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9:54
한화오션이 16일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가 주장하고 있는 '상여급 550% 삭감'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한화오션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사내 협력사들은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합리적인 임금 격차 확보와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2016년부터 상여금을 기본급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며 "이에 조선하청지회에서 주장하는 상여금 550% 모두 삭감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앞서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2016년 이전까지 상여금은 연간 550%였지만 상여금은 조선업 불황기에 모두 깎였고 2023년 50%를 회복했다고 주장했다. 한화오션은 이어 "협력회사 근로자들에 대한 상여금 지급은 각 협력사들2025.01.10 17:30
한화오션이 "사내협력사 노사간 교섭에 관여하는 행위는 협력업체가 마땅히 가져야 하는 경영권과 인사권에 대한 침해로 판단될 수 있어 현행법상 허용되지 않는다"며 7일 한화오션에 협력사와 단체 교섭을 진행하라고 요구한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의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했다.한화오션은 10일 참고자료를 통해 "한화오션은 법률상 협력사 노조와 단체교섭을 할 의무가 있는 사용자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협력사들의 독자적인 경영권·인사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협력사들과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간 교섭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현행법 테두리 안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2022.07.26 15:57
대우조선해양 경영진은 26일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불법 파업 사태와 관련해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 드린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회사 경영진은 이날 언론 등에 배포한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하청지회) 파업과 1도크 불법 점거로 인한 생산 중단 등의 심각한 사태로 사회 전체와 국민에게 큰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렸다. 경영진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경영진은 “51일간 지속된 하청지회 파업으로 인해 당사가 보유한, 세계 최대 선박 생산 시설인 1도크의 진수가 5주 지연되는 전대미문의 사태를 빚2022.07.20 16:56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원‧하청 직원들이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이하 하청지회)의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불법 점검과 파업‧폭력행위를 중단하라며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경찰 추산 4000여명의 구성원들은 20일 오후 “정상 조업을 위해 하청노조가 점거 농성을 풀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들은 ‘우리 일터를 지킵시다’, ‘대우 식구 10만명이 피눈물 흘린다’, ‘불법파업자들 엄벌하라’ 등 손팻말을 들었다.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에서 근무하는 2만여명의 구성원이, 1도크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거통고 하청지회로 인해 전체 구성원의 생존권이 위협 받고 있다2022.07.14 10:53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 심각한 지경에 이른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이하 사내하청)의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불법 점검과 파업‧폭력행위와 관련해 노사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점거 파업을 조속히 종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장관은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발표한 ‘대우조선해양 사내하청 파업 관련 담화문’을 통해 “장기화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사내하청의 파업으로 인해 대우조선해양과 그 협력업체들은 물론, 지역경제와 국민경제에 미치는 피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이 사안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번 파2022.07.11 16:00
한 달 넘게 경상남도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서에서 이어지고 있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이하 하청지회) 집행부의 불법파업과 폭력행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협력사 대표들이 상경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법적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11일 오전 거제에서 서울로 출발한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협외회 회원인 사내협력회사 대표 50여명은 오후 2시 용산 전쟁기념관 앞 도착해 하청지회 불법파업 해결 촉구 집회를 통해 이같이 전하고 시민들에게 호소문을 배포했다.특히 동행한 협력사인 ㈜삼주 전민용 대표는 현장에서 삭발하기도 했다. 전 대표는 이번 하청지회 파업 부담을 이겨내지2022.07.11 13:49
11일 오전 6시 20분경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 정문 앞에는 10여명이 넘는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 직원이 모여 있었다. 예정 시간은 10분 가까이 남아 있었으나, 이미 직원들은 ‘불법파업 중단하라’는 내용이 적인 어깨띠를 둘러메고, ‘2만명의 생계를 위협하는 하청지회 불법 파업 중단 하라!’, ‘하청지회 불법행위, 철저한 수사 요청합니다’라는 현수막을 십시일반 들고서는 경찰청 정문 옆에 자리를 잡고 섰다. 예정된 6시 30분부터, 직원들은 손에 들고 있던 호소문을 청사로 들어가는 직원, 또는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전달했다.혹시라도 모를 사태를 대비해 사복 경찰 다수가 현장에 나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무전기로 보고하는2022.07.06 09:56
“최근 수주 회복으로 오랫동안 짓눌러왔던 생산물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경영정상화의 희망을 품었지만, 하청지회의 불법적인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이런 기대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박두선 대우조선해양 CEO(최고경영자) 사장이 6일 임직원들에게 배포한 담화문을 통해 ‘비상경영’을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박 사장은 “사장을 포함한 모든 임원이 24시간 비상 체제를 가동하며 현 위기를 하루빨리 해소하고 지속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것에 앞장서겠다”며 전체 구성원의 동참을 촉구했다.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이하 하청지회) 집행부의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내2022.07.06 08:30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이하 하청지회) 집행부의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무단 점거 농성이 조합원 생계를 위한 투쟁이라는 명분과 달리 금속노조 등 상위노조의 세 불리기를 위한 정치적 목적의 수단으로 변질 되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이들은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의 복직을 주장하며, 김진숙 씨 등 조합원들이 벌인 영도조선소 골리앗크레인 점거 농성과 같은 선상에서의 노동자 인권 수호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대우조선해양 전체 사내 협력사 직원의 1.1%에 불과한 하청노조가 전체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며 합의가 전혀 불가능한 주장을 펴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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