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 15:37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4조 달러(약 5500조 원) 고지를 넘어섰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에만 21%나 상승했다. 1993년 창업한 엔비디아를 35년 만에 시총 최고 기업에 올린 게 그래픽처리장치(GPU)다. 2023년 오픈AI의 챗GPT 출시는 엔비디아에 시총 1조 달러 시대를 열어준 일등 공신이다. 이게 MS와 메타·구글 등 빅테크 기업과 스타트업이 대규모언어모델(LLM) 훈련을 위해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 확보에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의 기업가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7.5%를 차지한다. S&P500 시총 하위 214개 기업을 모두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지난해 11월에는 대표 우량주 30개의 주가 추이를 나2024.10.28 09:55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에서 진행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건설의 신규 공사 현장을 바라보면 기본 인프라 구축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드러난다. 신규로 확장된 도로와 전기, 수도, 신도시 건설과 관련된 기본 인프라가 거의 부진한 상태이다. 필자는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한국이 대만과 중국을 따라잡고 세계 일등 반도체 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정부 지원 정책의 효율성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 필자가 이 공사 현장 근처에 일주일에 세 번이나 왕래하고 있는데 정말 한심한 마음이 든다. 용인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과 신도시, 교통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는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2019.09.10 06:00
일본 아베 정권이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시행한 이후 한국 반도체 업계는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에 대한 노력을 경주했다. 일제에 의존하기에는 리스크의 우려가 재차 인식되었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반도체 재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 온 일본의 반도체 소재 업체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최대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는 7월부터 수출 통제가 강화된 3개 품목 중 반도체 회로를 만들기 위한 감광재 '포트레지스트'나 회로를 가공하는 약품 '불화수소'를 둘러싸고, 일본제 이외의 제품의 채용에 대해 정밀조사를 진행 중이다. 물론 두 품목 모두 일부에 대해서는 이미 개별적으로2018.06.06 08:00
반도체 시장이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았다. 5월 반도체 수출은 10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5% 증가했다. 올해 3월(108억 달러)에 이어 100억 달러를 또 한번 돌파했다. 업계 역시 ‘반도체=황금알’이란 공식을 재확인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 1분기 영업이익률이 50%를 넘어서며 제조업 분야에서 신기록을 세웠다.이 같은 초호황기에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무는 6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시장과 산업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안 상무는 “1년 후에는 지금보다 경쟁이 치열해지므로 우리가 얼마나 경쟁력을 갖췄는지에 따라 한국 반도2016.03.03 21:10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가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 10대 협회장에 선임됐다.협회는 3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박성욱 신임 협회장은 카이스트 재료공학과 박사 출신이다.현대전자산업 반도체 연구소에 입사 후 하이닉스반도체 미국생산법인 연구개발 총괄, SK하이닉스 연구개발 총괄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는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고 있다.한편 이날 총회에서 협회 부회장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이 함께 선임됐다.2016.03.03 15:05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58)가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 제10대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는 3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박 신임 협회장은 카이스트 재료공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현대전자산업 반도체 연구소에 입사해 하이닉스반도체 미국생산법인, 연구소장, 연구개발 총괄을 역임했다.박 협회장은 "한국 반도체산업은 중국의 거센 추격, 신흥 업체와 기존 선두 기업을 가리지 않는 공격적 M&A, 급변하는 기술과 시장환경으로 새로운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우리 반도체산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반도체산업의 과제로는 지속적 성장을 위한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그는 "R&D에서는 기술력을 확고히해 후발 신흥업체와의 격차를 벌리고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협회장은 “조직적 산학연 협력관계를 구축해 반도체 산업에 우수 인재가 유입되고 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학에서도 창업이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이 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1
삼성전자도 미국 상장하나… "110조 투자해도 마이크론 절반 대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구]
2
"바닷속에 괴물을 숨겼다" 중·러 감시망 비웃는 미 해군의 '심해 AI 요새' 실전 배치
3
“리튬 시대 끝낼까”... 中, 세계 최초 ‘수소 음이온’ 고체 배터리 공개
4
금 가격,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4500달러 돌파
5
리플 CEO "글로벌 대형 은행들,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중"
6
마크롱 대통령 내달 방한…연세대 방문·경제포럼 참석
7
K-잠수함 캐나다 상륙 작전…한화오션, B.C.주 방산기업과 '원팀' 결성
8
299야드 날린 윤이나...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 2R 11언더파 우승 경쟁
9
이란 호르무즈 봉쇄 "중국선박 통과 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