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7 09:41
한국수력원자력(KHNP)이 프랑스 경쟁사를 제치고 190억 달러(약 27조6800억 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2기 건설 사업을 단독 수주했으며, 체코는 이를 발판 삼아 2050년까지 전력 수요의 60%를 원자력으로 충당하려는 대규모 핵 에너지 전환을 추진한다고 르몰이 16일(현지시각) 전했다.체코, 2050년까지 전력 60% 원전으로…190억 달러 대형 프로젝트 시동체코가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확장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이는 장차 화석 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안정된 전력 공급을 확보하려는 장기 국가 전략의 핵심이다. 특히 한수원이 주요 경쟁사인 프랑스 전력공사(EDF)를 꺾고 체코 원전 건설 사업을 단독으로 따내면서 이목이 집중된다.보도2025.09.23 16:16
성남산업진흥원이 한국수력원자력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해, 성남시가 ‘기후테크특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23일 성남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기술 실증,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중립·에너지믹스 관련 기업 발굴·육성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촉진 인프라 제공 △공동 연구개발(R&D)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공조달 연계 판로개척·마케팅 지원·교육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진출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성남산업진흥원2025.06.11 13:22
세르비아 에너지부 및 전력청 등 세르비아의 주요 수소 유관기업 관계자 10여 명이 지난 10일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에 위치한 수소 전 주기 연구센터를 방문했다. 11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세르비아 사절단에게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을 아우르는 한수원의 수소 전주기 연구센터를 소개하고, 세르비아에 적합한 수소 실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이해를 돕고자 코트라 베오그라드 무역관과 함께 진행했다. 사절단은 이날 연구센터 내 수소 생산, 저장, 활용 설비들을 둘러보며 한수원이 꾸준히 수소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석탄화력발전 비중이 높은 세르비아에서2025.05.21 14:41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학생과 한수원 인턴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아이디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젊은 세대의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 콘텐츠 확산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21일부터 6월 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이후 1, 2차로 진행한다. 1차에서는 봉사활동 계획서를 평가해 우수 작성팀 20팀을 선정한다. 20팀에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봉사활동을 한 후 숏폼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2차에서는 이렇게 제출한 숏폼 영상을 심사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등 모두 6팀을 선정하고,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각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2025.05.09 14:48
한국수력원자력은 엔지니어링본부 엔지니어링처 직원들이 지난 8일 경주 보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총 2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생필품 구입에는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용했다.또한, 엔지니어링처 직원들은 청렴의 의미를 마음에 새겨 업무에 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홍보물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며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도 펼쳤다.한수원 엔지니어링처 직원들은 올해부터 보덕동과 자매결연을 하고, 취약가구 지원, 환경정비 등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돈국 한수원 엔지니어링처장은 “경제가 어려워2025.04.15 09:02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4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미국전력연구원(EPRI)과 ‘25년도 Plant Performance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원자력발전소 디지털 전환을 통한 운영 혁신과 글로벌 기술 동향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한수원 중앙연구원 연구진과 실무자, 국내외 디지털 기술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개발해 발전소 현장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원전 정비 빅데이터 구축 사례, 전력설비 디지털 검증 및 확인 등 발전소 현대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사례가 큰 주목을 받았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원전 적용 사례는 현재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주도해 개발하고2025.04.08 11:51
한국수력원자력이 3월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IAEA SMR 워크숍’을 개최했다 8일 밝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최하고, 한수원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원자력 안전 네트워크(ANSN, Asian Nuclear Safety Network) 11개 회원국의 규제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아시아 국가들의 SMR(소형모듈원자로) 도입 계획 및 관련 규제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한수원은 국내 혁신형 SMR(i-SMR) 노형에 대한 기술적 우수성 및 사전설계검토 현황을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참석자들은 i-SMR 최신 기술을 전시하고 있는 한수원 중앙연구원의2025.03.11 18:44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삼성물산과 '해외 원전 사업 개발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기업간거래(B2B) 협력을 활용한 △신규 원전 사업 공동 제안 △대형 원전 수주 경쟁력 강화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협력 등 수요처의 요구 사항을 반영한 해외 신규 원전 사업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원전 사업 발굴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변화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 속에서 삼성물산과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활용해 신2025.03.04 14:21
한국수력원자력 황주호 사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력기업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2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이투에스를 방문했다. 4일 한수원에 따르면 황 사장이 을사년을 맞아 첫 번째로 방문한 이투에스는 지난 1993년 설립됐으며, 발전기 디지털 여자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원자력 및 수력발전소 제어시스템 부문 최고 수준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날 황 사장은 이투에스의 핵심기술인 대용량 발전기 여자시스템 설계기술, 원전 제어봉 제어계통 전력함 제어기 설계기술 등 모의시험 장비의 생산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찾아가는 푸드트럭(행복충전소)을 통해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임직원들과의2025.02.17 15:24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홀딩스와 국내외 청정에너지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두 회사는 실무 워킹 그룹을 운영하면서 양사의 강점이 있는 분야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청정에너지 공급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성장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아이템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포스코그룹과 청정·그린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양사가 탄소중립의 핵심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이번 협력이 공기업과 민간 기업 간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글로벌2025.02.05 15:46
한국수력원자력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 핵연료 공급사인 센트루스(Centrus Energy Corp.)와 농축우라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10년이다.이번 계약으로 한수원은 원전연료로 사용되는 농축우라늄의 공급사를 다변화함으로써 연료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 특히, 이번 계약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간 원자력 분야 협력의 첫 실질적 성과라는 측면에서 주목된다. 최근 국제 원자력 시장에서 자원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계약은 에너지 자원안보 및 핵연료 공급망 강화를 넘어 양국 원자력계의 전반적인 협력을 긴밀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트루스는 미국2025.01.10 16:19
한국수력원자력이 10일 서울 소재 호텔에서 한수원 경영진을 비롯한 협력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우수협력사 포상 및 2025년 일감·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 한 해 상호 협력과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동반성장사업 활용 우수사례 포상 및 수출최강 기업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한수원과 협력사가 함께 이루어 온 동반성장의 성과를 축하했다.또한, 신한울 3∙4호기 보조기기 일감, 이집트 및 루마니아를 비롯한 해외 일감 등 2025년 한수원의 일감 공급 계획을 설명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한수원이 새롭게 개편한 4대 분야 32개 동반성장 사업인 ‘사2024.12.31 17:43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6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글로벌 품질체계로의 전환’을 주제로 패널토의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토의는 장희승 품질기술본부장의 제언을 시작으로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등 총 6개 협력사 대표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의는 △글로벌 품질체계로의 전환 △글로벌 원전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각 기업은 자사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글로벌 품질체계 도입에 따른 도전과 기회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참석자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나라별로 다른 인증 기준을 극복하기 위한 협력과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공2024.12.10 13:49
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들이 최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펌프 제작 강소기업인 신신기계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1969년 설립된 신신기계는 현재 국내외 선박 분야 및 한수원 등 발전사 등에 들어가는 원심펌프, 기어펌프 등 대부분의 펌프를 납품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경남도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신신기계 김종혁 대표는 “지난 5년간 30% 이상 매출이 급감했는데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와 가동원전의 계속운전이 가뭄의 단비처럼 느껴졌다”면서 “한수원의 협력중소기업 지원 상생프로그램을 통해 인건비, 품질인증 및 선급금 지원 등을 받아 경기 회복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나타내기도 했다.이날 한수원 임2024.11.27 10:55
한국수력원자력은 황주호 사장이 지난 26일 협력기업인 일신이디아이의 경기도 광명 사업소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1993년 설립된 일신이디아이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방송 및 통신장비, 영상·음향장비의 시스템 설계부터 개발·생산·설치 등을 전문으로 하는 제조기업이다.한수원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 통합형(PS-LTE+5G+Wifi) 원전전용 무선통신시스템을 구축한 통신분야 강소기업이다. 이날 황주호 사장은 일신이디아이에서 원전전용 무선통신시스템의 주요 특징 및 핵심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스템 운영 과정을 살펴봤다. 또 임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전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감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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