(智通財經網)에 따르면 자율주행버스는 2025년에 공식 운행되며 ANA가 구축한 지능화 된 스마트 공항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9버스의 최대 탑승2020.12.20 10:02
일본 플릭핏이 일본공항빌딩이 운영하는 하네다공항 제1터미널 ‘하네다 하우스’에 1평 규모의 무인 구두 매장을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현지 매체인 테크에이블이 19일 보도했다. 이 매장에서 판매하는 구두 브랜드는 ‘지속 가능한 신발’이라는 199% 메리노 울 소재의 메리노 슈즈 ‘페이퍼플레인(Paper Planes)’이다. 페이퍼플레인은 한국 브랜드로 이번에 일본에 처음 상륙했다. 이 매장은 1평 넓이의 구두 판매점으로 진열 상품 등 재고가 없고 직원도 없다. 무인으로 개개인에게 맞는 신발을 제안하고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자는 AR(증강현실) 렌즈 착용을 통해 실제 착용한 외관을 체크한다. 구매를 결정하면2020.07.02 13:00
일본 하네다(羽田)공항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자율운전 휠체어 서비스가 등장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본항공(JAL)은 이날 하네다공항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자율운전 휠체어를 사용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자율운전 휠체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령자와 다리가 불편한 사람 등이 직원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최신기술의 활용과 셀프서비스의 도입으로 승객에게 공항에서의 쾌적함을 제공하는 것이 도입목적이다. 자율운전 휠체어 이용자와 휠체어를 밀어주는 직원이 접근할 필요가 없게 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대책으로도 기대되고 있다.벤처기2019.11.06 17:53
일본 하네다 공항 국내선 1,2터미널에서 6일 오전 9시부터 단수로 인한 생수 대란이 발생했다. 이날 점심시간이 지나도 복구되지 않아 대부분의 식당이 문을 닫아 이용객들은 편의점의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웠고, 화장실조차 사용이 금지되어 급한 이용객은 생수물병을 사용했다. 현재 1터미널부터 순차적으로 복구 중이나 완전히 복구되는 시기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국제선 터미널은 정상적으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다. 단수 원인에 대한 공항 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었다.2019.08.11 09:27
델타항공은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철수해 도쿄 도심과 가까운 하네다공항으로 미일 노선을 집중한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0일(현지 시간) 전했다. 도심과 가까운 하네다 공항이 이용객의 편의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애틀과 애틀랜타 등 5개 도시를 잇는 나리타 노선을 하네다 공항로 전환하는 등 기존의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하여 미~일 7개 노선을 하네다공항 발착으로 운항한다.델타항공은 나리타공항과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노선 등도 중지하고 서비스 거점을 나리타에서 하네다로 이전하기로 했다. 델타항공은 "이용객들이 도심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회사의 운항경쟁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2019.06.27 06:00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하네다공항이 새 노선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여전히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로이터통신은 지난 25일(현지시각) 2014년 일본 국토교통부의 신루트 발표 이후 2년간 지역자치단체와 협의를 벌여 합의를 이끌어 냈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소적이라며 이같이 전했다.통신은 "주민들은 도심상공의 대형 항공기 비행 금지 불문율을 깨면서까지 개설하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국토부는 하네다공항 국제선 이착륙 편수를 늘리기 위해 도쿄 도심을 저공으로 통과 후 이착륙하는 비행 경로를 개설하고 있다. 하네다공항 이착륙 루트는 도쿄 상공2018.07.26 16:59
제주항공은 오는 8월 10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노선을 주2회(금·일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하네다 노선 운항은 2006년 취항이후 처음이다. 하네다공항은 김포공항처럼 도심 접근성이 좋아 도쿄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다. 제주항공의 하네다 노선 운항시간은 1박3일 일정의 ‘밤 도깨비 여행’이 가능하게 짜여졌다. 제주항공의 인천~하네다 노선은 금요일과 일요일 밤 10시50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며 이튿날 새벽 1시에 하네다공항에 도착한다. 하네다에서는 새벽 2시에 출발해 새벽 4시3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제주항공은 “이번 인천~하네다 노선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운항할 계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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