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30 06:27
이달초 취임한 BMW그룹코리아의 한상윤 대표이사가 초호화 차량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이는 독일의 BMW가 고급브랜드로 한국에 자리 잡았지만, 2010년대 초반 중형 디젤 세단의 돌풍을 주도하면서 최근 국민 수입차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점을 고려한 전략이다. 30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에 따라 한 대표이사는 올해 하반기 고급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THE) X7’을 국내에 들여온다. BMW SUV의 플래그쉽 모델인 더 X7은 3.0리터(ℓ) 디젤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연비 13.5∼14.7㎞/ℓ를 구현했다. 이 엔진은 최고 출력 265마력에, 최대 토크 63.2㎏·m을 자랑한다. 더 X7에는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이 대거 기2016.12.27 06:01
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를 맞아 벽사와 길상을 상징하는 닭을 주제로 한 '복닥福닭展'이 열린다.'황금돼지 시리즈'로 화단의 주목을 받아온 한국화가 한상윤은 내년 1월 2일부터 1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장은선갤러리에서 닭의 힘찬 모습을 묘사한 신작 20여점을 전시한다. 길조로 불리는 닭은 다섯 가지 덕이 있다. 머리에 볏은 문(文)을, 발은 내치기를 잘한다 하여 무(武), 적과 용맹히 싸우므로 용(勇), 먹이가 있으면 자식과 무리를 불러 먹인다 하여 인(仁)이 있다 하였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시간을 알려주니 신(信)이 있다고 한다.끊임없는 창작에 대한 열정을 보여온 작가는 이처럼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새벽을 알리는 복(福)의 기운을 가득 품은 닭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작가 한상윤은 이번에는 수묵채색의 닭 그림을 작업하며 한국화가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려 한다. '복닥福닭展'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작품들은 작가의 발랄하면서도 신중한 면모가 잘 드러나는데 꽃송이가 달콤한 향기를 전하는 배경을 바탕으로 꼿꼿이 세운 붉은 벼슬, 힘찬 눈빛과 발걸음 등 당당한 닭의 표정과 모습의 묘사는 기운생동하다.특히 화사한 색감위에 활기차고 거침없는 수묵필력으로 병아리를 품고 보듬는 닭의 생생한 모습을 그려낸 작품은 보는 이들에게 시각적 표현으로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다. 미술평론가 안현정은 "먹의 자유로움 속에서도 근본을 지켜내려는 작가의 마음은 새해를 다짐하는 우리 모두를 향해 있으며 행복한 닭과의 만남이 삶과 세상을 깨우는 행복한 첫울음임을 소망한다"고 평을 한다. 교토세이카대 예술대학 카툰만화과를 졸업한 한상윤은 동 대학교 예술연구과 풍자만화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동국대 일반대학원 한국화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개인전 15회와 2007년 광화문 신한은행 갤러리에서 열린 지원공모 당선전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하게 단체전과 홍콩 크리스티 경매를 포함한 다양한 아트페어 참가하며 왕성한 작가활동을 펼치고 있다.2016.02.04 08:02
작품 속 돼지, 가족이며 연인…사랑과 친절을 만드는 상징가볍지만 진지하고 유머러스…그 속에 또 따스함까지 스며우리는 행복을 꿈꾸고 산다. 새해가 되면 하는 모든 결심들은 우리의 행복한 삶이라는 목표와 결부되어 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겠다는 것도, 저축을 더 하겠다는 것도, 솔로를 탈출하겠다는 것도 모두 행복을 위한 것이다. 이쯤되면 행복은 만족한 삶의 결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심리적 고양상태가 아니라 만족스런 삶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자 목표가 되는 것 같다. 그런데 행복의 전제조건은 누구에게나 다 같지 않다. 어떤 이는 사회적 성공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어떤 이는 가족의 안녕과 평화, 화목을 우선시한다. 경제적 안정에서 행복을 찾는 이들도 있다. 새해가 되어 행복을 설계하고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지금, 우리에게 행복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가.한상윤은 ‘행복한 돼지’를 그리는 작가다.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풍자만화와 한국화를 전공한 그의 그림은 활짝 웃고 있는 더없이 행복한 돼지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전통수묵화와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만화가 만난 그의 그림은 ‘행복’이라는 주제를 명쾌하고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입꼬리가 올라간 돼지들의 입 속에 목젖은 하트를 그리며 사랑을 드러낸다.2015.11.06 08:31
BMW말레이시아 법인장에 BMW코리아의 한상윤 세일즈 총괄 전무가 발탁됐다.BMW코리아에 따르면 BMW 독일 본사는 최근 한 전무를 내년 1월 1일부터 말레이시아 법인장으로 발령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BMW그룹의 외국 법인장이 BMW코리아의 임원에 임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이번 인사는 높아진 한국 법인의 위상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분이 더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 전무의 후임으로는 미니 브랜드 책임자인 주양예 이사가 선임됐다.1
트럼프 대통령"공수부대 호르무즈 장악 명령"... NYT 긴급뉴스
2
리플 CEO "규제의 시대 온다... XRP 글로벌 금융 인프라 핵심 부상"
3
베일 벗는 ‘아이폰 폴드’, '갤럭시 Z 폴드 8' 압도할까… 폴더블 대전 서막
4
LIG넥스원 주가 78% 폭등… 천궁-II 신화 뒤의 '거품 경고' [K방산]
5
연준 FOMC 금리인상 급선회...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이란전쟁 협상 결렬"
6
이란 “트럼프 협상 제안 거부“
7
美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통과 가능성 68%로 급등
8
이란 정부 공식 성명 ” 트럼프 의도된 가짜뉴스”… 뉴욕증시 국제유가 조작
9
'협박 외교'의 민낯…트럼프가 이란 발전소 공격을 접은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