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2 07:29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FA-50 경전투기 단좌형 시제기를 2026년까지 완성하고 2028년 최종 버전을 확정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현지 시각) SSBCrack 뉴스가 전했다.◇ 단좌형 개발로 비용 경쟁력 확보 보도에 따르면 KAI는 기존 복좌형 FA-50이 성공을 거둔 바탕 위에서 단좌형 변형 모델 개발에 나섰다. 이는 비용 면에서 효율성 있는 대안을 찾는 잠재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려는 전략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KAI는 지난해 3월 이 프로젝트 시작을 발표하면서 개발비로 2650만 달러(약 369억 원) 이상을 배정했으나 구체적인 설계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2028년까지 항공기 최종 버전을 완성하면서 기존 운용 국2025.08.02 09:03
대한민국이 개발한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인도 공군의 차세대 다목적 전투기 사업(MRFA)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인도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낡은 전투기 편대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인도의 시급한 과제와 맞물려, KF-21의 가격 경쟁력과 기술이전 가능성이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현재 인도 공군(IAF)은 전투기 편대 수와 전력 모두에서 심각한 부족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인도 언론에 따르면, 기존에 추진하던 4.5세대 전투기 획득 사업 규모를 60대로 줄이고, 따로 5세대 전투기 60대를 도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논의하고 있다. 양2025.07.25 08:54
미래 공중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인공지능(AI)으로 제어되는 저피탐(低避探) 무인 편대기를 지휘해 함께 싸우는 개념으로, 2027년 개발 완료를 거쳐 2030년께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한다.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공개한 시연 영상은 이러한 구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영상에서 KF-21은 후방의 안전지대에 머무른 채 수송기에서 출격한 무인 편대기 4대에 명령을 내린다. 지휘를 받은 무인기들은 편대 선두에서 적기와 방공 시설을 먼저 식별해 공격하며 길을 여는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KAI는 저피탐 기술을 적용한 이 무인기가 '저피탐 충성 편대기2024.04.01 14:01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태국 공군에 FA50 경전투기 판매를 제안했다고 타이거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제안은 태국 공군이 새로운 전투기를 도입하기 위해 190억 바트(약 7035억원)를 예산으로 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KAI의 강구영 사장은 방한 중인 태국 국방부 장관인 수틴 클룽상(Sutin Klungsang)이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제안했다. KAI는 FA-50 경전투기 8대를 판매하겠다는 제안을 태국 공군에 공식적으로 제출했다. 이 제안은 태국 공군이 노후화된 F-16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후보 기종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FA-50은 F-16과 동등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과 유지비는 훨씬 저렴하다는 점에서 경쟁2023.12.26 13:26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형무장공격헬기(LAH)에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의 항재밍 시스템인 'ADA 시스템’을 장착하기로 결정했다. 이 ADA 시스템은 LAH의 광범위한 위성 항법 시스템(GNSS)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적의 전파 공격으로부터 항공기의 항법 시스템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작전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능이다. LAH 프로그램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하고 생산하는 소형무장공격헬기(Light Armed Helicopter)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육군의 노후화된 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LAH는 현재 개발 중이며, 이 프로그램의 2단계 생산에서는 첨단 항재밍2023.11.16 06:08
◇대한항공, 아메리젯-머스크 화물 파트너십 공정성 문제 제기 대한항공은 아메리젯과 머스크 에어 카고의 파트너십이 한국-덴마크 항공무역협정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이 협정 위반 의혹과 관련하여 미국 교통부에 문제를 제기했다. 아메리젯은 대한항공이 서울 인천국제공항에서의 정기 서비스를 위한 외국 항공사의 허가 요청에 반대했다고 주장했지만, 대한항공은 이를 부인하며 모든 지연은 아메리젯과 머스크 에어 카고 사이의 복잡한 합의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아메리젯은 머스크 에어 카고의 계약자로서 서울을 포함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나, 전세 항공편에 대해서는 매달 신청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한항공은 이 사2019.09.26 18:12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한국항공우주기술연구조합은 26일 공군회관에서 열린 2019년도 임시총회에서 안현호(62)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를 18대 협회장과 14대 조합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안 회장은 지식경제부 차관과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역임해 항공우주산업 육성과 수출 산업화를 이끌 산업 전문가로 올해 9월부터 KAI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안 회장은 “항공우주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려면 산업 전체가 한 뜻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협회가 100여개 회원사를 대변하고 정부 산업정책과 지원을 이끌어내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1992년 설립된 항공우주2019.01.05 12:43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제작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의 필리핀 수출이 좌절됐다.5일 방위사업청 등에 따르면 필리핀은 수리온과 미국 시코스키사의 블랙호크(UH-60)를 놓고 고민 끝에 블랙호크를 구매하기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수리온은 가격 과 기술력 등에서 블랙호크에 밀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 대당 250억원 상당인 수리온의 가격이 블랙호크(대당 5000만달러·약 560억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지만 이를 상쇄할 만한 계약 조건이 포함됐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필리핀은 지난 2016년 말 캐나다 업체와 '벨 412' 헬기 16대를 2억3300만 달러(약 2525억원)에 구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캐나다가 필2018.12.11 09:18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1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R&D 기술 중심의 수주경쟁력 강화와 미래 먹거리사업 확대를 위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이하 인사내용.◇승진▲상무 윤종호 ▲상무 고정익 ◇신규선임▲상무보 한창헌 개발사업관리실장 ▲상무보 황유상 구조성능실장 ▲상무보 허성재 항전무장실장 ▲상무보 우봉길 시험평가실장 ▲상무보 김지홍 항공기해석실장 ▲상무보 정년수 항공기계통실장 ▲상무보 최낙선 비행제어실장 ▲상무보 박규철 민항기개발실장 ▲상무보 서종배 항공기생산실장 ▲상무보 서기정 국내구매실장 ▲상무보 이명환 인사실장 ▲상무보 김준명 커뮤니케이션실장2018.09.05 10:56
키움증권은 한국항공우주산업 채권을 세전 금리 연 2.18%에 판매한다고 4일 발표했다.한국항공우주산업 채권은 신용등급 AA- 안정적, 만기는 2019년 4월 11일, 연 수익률은 세전 2.18%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는 국내 독점적지위, 높은 기술력 및 양산능력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매출기반 등을 근거로 신용등급을 책정하였다.해당 채권의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며,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채권 매수는 키움증권 자산관리App, 홈페이지 또는 영웅문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채권 수요 증가에 따라, 금리는 상대적으로 낮지만2018.06.24 09:32
차기 주력산업으로 떠오르는 항공우주산업의 중요성을 조망하고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항공우주산업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KAIA)는 오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일자리창출과 미래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항공우주산업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인천 계양을)과 제윤경 의원(경남 사천·하동·남해 지역위원장)이 공동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와 미래먹거리를 만들어 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1
“구리선 다 뽑는다” 삼성 ‘빛의 반도체’ 파운드리 시동... AI 전력 파산 막을 게임 체인저
2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의식불명...중동 정세 폭풍전야
3
삼천당제약, 해명하려다 불신키운 간담회
4
SK증권 "현대로템, 수주 및 실적 성장 모두 견조.. 저점 매수 기회"
5
"F-35보다 저렴하고 기대 이상으로 강력"…KF-21 보라매의 '수출 방정식'
6
이란, 일시적 휴전 거부…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강행
7
중국, 초거대 무인잠수함 공개…태평양 방어망 새 위협 부상
8
삼성, DRAM 가격 2.6배 올렸다… 갤럭시 공급도 끊은 ‘초강수’
9
CATL, 배터리 선박 1000척 돌파 임박… 해운 ‘에너지 패권’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