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 10:36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연간 5500회 이상 세계 선박 용선을 수행하는 글로벌 원자재 기업 트라피구라(Trafigura)와 2억 달러(약 2764억 원) 규모의 중장기 금융 계약을 맺고 국내 해운사의 수출 활로 개척에 나섰다.29일(현지시각) 트라피구라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수출신용기관(ECA)이 정기용선 계약에 바탕을 둬 중장기 금융을 제공하는 세계 첫 사례로, 선박·플랜트 같은 전통 자본재 중심의 수출 지원에서 벗어나 해운 서비스 자체를 수출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받는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 중견 해운사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서비스 수출을 늘릴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큰손'2022.10.13 14:28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수출사각지대에 놓인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수출성장금융 운영 방안(이하 지원안)'을 바탕으로 수출신용보증의 폭도 넓힌다.13일 무보에 따르면 이번 지원안은 지난 8월 제7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 일환으로 추진됐다. 무역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중견기업에게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운영은 내년 9월까지 한시적이다. 지원안에 따르면 무보는 수출 실적이 적거나 없어 무역 금융 지원 기준을 충족치 못한 중소중견기업에게 수출신용보증을 확대해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수출신용보증은 민간 금융기관의 일반 운전 자금을 활용한다2022.08.30 11:08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최근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의 외화 장기발행자 등급(foreign currency long-term issuer) Aa2, 단기발행자(short-term issuer) 등급 P-1(Prime-1)을 부여하며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무디스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등급을 매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등급은 한국정부의 Aa2 고위 무담보 등급과 동일한 수준이다. 무디스는 한국무역보험공사에 등급을 매긴 근거로 100%한국 정부가 소유하고 있고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이익과 목표가 한국 정부와 일치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일반적으로 신용보험업의 성격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국내기업의 무역과 해외투자를 지2022.08.03 14:13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바나듐·티타늄·철을 채굴하는 호주 마운트피크 프로젝트 사업에 2억호주 달러(약 1837억 원)를 투자한다고 2일(현지시간) 채굴전문매체가 보도했다. 호주의 마운트피크 프로젝트는 최대 6,000tpa의 고순도 오산화 바나듐 생산을 목표로 호주의 자원·광물처리 기술기업 TNG가 추진하고 있으며 마운트피크 광산에서 바나듐·티타늄·철을 채굴하는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조건부 지원서를 발급 받았으며, 이로써 이 프로젝트는 호주, 독일, 한국의 수출신용기관으로부터 총 8억 호주달러(약 7262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아울러 7개의 호주 국제 상업·투자 은2018.10.04 11:00
KOTRA가 사회적경제기업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신한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을 잡았다. 코트라(KOTRA)는 4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신한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사회적경제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3개 기관은 최근 사회적 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각 전문분야인 해외마케팅, 무역보험, 수출금융의 장점을 살려 사회적경제기업의 글로벌화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협약서에는 ‘KOTRA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무역보험 무상지원 △해외마케팅 사업(지사화사업, 해외전시회 참가 등)의 소요경비 지원 △우대금리를 통한2018.03.20 10:12
우리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은행장,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우리은행과 무역보험공사가 상호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보험료 지원 및 금리·수수료 우대를 실시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중소·중견기업 수출확대 및 해외진출을 위한 상호협2015.10.28 10:21
코트라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수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수출지원기능 대통합에 뜻을 모았다. 우리나라 대표 수출 지원 기관으로 꼽히는 양측은 ‘해외마케팅(KOTRA)’과 ‘무역보험(무보)’이라는 양대 수출지원기능을 전방위적으로 통합,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27일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기능 융복합형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각 기관의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서로의 강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융합형 수출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기 수출지원을 위한 이상적인 협업 파트너이자 든든한 동반자로의 두 기관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내용은 코트라의 해외네트워크와 무보의 보험 서비스를 융합한 ‘현장형 무역보험’ 대폭 확대, 해외 바이어 및 시장정보 상호 공유, 양 기관 이용고객에 대한 우대 또는 공동지원, 코트라 추천 바이어에 대해 무역보험 기본한도 제공, 중장기 수출, 해외투자 및 M&A 진출 분야 공동 협력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협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추진하는 등 시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협약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2015.08.24 19:52
IBK 기업은행이 모뉴엘의 허위 수출 사건과 관련해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소송을 제기했다.24일 기업은행은 이달 초 무보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955억원 규모의 수출신용 보증금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무역보험공사는 시중은행들과 모뉴엘과 관련한 보증보험금 분쟁을 겪고 있다.기업은행, 외환은행, NH농협은행, 국민은행, 산업은행, 수협은행 등 6개 은행은 지난해 말 모뉴엘의 사기대출로 피해가 발생하자 무역보험공사에 모두 3억400만달러(약 3653억4720만원)의 보험금을 청구했다.무역보험공사는 모뉴엘과의 대출거래를 정상적인 거래로 볼 수 없다며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맞섰다. 무역보험공사와 은행 사이의 분쟁은 법정 소송으로 이어지는 절차를 밟고 있다.1
트럼프 대통령"공수부대 호르무즈 장악 명령"... NYT 긴급뉴스
2
미국-이란 전격 휴전 "호르무즈봉쇄 전면 해제" ...채널12 긴급뉴스
3
클래리티법 대폭 후퇴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 제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4
베일 벗는 ‘아이폰 폴드’, '갤럭시 Z 폴드 8' 압도할까… 폴더블 대전 서막
5
리플 CEO "규제의 시대 온다... XRP 글로벌 금융 인프라 핵심 부상"
6
"인간이 사라진 동해" 핵잠수함의 시대는 끝났다... 심해의 유령 함대가 온다
7
LIG넥스원 주가 78% 폭등… 천궁-II 신화 뒤의 '거품 경고' [K방산]
8
연준 FOMC 금리인상 급선회
9
이란 미사일 막은 천궁-II, 불티나게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