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09:32
한화 건설부문이 부산 동래구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사업비 5848억원 규모의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있는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기존의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생활체육시설, 문화공간을 비롯한 휴게 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 28만t 처리 용량의 하수처리시설과 하루 38만t 규모의 하수찌꺼기 처리시설을 함께 건설한다.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9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사업 방식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이다. 한화 건설부문이2025.11.11 16:00
서울시 물재생센터의 하수처리 슬러지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지난 10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물재생센터의 하수처리 슬러지 소각시설 배출구(굴뚝) 관리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실측·감시 체계 보완과 배출구 운영관리 기준 정비를 요구했다.김동욱 의원은 “각 물재생센터의 굴뚝은 슬러지 소각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는 주요 지점인데, 배출구 자료가 제대로 제출되지 않았고, 복구 지연도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또한 굴뚝자동측정기기(TMS) 관련해서도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설치를 하지 않아서는 관리를 제2025.08.31 10:45
인천 승기하수처리장이 '지하화·지상 공원화'를 통해 악취 없는 공원으로 2032년 시민에게 되돌아온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7일 종합건설본부 회의실에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설계 심의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일괄입찰 설계 평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건설심사과장과 발주청 관계자, 입찰참가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의 절차와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는 향후 설계 심의 절차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과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다.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연수구 동춘동 947번2025.06.09 10:23
성남시가 오는 13일 오후 4시 분당구 구미동 195번지 일원의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성남 두물길’이라는 이름으로 임시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성남 두물길’은 성남을 가로지르는 두 물줄기인 탄천과 동막천이 만나는 지형의 특성을 살려 명명됐다. 시민들은 동측 탄천 방향 출입구를 통해 입장해 약 9m 높이의 ‘아트담장’ 조형물을 감상한다. 어린이 숲놀이터, 소풍마당, 꽃대궐마당, 담빛쉼터 등을 지나 서측 동막천 출입구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담빛쉼터에는 달빛과 별빛을 형상화한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돼 벤치에서 야경을 즐기며 숲속의 고요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동선에는 안전펜2025.06.05 18:32
인천의 환경을 책임지는 공기업인 인천환경공단이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승기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2, 3계열 산기장치를 교체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산기장치는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에서 송풍기에 의해 공급된 공기에 의해 상향류로 하수와 활성슬러지를 혼합하고, 또 공기와의 접촉에 의해 필요로 하는 공기(산소)를 공급하는 핵심설비이다. 공단은 ‘2023년도 승기사업소 기술진단’에서 산기 기관이 노후되고 일부가 파손되어 표면의 포기 상태가 불균일하여, 향후 파손 개소수 증가 예상 및 송풍량 대비 산소 전달률과 용존산소(DO)농도 감소 우려 진단에 따라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진행사항을 고려하여 중장기 투자 계획을2025.05.21 12:00
부산 기장군에 있는 일광노르웨이숲 아파트 단지 내 ‘하수종말처리장’ 설치를 두고 입주 예정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시행사가 당장 하수처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21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취재한 결과, 기장군 일광신도시 인근에 건설되고 있는 일광노르웨이숲은 유림종합건설이 시행하고 유림이엔씨(E&C)가 시공을 맡고 있다. 오는 2027년 3월 입주할 예정이다. 유림이엔씨 사업본부 관계자는 “허가 당시 하수종말처리시설(기장군)의 용량 부족으로 개인처리시설로 허가를 받았다”라며 "하수처리시설 설치에 대해서는 입주자모집공고 등을 통해 고지됐다"고 밝혔다2025.04.14 15:11
인천 강화군은 교동 하수처리장이 2년여 만에 증설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가동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증설공사로 1일 하수 처리용량이 기존 120톤에서 290톤으로 확대되며 교동면 일원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가 안정적으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동 하수처리장 증설공사는 총사업비 49억 원(국비 25억원, 시비 5억원, 군비 19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올해 3월 준공검사를 마치고 시설물 점검 등을 거쳐 정상 가동에 돌입하게 됐다. 교동도는 교동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기존 하수처리장의 처리용량을 초과하는 생활하수가 발생해 지역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에 군은 하수처리 수요가 계속해서2025.03.10 14:55
30년 가까이 방치된 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이 오는 6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시는 오는 6월 산책로와 휴게녹지 공간을 우선 개방하고, 7월에는 뮤직센터와 카페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방되는 공간은 구미동 195 번지 일원 전체 부지 2만9041㎡ 중 약 51%에 해당한다. 시는 하수처리장 위험 구간에 안전조치 디자인을 적용하여 탄천변에서 보행 접근이 용이한 광장형 입구를 조성하고, 330m 길이의 산책로와 함께 다양한 휴게·문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기존 하수처리장 시설이었던 유입펌프장은 시민이 자유롭게 연습하고 공연할 수 있는 다목적 뮤직센터로 탈바꿈하며, 바로 옆 송풍기동은 카페로2025.01.06 11:08
경기도가 올해 50개 공공하수처리장을 설치하고 101개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경기도수자원본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공공하수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총 4,045억 원을 투자해 17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재원별로는 국비 3,643억 원과 도비 402억 원이다.경기도는 다양한 개발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하수도 기반시설 구축이 꾸준히 필요한 지역이다. 매년 3천억 원 이상을 투자해 공공하수도를 확충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투자규모가 연 4천억 원 이상으로 증가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를 위한 하수처리장 신증설사업과 하수처리장 성능개선을 위한 개량사업 등 ‘50개 하수처리장 설치’에2024.12.19 14:51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를 탄천변으로 이전해 지하화하는 사업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 성남에코피아㈜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 공고(8.23~11.21)에 참여한 성남에코피아의 제안 내용을 놓고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기술, 가격 부문 등을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성남에코피아㈜는 시에 제안한 총사업비(6945억원) 등에 관한 검증과 세부 조건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하면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다. 이후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밟아 오는 2026년 말부터 4년여간 복정동 하수처리장의 탄천변 이전 지하화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기존 복정동 하수처리2024.11.04 13:04
경기도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를 시민 친화 공간으로 임시 개방하기 위해 환경 개선 공사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구미동 195 일원 부지(2만 9041㎡) 중 일부인 1만584㎡ 부지에 30년 간 묵은 폐기물 및 매립 쓰레기 등을 먼저 제거해 내년 봄 식재되는 소풍마당의 잔디광장, 꽃대궐마당의 초화류 등의 생육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공사다.이는 1997년 하수처리장 가동 중단 이후, 2025년 6월 성남시민들에게 임시개방하기 위한 첫 공사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올해 11월 한달 간 장기간 방치된 건설폐기물, 매립쓰레기, 잡목 등 제거 작업과 지면 평탄화 작업이 이뤄진다. 내년 2월2024.10.28 15:55
성남시는 지난 25일 ‘구미동 하수처리장 임시개방사업 안전조치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을 개최했다. 이날 신상진 시장은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은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며 “오랜 기간 방치된 만큼 하루빨리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민 친화적 휴게공간으로 재탄생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서희경 시의회 의원, 민간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결과 및 향후 일정 보고, 질의응답,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구미동 하수처리장은 1997년 가동이 중단된 이후 27년간 방치되어 부지 개방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2024.08.05 10:40
성남시가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 탄천변 이전 지하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5일 성남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 시행자 우선협상대상 지정을 위한 행정 절차인 제3자 제안공고안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지난달 30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달 90일 간 제3자 제안공고를 내 복정동 하수처리장 탄천변 이전 지하화 사업 관련 민간제안서를 접수받고, 올해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복정동 하수처리장(46만t/일)을 삭제 요망 1㎞가량 떨어진 수정구 태평동 탄천변의 폐기물종합처리장 자리(5만 4000㎡)로 옮긴다는 계획이다. 하수처리장은 폐기물종합처리장의 음식물처리시설(300t/일), 대형폐기2024.07.25 08:16
성남시는 장기간 방치된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문화 예술 중심 랜드마크로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대 교수진과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진, 용역사 등 전문가들은 지난 22일 오후 4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구미동 하수처리장의 단계적 사업 추진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경진 서울대 환경설계학과 교수, 조항만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등 이날 참석자들은 하수처리장 부지에서 현장 회의를 열고 △구미동 하수처리장 복합문화타운 조성을 위한 단계적 추진에 관한 논의 △2단계 임시공원화 활용구상 △3단계 랜드마크 조성 방안 △오리역 등 주변과의 연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2024.06.05 17:45
성남시는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구미동 하수처리장 사업화 전략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하수처리장 부지 복합문화타운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들어갔다.이번 용역은 △장기간 방치된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약 2만9000㎡)를 활용한 복합문화타운 조성 기본계획 및 추진 방향 설정 △주변 여건 변화를 반영한 부지 내 도입시설 및 공간구성에 관한 계획 △제1종 일반주거지역 내 지구단위계획 결정도서 작성 △단계별 추진 전략 마련 및 재원 조달 등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이 포함된다. 올해 12월까지 용역 대표사인 싸이트플래닝건축사 사무소와 공동 수급업체인 로컬드라이브 건축사사무소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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