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5:44
수익성이 개선된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라이프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에 시동을 건다.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300억원으로 잡았다. 서비스, 상품, 매장, 이커머스 등 4대 전략을 고도화해 수익성 개선과 질적 성장을 본격화한다.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총매출 2조84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8% 성장했다. 롯데하이마트의 총매출이 전년보다 상승한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전년(17억원) 대비 79억원 증가했다. 부가세 환급,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297억원으로,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실적2026.02.04 16:11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9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9억원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부가세 환급과 통상임금 등 일회성 요인 제외 시 전년 대비 297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총매출액은 2조 84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8% 신장했다. 다만 순매출액은 연간 2조 300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국가데이터처의 ‘재별 및 상품군별 판매액’ 데이터에 따르면, 내구재 중 가전제품의 2025년 판매액은 전년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 같은 국내 가전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증가해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2025.11.04 15:19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시장 역신장이라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사업 구조 재편의 효과를 본격화하며 수익성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39.3% 감소한 수치이지만 지난해 3분기 부가세 환급 관련 일회성 이익(264억원)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오히려 108.8% 증가했다. 같은 기준으로 순이익 역시 지난해 3분기(16억원) 대비 787.5% 늘어났다. 이렇게 선방한 3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롯데하이마트는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184억원, 순이익 115억원을 기록했다. 3개 분기 연속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는 점이 고2025.10.31 11:10
롯데하이마트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다만 주요 추진 전략이 효과를 보면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실적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롯데하이마트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3%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42억 원으로 47.1% 감소했다.이번 영업이익 감소는 지난해 3분기 부가세 환급 등 221억 원 규모의 일회성 요인에 따른 결과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1억 원, 연 누계로는 244억 원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3분기 매출액은 65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줄었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전년 동2025.09.26 10:15
금호전기가 롯데하이마트 천안 쌍용점과 광주 상무점에 약 40여 종의 자사 조명 제품을 공급한다.이번 입점은 각 매장 리뉴얼 시점에 맞춰 진행돼 전략적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천안 쌍용점은 지난 19일, 광주 상무점은 26일 각각 리뉴얼 오픈했다. 조명 코너에서는 금호전기 제품이 단독 브랜드로 운영된다. 매장 리뉴얼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모션과 전시 효과로 제품 인지도 향상과 초기 판매량 증대도 예상된다.품목은 LED 방등, 거실등, 주방등, 일자십자등 등 가정용 실내조명을 포괄하는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매장 조명 코너 전면에 배치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며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90주년을 맞이한 금호전기2025.09.05 15:57
이제 홈씨씨 인천점과 수원점에서 롯데하이마트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KCC글라스는 인천 서구 원창동 홈씨씨 인천점과 경기 수원시 권선구 홈씨씨 수원점에 롯데하이마트가 새롭게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인천점과 수원점은 인테리어 제품 구매와 시공 상담은 물론, 가전 구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홈 리모델링 복합 쇼핑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홈씨씨 인천점과 수원점에 새롭게 들어선 롯데하이마트는 각각 약 760㎡와 약 860㎡ 규모다.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대표 대형 가전부터 청소기, 밥솥, 선풍기 등 소형 가전까지 혼수와 입주 등에 필요한 가전제품2025.09.02 06:00
롯데하이마트는 가을 결혼 성수기를 맞아 예비 신혼부부 고객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하이마트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다양한 세트 행사상품을 최대 120만원 할인 혜택과 함께 제공하고, 로봇청소기, 빨래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집안일을 줄여주는 이른바 ‘3대 이모님 가전’ 행사상품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또한, 웨딩홀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인증하면 구매 금액, 품목에 따른 할인 혜택을 연중 최대로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품목을 한 번에 구매하는 예비 신혼부부 고객들의 구매 특성을 반영해, 세트 행사상품 할인 혜택을 다양하게 마련했다.삼성전자 OLED(77형) TV와2025.08.04 15:18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하반기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일시적인 흐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것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2분기 연속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며 실적이 성장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2분기 매출액은 5942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7.2% 급증한 1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업계의 전망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였다.생활 밀착 가전 전문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한 ‘안심케어 서비스’, ‘경험형 매장 리뉴얼’, ‘PB 강화’ 등의 전략이 성과를 보이며 실적 개선2025.07.28 17:31
롯데하이마트가 ‘생활 밀착형 가전 전문점’을 지향하는 주요 전략의 효과가 나타나며 2분기 연속 실적이 개선되는 등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접어들었다.롯데하이마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7% 신장했다고 28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8% 증가했으며, 상반기 매출액은 0.8% 늘어난 1조 1232억 원(+0.8%)으로 2개 분기 연속 매출액 성장 추세를 이어갔다.상반기 영업이익은 6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 133억 원 적자에서 127억원을 줄이며 큰 폭으로 개선됐다. 부가세 환급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2분기 46억 원(+44억 원), 상반기 -36억 원(+123억 원)으로 실질적인 개선 효2025.05.23 08:30
소노시즌이 23일, 가전과 가구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3번째 롯데하이마트 협업 매장 ‘소노시즌 전주점’을 오픈한다.이날 소노시즌에 따르면 이사, 혼수 준비 등으로 가전과 가구를 함께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롯데하이마트 내 샵인샵 형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지난 3월 경기 동탄점을 처음 선보인 이후 경남 창원점을 잇따라 개점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소노시즌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효자점에 3번째 콜라보레이션 매장을 연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완제품 매트리스 전 품목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소노시즌의 100%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프레임, 침구 등 다양한 제품2025.05.07 15:48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1분기 총매출 6654억원, 순매출액 52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0.7% 오른 수치다. 월 단위로는 2021년 7월 이후 3년 7개월만이고, 분기 단위로는 2021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다시 성장 추세로 전환했다. 영업손실은 111억원으로, 전년 1분기 대비 약 50억원 적자를 개선했다. 특히 통상임금 관련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30억원 가량 발생한 것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는 79억원 가량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도 불경기, 소비위축 등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 2년간의 구조 혁신 노력이 성장 토대를 마련해주며 점차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판2025.05.01 06:00
롯데하이마트가 ‘하이마트 구독’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전 구독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가전 구독 서비스’는 소액의 월 구독료를 지불하고 일정기간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서비스다. 제품 구매 시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다양한 케어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만, 기존 ‘가전 구독 서비스’는 가전 제조사를 중심으로 제공돼 취급 브랜드 및 품목에 한계가 있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구독하려면, 여러 브랜드의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브랜드를 비교하며 구2025.03.19 13:26
롯데하이마트가 지난 18일 하남 보바스병원(병원장 윤연중)에 총 1억 원 상당의 전자제품 183대를 기증하며,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환자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고 롯데의료재단이 19일 밝혔다. 기증식은 하남 보바스병원 4층 비전룸에서 열렸으며, 롯데하이마트와 롯데의료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롯데하이마트 문병철 경영지원부문장, 롯데의료재단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박종우 재단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된 전자제품은 병원 내 입원실과 보호자 대기실, 재활 치료실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2025.02.05 16:59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연간 2조3567억원, 4분기 55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간 전년대비 9.7% 감소, 4분기 3.8%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상반기까지 부진했으나, 하반기부터 개선 추세를 보였다. 상반기 매출 부진은 내수 부진 장기화, 백화점 업계의 프리미엄‧혼수 가전 성장, 가전 제조사의 구독 사업 확대 등의 외부적 요인과 직영사원‧판촉사원의 이원화된 인력 구조로 인한 능동적 영업 활동의 한계, 점포 효율화 과정에서의 폐점으로 인한 매출 감소 등의 내부적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7월 1300여명의 판촉사원 공개채용을 통한 직영사원 운영으로 인력구조를 개선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바2024.09.29 06:00
롯데하이마트가 28일,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던던 동대문’에 새로운 개념의 매장을 열었다. 매장 이름은 ‘더나노스퀘어(THE NANO SQUARE)’다. ‘더나노스퀘어’는 1인 가구 구성비가 높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을지로 등과 인접해 있어 MZ 세대와 외국인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동대문 상권의 특징을 고려해 기획했다. 매장 명칭인 ‘더나노스퀘어’는 ‘주거 공간에서 취향에 따라 만들어지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의미의 ‘나노(NANO)’와 ‘고객, 크리에이터, 브랜드가 교류하는 플랫폼적 공간’을 의미하는 ‘스퀘어(SQUARE)’를 결합해 만들었다. 기존의 가전양판점 포맷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관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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