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15:58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 단독 수출이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둔 협력사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원전 수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의 사기를 진작시켜 K-원전 수출 생태계의 활력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한수원은 인도 원전과 대규모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푸드트럭)’ 특별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 28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투에스 임직원들이 거둔 글로벌 성과를 축하하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의 노고에 직접 감사를 표하기 위해 기획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이 협력 중소기업2026.04.28 15:23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대한민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제도 도입 이래 사상 처음으로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생성형 AI 등 신기술 도입에 맞춘 선제적 방어 체계와 전사적인 인식 개선 활동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한수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전체 평가 대상 1442개 기관 중 1위를 기록하며 만점을 획득했다고 28 밝혔다. 평가가 시작된 2008년 이후 만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전체 평균 점수가 76.5점에 머물고 최고 등급인 S등급 비율이 6.6%에 불과한 상황에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다.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개인정보 보2026.04.27 14:35
한국수력원자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2년 연속 계량·비계량 만점 등 최우수 성적을 유지했다.27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협력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한수원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휴먼웨어로 구성된 맞춤형 3대 지원사업인 '협력기업 안전문화 종합 증진 추진체계'를 통해 '4년 연속 중대재해 0건'을 달성했다.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지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수원은 인공지능(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아이(AI) 누리' 사업과 AI 역량 향상을 위한 'AI 프런티어 엑2026.04.23 16:34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달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해외 원전기업들을 초청해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관’을 운영한다.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제원자력산업전은 해마다 약 2만 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분야 행사로, 한수원은 행사 기간 중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관을 통해 400건 이상의 1대 1 상담을 주선하여 국내 원전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한수원은 지난해 한·미 원전동맹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협력 중소기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고, 체코 원전사업 수주 이후 양국 기업 간 기술교류를 확대하는 등 신규판2026.04.22 15:53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해 6월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을 위한 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체코측 핵심 인사들이 이달 24일까지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한 인사는 발주사(EDU II) 사장과 체코 산업통상부 원전실장 등 약 40명에 달한다.22일 한수원에 따르면 20~24일 진행되는 이번 일정에서는 첫날 전체회의와 고위급 회의, 분야별 세션을 열고, 사업 전반의 이행 현황과 주요 일정을 집중 논의했다.이어 21일에는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운영 중인 원전과 건설 중인 원전을 견학하며, 한국의 원전 운영 및 건설 역량을 직접 확인한다.체코 측 인사들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한국원자력연차대회(KAP2026.04.17 17:32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연구개발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기술 성과들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이날 행사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사내 우수연구자 7명과 11개 우수 연구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표준형 원전의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전동기 국산화 개발 성공 및 고리 2호기 계속운전 달성 등 실질적인 기술 성과들이 집중 조명됐다. 이어 지난해 수행한 사내외 주요 연구 실적과 우수 성과 사례에 대해 논의했다.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2026.04.16 14:25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3~15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26년도 상반기 전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본사와 사업소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전사 차원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산업안전보건 및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와 주요 안전관리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공공기관이 안전관리의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위험성평가 고도화, 산불 등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에 중점을 두고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산2026.04.15 14:41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달 27일까지 체코 글로벌 봉사단으로 활약할 대학생 봉사단원을 모집한다.전국의 대학교 재학 또는 휴학생 중 해외 봉사활동 및 국제문화교류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K-팝 댄스, 태권도, 국악, 보컬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에 특기가 있는 학생들은 우대 대상이 된다.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는 15명 내외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한수원 임직원 봉사단원과 함께 사전교육 및 활동준비 기간을 가진 후, 6월 16~24일 체코 대학생 봉사단원들과 체코 현지 테믈린, 트레비치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봉사단은 현지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활동 노력봉사 △2026.04.14 15:37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기관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작한다. 양 기관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동반위 중회의실에서 이번 공모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협업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의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고자 지방정부 기획 과제를 공모해 수행하는 것이다. 한수원과 동반위는 선정된 과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사업 종료 후 훌륭한 성과를 보인 과제는 지역 성장 공공기관 선도 모델로 제시하고 전국적으로 공유 및 확산할 예정이다.공모 분야는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기업 육성 △탄소중립 선도 △약자2026.04.14 10:54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에너지 요충지 이집트에서 ‘원전 르네상스’가 현실화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집트 정부가 러시아와의 250억 달러(약 37조 원) 규모 파트너십을 재확인하며 엘다바 원전 건설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KHNP)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기업들이 핵심 시공 파트너로서 사업 연착륙을 이끄는 실질적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집트-러시아 ‘250억 달러’ 결속… 지중해 에너지 지도 바꾼다13일(현지시각) 컨스트럭션리뷰온라인 등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무드 에스마트 이집트 전기재생에너지부 장관은 최근 카이로에서 니콜라이 슐기노프 러시아 국가두마 에너지위원2026.04.13 10:42
한국수력원자력의 새울3호기가 12일 '첫 시동'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첫 시동'은 발전소가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가는 출발점으로, 수년간의 설계·건설·점검 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인한 것이다.13일 한수원에 따르면 새울3호기는 140만㎾급 규모의 원전으로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돌입, 하반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새울3호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한 이후 원자로 연료 장전과 고온 기능시험 등 각종 사전 시험을 진행해 왔다.이번 성과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높아진 시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원자력발전은 연료 수급이 안정적이2026.04.08 16:39
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공공데이터 평가가 시작된 2019년부터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은 2022년 평가 시작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3개 등급에서 5개 등급으로 평가 등급이 세분화되며 변별력이 높아졌음에도 한수원은 두 평가에서 모두 95점 이상을 받으며 최고 등급의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품질, 관리 체계와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등2026.04.07 13:57
한국수력원자력이 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캐나다 에너지부 및 전력 운영사와 ‘디지털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인공지능(AI) 기술교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유하고 캐나다-한수원 간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캐나다 에너지부, 캐나다형 중수로(CANDU) 산업기술 협력 기관인 코넥서스(Conexus), 캐나다 주요 원전 운영사인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Ontario Power Generation), 브루스파워(Bruce Power), 뉴브런스윅파워(New Brunswick Power)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워크숍에서 한2026.04.06 09:16
한국수력원자력의 고리2호기가 35개월간의 계속운전 설비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일 재가동에 들어갔다.6일 한수원에 따르면 고리2호기는 1983년 8월 10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래 40년의 운전허가 기간이 만료되어 지난 2023년 4월 8일 정지됐다. 한수원은 고리2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해 2022년 4월 규제기관에 계속운전 안전성 평가서를 제출, 3년 7개월여 동안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계속운전 승인을 받았다.한수원은 고리2호기가 정지한 기간 동안 발전소 안전성과 성능 개선을 위한 설비개선과 안전성 검사를 수행했으며, 규제기관의 정기검사를 통해 계속운전 가동을 위한 안전성을 최종 확인 받아 4일부터 가동을 시작2026.04.01 16:38
한국수력원자력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수원은 31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 등 28개 주관 및 참여기관과 ‘제8기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외공모과제에는 접수된 160여 개의 과제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수원은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8년 3월 말까지 약 2년간 연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원전 산업 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특히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원자력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인 무탄소 전원을 비롯해 차세대1
POSCO홀딩스 목표주가 거침없는 하이킥
2
코인베이스·서클, ‘클래리티 법’ 합의안에 폭등… 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
3
팔란티어, 1분기 매출 85% 폭발적 성장…상장 이래 최고 속도
4
러 드론 잡는 '값싼 방패'…F-16에 유럽산 70mm 유도 로켓
5
리플 CEO “XRP 성공에 사활… RLUSD는 대체재 아닌 보완재”
6
이란, 미국과 전면전 준비 돌입…모즈타바 주도 ‘잔 파다’ 캠페인 확산
7
한화오션 13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운명의 6월' 카운트다운
8
팔란티어, ‘깜짝 실적’에도 6.93% 급락…AI 경쟁 심화 우려
9
삼성·SK하닉, 실적 고공행진 이제 시작일 뿐…“반도체 공급부족 더 심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