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10:50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국민의힘, 가 선거구)이 주최한 ‘경기도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속가능한 교육 대응전략 모색 토론회’가 지난 17일 하남시의회 의정홀에서 열렸다.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박선미 의원과 윤태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공동 주최해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육격차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전문가, 학부모, 산곡초 동문,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윤태길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성추심 경기도교육청 율곡연수원 팀장이 ‘경기도 소규모학2025.10.10 16:15
학령인구 급감과 교육 수요의 다양화라는 복합적 과제 속에서 안산시가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교육 예산을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폐교를 활용한 복합시설 조성, 진로 체험 확대 등 실질적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학령인구 급감…교육환경 ‘중대한 전환기’10일 통계청과 안산시 자료에 따르면, 안산시의 학령인구(만7∼18세)는 2022년 6만5816명에서 2024년 6만304명으로 2년 사이 약 5.3%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출입 학생 수에서도 순유출이 계속되며 2024년 기준 626명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정주 여건 악화와 직결되며 시는 대응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2025.01.15 11:06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정책을 통해 경기형 적정규모학교 최적화 모형(5C)을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지향적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다.이에 따라 1월부터 교육지원청 권역별 상담(컨설팅)을 추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에 나선다.또한 지역별 학령인구 변화, 도시 개발, 통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지원청이 지역 특성에 맞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더 나은 내일, 함께하는 학교’를 청사진으로 소규모 학교 문제2024.04.09 14:43
교육대학교를 졸업해도 2명 중 1명은 임용고시에 탈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사 임용 규모가 줄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학년도 전국 10개 교육대와 한국교원대학교 임용고사 합격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전국 10개 교대 및 교원대 졸업생수는 3463명이었는데 이 중 임용 합격생은 1792명으로 51.7%에 불과했다. 합격률을 교대별로 보면 전국 10개 교육대 중 서울교대가 62.0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대구교대 57.10% △전주교대 53.9% △진주교대 52.82% △부산2019.11.06 10:40
정부는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이에 맞는 교원수급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부터 범부처 협의를 시작한다. 범부처 인구정책 테스크포스(TF)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절대인구 감소 충격 완화 방안을 경제활력대책회의에 상정, 발표했다. 정부는 범부처 인구정책 TF를 통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초·중·고 학령인구는 2017년 582만 명에서 2020년 546만 명, 2030년 426만 명, 2040년 402만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단기적으로 학령인구 변화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범부처 협의를 시작, 새로운 교원수급 기준을 마련한다. 또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를 2022학년2019.09.11 13:48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원서접수가 마감된 결과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한 전국 192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9.3대1로 전년도 9.7대1보다 소폭 떨어졌다.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해 수험생은 47만9376명으로 지난해 52만6267명보다 4만6891명이 감소했다. 경기도 소재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11.5대1로 지난해 12.8대1보다 떨어졌으며,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역시 경쟁률이 전년도 13.4대1에서 올해 12.4대로 낮아졌다. 특히 입시 후 높은 신입생 미충원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대학 역시 지난해 보다 0.2% 하락한 6.5대1의 평균2019.09.09 10:00
서울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원서접수 결과 6.77대 1로 집계돼 최근 2년보다 하락했다. 9일 서울대와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에 전날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659명 모집에 1만7989명이 지원해 6.77대 1의 경쟁률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7.12대 1과 재작년 7.09대 1에 비해 하락한 것이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일반전형은 1739명 모집에 1만4650명이 지원해 8.42대 1, 지역균형선발전형은 756명 선발에 2461명이 원서를 내 3.2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일반전형의 경우 지난해와 재작년이 각각 8.98대 1과 8.94대 1, 지역균형선발전형은 8.98대 1과 8.94대 1이었다.일반전형 인문계에서는 사회학과가 13.1대 1로2019.08.08 14:48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조재연 대법관, 반장식 전 청와대 일자리 수석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국내 최고의 상업계고등학교인 덕수상고(현 덕수고 특성화계열)가 폐지돼 오는 2024년부터 경기상고에 통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덕수고 특성화계열(상업계)을 폐지하고 경기상고가 흡수토록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지난해 이미 덕수고 이전·재배치 계획을 행정예고 했으며, 특성화계열은 오는 2023년까지 운영된 뒤 경기상고와 통합된다.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특성화고 인기 하락의 현실을 피하지 못한 것이다. 덕수고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특성화계열과 인문계열이 함께 운영되는 '종합고'다. 덕수고 인문계열은 2021년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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