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3 17:18
현대건설이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지난 6월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약 5개월 만에 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조합과 1조7377억원 규모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조합과 약 5개월간 협의를 통해 계약서에 조합원 니즈를 최대한 반영했으며, 지난 10일 대의원회에서 대의원들의 높은 지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향후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은 내년 상반기 조합원 분양신청, 하반기 관리처분 총회를 거쳐 총 5816가구 ‘디에이치 한남’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현2019.10.23 09:00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 구도가 현대건설-GS건설-대림산업 '3파전'으로 확정됐다. 22일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3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건설사는 지난 9월에 진행된 현장설명회 전후로 단독 입찰 확약서를 제출하는 등 조합과 물밑 접촉을 진행하며 수주경쟁 여부를 검토해왔다. 이들이 한남3구역 재개발 수주전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는 정부의 재건축‧재개발 규제 강화로 시공사를 선정하는 사업장들이 줄면서 정비사업 물량난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특히 공사비 2조 원 규모에 이르는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할2019.10.17 22:28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권 수주를 위해 ‘단지 내 백화점 입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전날인 1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사옥에서 현대백화점과 향후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내 백화점 입점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현대백화점 그룹은 범 현대가 계열 그룹으로서, 재계 그룹순위가 자산 기준 21위, 순이익 기준 17위인 대규모 그룹이다. 현재 유통, 미디어, 종합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현대백화점, 아울렛, 현대HCN, 현대그린푸드 등 10개 이상의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사업에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 내용은 ▲현대백화점 계열사 및 보유 브랜2019.10.03 05:00
총 공사비 규모가 약 2조 원에 이르는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의 향배가 오는 18일로 다가온 가운데 입찰 참가 건설사간 물밑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 일대에 위치한 한남3구역 재개발은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에 6816가구를 짓는 초대형 사업이다. 공사비만 약 1조 8880억 원으로 올해 강북 지역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꼽힌다.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에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4사가 단독입찰 확약서를 제출했다.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달 초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5개 건설사(현대·대림·GS·대우·SK건설)를 상대로 ‘단독입찰 참여이행2019.09.23 11:38
대림산업이 공을 기울이고 있는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의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에 나섰다.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 사옥에서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비 조달 금융업무협약을 맺은 것이다. 23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날 체결한 사업비 조달 규모는 은행별 7조원으로 총 14조원에 이른다.이번 금융업무협약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에 소요되는 천문학적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사전조치로, 대림산업은 향후 수주에 성공하면 이들 금융기관들과 협업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국내 건설사 중 최고수준인 AA-급의 국내 신용등2019.08.29 08:46
올해 하반기 서울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은평구 갈현1구역과 용산구 한남3구역이 본격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지만 시공사 선정까지 상당한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구역의 조합들이 낸 시공사 입찰공고문에 조합원들이 요구해온 ‘컨소시엄(공동도급) 불가’ 조항이 빠지면서 조합집행부와 조합원들 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이다. 갈현1구역은 서울 강북권 최대 재개발 사업지로 꼽힌다. 갈현동 300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2층 아파트 32개동 4116가구(임대 620가구 포함)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갈현1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현설)를 열었다. 그 결과 적극적으로 수주의지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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