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13:34
2025년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본격 개막을 앞두고 있다.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총 156개 단지, 13만7796세대(일반분양 6만4697세대)에 달한다.이는 올해 상반기 실제 분양물량(총 7만1176세대, 일반분양 5만1911세대)과 비교해 총세대수 기준으로는 약 94% 많은 수준이다. 반면, 일반분양 기준으로는 약 25% 증가에 그친다. 하반기에는 정비사업 등 대단지 공급이 대거 계획되면서 전체 공급 예정 규모는 확대된 반면, 실제 청약 가능한 일반분양 물량의 증가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하반기 분양예정 물량은 7월과 8월에 집중돼 있다. 7월에는 2만9567세대, 8월에는 2만52024.08.23 11:00
최근 서울에서 시작된 청약 열기가 수도권으로 확산되면서 건설업계가 하반기 분양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금리 인하가 예상되고 정부가 빌라 등 중소형 비(非)아파트 1주택 소유자도 청약 시 무주택으로 인정해 주기로 하면서 청약열기가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되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에서 지난달과 이달에 분양한 4만여가구를 포함해 14만831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이는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 총 11만5490가구 보다 3만2820가구 많은 물량이다.통상 가을 분양시장은 추석 연휴를 제외하면 연중 최대 성수기지만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건설업계의 하반기 분양시장 전망은 어두웠다.하2024.05.29 08:18
지난해 초 3.3㎡당 1500만원대 수준이던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지난 4월 말 기준 1800만원대(1875만원)를 기록하며 상승이 가팔라지고 있다.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2년 10월 1505만원으로 올라선 후 7개월 만인 2023년 5월 1613만원으로 오른 후 다시 6개월 만인 11월엔 1736만원으로 올랐고, 이어서 4개월 만인 올해 3월에는 1858만원까지 올랐다. 이런 속도라면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 3.3㎡당 2000만원대 돌입 할 수도 있다. 실제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제로에너지 건축의무 민간아파트 확대 적용이 본격화 되기 때문에 분양가 상승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하반기부터 적용되는 곳들은 30가구 이상 규모2023.06.21 14:03
부동산 디벨로퍼 아스터개발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조성하는 ‘리카르디 아스턴 청담’을 하반기 중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72~206㎡의 대형 오피스텔 12실로 구성된다.‘리카르디 아스턴 청담’은 청담동 내에서도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희소성 높은 입지에 들어서며, 영동대로변 최고 높이인 105m 초고층 설계가 적용돼 청담동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지역 내 희소성 높은 대형 평형 구성, 전 세대 한강과 도심 조망, 한 층에 한 세대만 거주하는 프라이빗 설계 등이 적용돼 그동안 청담동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플래그십 라이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럭셔2022.07.21 08:50
건설 원자재 가격의 급등으로 신규 공급주택들의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면서 기분양 단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건설현장 자재비 폭등에 따른 범정부 비상종합대책 시행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유관부처와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에 제출했다. 건단련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건설주요 자재인 시멘트가격은 지난해 1톤당 평균 6만2000원에서 지난 4월 9만800원으로 46.5% 올랐고, 같은 기간 레미콘단가는 약 13%(㎡당 7만1000원→ 8만300원), 철근가격은 약 72.5%(1톤당 69만원→119만원) 폭등했다. 여기에 유류비와 요소수 가격인상으로 타워크레2022.05.23 08:51
시멘트, 골재, 철근 등 건설자재 가격이 인상되면서 하반기 분양 시장에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분양가 인상 전 현재 분양중인 주거상품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건설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경인지역 레미콘사는 5월 1일부터 레미콘가격을 기존 ㎥당 7만1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13.1%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멘트 업계도 가격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시멘트 업계 1위인 쌍용C&E는 지난달 15일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1종 시멘트 가격을 15.2%(톤당 7만8800원→9만8000원) 인상한 금액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철근값도 지난해 대비 2배가량 올랐다. 톤당 50~60만 원에서 최2021.06.16 09:52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 하반기 전국 19개 단지에서 1만170가구의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지역별로 주택수요가 많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전체 물량의 60%가 넘는 6156가구를 공급하고, 광역시와 기타지역에 4014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16일 LH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총 5935가구 규모의 분양주택 등을 공급했으며, 다음달부터 전국에 총 1만170가구(10년 공공임대 주택 포함)의 주택 공급을 이어간다. 분양주택 1만170가구 중 6825가구는 일반 무주택 실수요자들을 위한 ‘공공분양’과 ‘10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나머지 3345가구는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한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한다2020.08.03 18:17
8월 분양 물량이 하반기 분양 시장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과 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를 소유권 이전등기시까지 제한하는 규정이 이달부터 본격 적용됨에 따라 하반기 분양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3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는 6만1841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4만535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2만1011가구(46.3%), 지방은 2만4347가구(53.7%)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 일반분양 실적 대비(7월 31일 기준, 전국 1만7411가구, 수도권 8969가구, 지방2018.07.31 09:57
호반그룹이 8월 말 경상북도 경산진량 선화지구 1블록에서 분양하는 ‘경산 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으로 하반기 분양을 본격화한다.경산 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총 549가구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만 공급되며, 타입별 가구 수는 ▲59㎡A 258가구 ▲59㎡B 20가구 ▲84㎡ 271가구다.단지는 경산 1, 3일반산업단지가 가까워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경산 4일반산업단지 개발 호재도 있다. 경산 4일반산업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다문리 일원 2,402,459㎡의 면적에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계획된 산업단지가 완성되면, 12,000여 명의 고용 인구 유발2017.07.31 17:33
올해 중랑, 동대문, 마포, 서대문 등 서울 강북 지역에서 재개발 일반분양 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이들 지역은 그동안 사업진행이 더뎠지만 최근들어 속도를 내고 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서울 강북지역에서 재개발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15개 단지 5656가구다. 지역별로 보면 중랑·동대문·성북구에서 5개 단지 2013가구, 마포·서대문·은평구에서 10개 단지 3646가구가 각각 주인을 찾는다.올해 들어 강남은 재건축, 강북은 재개발을 중심으로 시장 움직임이 활발하다. 강북지역 재개발 추진속도가 빨라진 데는 최근 2~3년간 분양시장이 상승세인데다 서울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영향이 크다. 강북 재개발 아파트의 분양성2017.07.19 16:29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공약으로 내세운 개발 공약들의 수혜지들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우선 평창올림픽 수혜로 '범수도권'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강원도는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고 있다. 강원도 원주권은 문 대통령이 후보시절 원주시 부론면 부론산업단지를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던 만큼 의료특화도시인 원주기업도시와 함께 국내 최대의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될 전망이다. 이어 여주-원주 복선전철 조기 개통도 제안함에 따라 하반기 개통되는 인천-강릉간 고속철도까지 개통되면, 강원도 원주권역은 서울까지 1시간 내 도착하는 범수도권 생활권으로 변모하게 될 전망이다. 춘천시2017.07.19 15:10
주택 소비자들은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을 낙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9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만 20세 이상 닥터아파트 회원 1217명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하반기는 청약하기에 어떤 시기인가?'라는 질문에 좋은때가 40.1%로 나타났다. 반면 나쁜때는 24.9%에 머물렀다.하반기에 청약하려는 이유로는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교체수요가 36.9%로 상반기에 비해 7.1% 증가했다. 투자용(당첨후 전매제한 이전 또는 이후 전매)이라는 응답은 30.4%로 상반기(30.8%)와 비슷했다. 상반기에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인 '내집마련'은 28.1%로 6.5% 포인트 감소했다. 소비자들이 올 하반기에 브랜드만 보고 청약할 경2016.06.09 08:37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에도 상반기 보다 많은 분양물량이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하반기(7월~12월) 중 전국에선 총 19만9228가구가 분양을 계획중인 것으로 조사됐다(임대제외. 일반분양가구 기준). 이는 올 상반기 15만8436가구 보다 25.7% 증가한 수준이며 작년 동기 24만5137가구 대비 18.7% 감소한 수준이다. 권역별로 △수도권 9만5311가구(작년 12만5650가구) △광역시 3만5932가구(작년 3만2031가구) △지방 6만7985가구(작년 8만7456가구) 등이다. 서울의 증가세가 특히 두드러진다. 상반기에만 7122가구(예정 물량 포함)가 분양된 서울은 하반기 들어 총 1만9102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 재건축, 재개발 등의 정비사업 물량이 1만7514가구다. 서울에서만큼은 정비사업을 빼고 신규분양을 이야기할 수 없는 셈이다.최근 지방권역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다소 가라앉고 있어 분양시기를 늦추는 곳들이 증가하면서 가을보다는 11월과 12월 초겨울 분양 비중이 커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내년으로 사업이 연기되는 곳들도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수도권의 경우 2월 여신심사강화가 시행으로 분양시장도 위축될 것으로 우려됐으나 고가로 분양된 재건축 분양이 호조 속에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져 한숨 돌린 상태다. 반면 비수도권은 5월 여신심사강화가 시작과 해운업 등 지방 주요 거점 산업들이 위축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선 곳이 증가하는 등 시장이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5월 들어선 1순위 마감비율이 급감했다. 4월 73.4%에 달하던 비수도권 1순위 마감비율은 5월엔 40.0%를 기록한 것. 수도권도 4월의 43.3% 보다 감소한 29.0%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분양시기에 대해 건설사들이 고심 중인 상태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수도권 특히 서울은 연말까지 굵직한 재건축, 재개발2015.08.27 17:55
아파트의 분양 홍보나 마케팅 자료를 살펴보면 빠지지 않는 지역이 있다. 바로 서울의 강남, 시청·광화문, 여의도로 대변되는 업무지구다. 이들 지역과 가까운 곳은 그만큼 직주근접효과가 높아 수요가 풍부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인기가 높다. 이 들 지역은 우선 교통이 편리하다. 많은 수의 기업들이 모여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도록 지하철과 버스 등의 대중교통 노선이 우선적으로 배정된 경우가 많다. 일하는 종사자 수가 많다 보니 항상 유동인구가 풍부해 상권 또한 잘 갖춰져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실제로 위 주요업무지구의 배후주거지들은 이들 지역과의 접근성에 따라 지역의 평균 아파트값을 훌쩍 뛰어넘곤 한다. 서대문구는 접근성에서 따라 합동(1634만원)·냉천동(1594만원)·천연동(1465만원)이 나란히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서대문의 평균 가격인 1191만원보다 23~37% 가량 더 높다. 동대문구 역시 서쪽으로 시청·광화문 접근성이 뛰어난 용두동(1409만원)과 신설동(1366만원) 또한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집값을 자랑하는 곳이며 평균 가격(1198만원)을 훌쩍 넘어선 모습을 보이고 있다.업계 전문가들은 “직주근접 지역은 이미 개발이 어느정도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부지 자체가 적어 신규분양 아파트들의 경우 희소가치가 높다”며 “단, 이들 지역의 경우 장점이 많다 보니 집값 자체도 상당히 높아 실수요자 입자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자금여력을 꼼꼼히 따져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2014.07.23 16:45
[글로벌이코노믹=김정일 기자] 올 하반기에는 10대 건설사들이 전국에서 3만7000가구를 분양할 예정으로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23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0대 건설사의 하반기 분양물량은 총 3만7541가구로, 이는 전년동기(4만3628가구)대비 14% 감소한 수준이다.10대 메이저 건설사는 지난 2013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곳으로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평가순위 순) 등이다.이중 대우건설이 분양시장에서의 공격적인 행보가 눈에 띈다. 대우건설은 10대 건설사 가운데 하반기 가장 많은 물량인 9219가구를 공급한다. 위례신도시, 세종시, 재개발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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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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