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2 03:15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오는 28~29일 여는 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 거의 확실해지면서, 시장 관심이 12월 회의로 쏠리고 있다.배런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각) 10월 금리 인하는 사실상 정해졌지만 12월 회의에서 한 차례 더 내릴지를 두고 연준 안에서 의견이 엇갈린다고 보도했다.10월 0.25%p 인하 사실상 확정연준이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면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는 3.75~4.00%가 된다. 지난 9월 첫 금리 인하(0.25%포인트) 뒤 두 번째다.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지난 16일 외교협회(CFR) 연설에서 "노동시장 관련 모든 자료를 고려할 때 공개시장위원회는 10월 29일 끝나2024.02.12 05:00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3월 기준금리 인하설을 일축하면서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하도 하반기 이후로 더 늦어지고 있다. 한국은 1999년 기준금리 인상기 이후 미국 인하 전에 금리를 인하한 경우가 없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을 중심으로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는 오는 5월이나 6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흐름을 본 후 국내 물가와 글로벌 경기상황을 종합해서 하반기 이후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오는 22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하반기 이후 금리인하를 단행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023.08.27 10:45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한 긴축정책 지속을 시사하면서 금융시장에서 가계부채와 이자 부담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파월 연준 의장은 25일(현지시각)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에서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달성하기 위해 긴축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경기와 노동시장 상황을 고려해 금리 인상 효과가 경제 전반으로 파급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판단한 것.파월 의장은 지난 7월 연준 정책회의에서 미국 인플레이션이 2025년까지 2%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긴축정책의 장기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연준의 긴축기2015.12.23 09:19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곧바로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동향 간담회에서 "미국 연준이 금리를 올렸지만 국제금융시장은 물론 국내 금융시장도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무디스도 우리나라 기초 경제 여건을 높게 평가해서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바 있다"면서 한국의 추종 금리인상 가능성을 부인했다. 이 총재는 "연준의 금리 인상과 그로 인한 파급 영향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고려 요소임이 분명하지만 곧바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연준의 금리 인상은 1회성 이벤트가 아니어서 경계를 늦출 수 없다"며 "특히 전례가 없었던 양적완화와 제로금리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앞으로 국제자금 흐름이나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연준 기준금리에 경계감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최근 기준금리 전망에 대한 언론사의 전문가 설문에서 동결, 인상, 인하 등 다양한 기대가 나왔다고 소개했다. 이날 한국은행 간담회에는 김도훈 산업연구원장,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 방하남 한국노동연구원장, 신성환 한국금융연원장 그리고 이일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2015.04.07 05:40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수준으로 인하하는 등 경기부양에 나서고 있지만 한국사회의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해 8월부터 세 번 금리인하를 단행한 한국은행은 3월 정기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2.0%에서 1.75%로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까지 인하했다. 하지만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는 조짐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저축이 늘면서 지난해 가계저축 비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이 금리인하가 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배경에는 한국사회의 급격한 고령화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의 분석이다. 통신은 낮은 금리가 한국사회의 큰 비중을 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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