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0:24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제11대 사장이 18일 취임했다.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사장은 “승풍파랑(乘風破浪·바람을 타고 파도를 깨며 나아간다)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서자”라고 했다.김 사장은 특히,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위해 추진해야 할 방향으로 △안전 최우선 △가동중 설비의 안정적 운영 및 효율성 제고 △차질 없는 신규 원전 건설 추진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사회적 수용성 확보 △원전 해체 안전성 및 기술력 강화로 신규 세계시장 선도 △에너지 전환 시대의 미래 경쟁력 확보 △해외 사업 수주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민과 지역사회, 구성원으2026.03.18 12:41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 공사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현대건설 공동수급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 낙찰가는 약 5277억 원 수준이다. 18일 한수원에 따르면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는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 들어서며 총용량은 700㎿다. 3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3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토건 공사 시작 이후부터는 협력업체 및 건설 인력이 유입되고, 건설 및 가동 기간 동안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수 건설 시장의 활성화와 관련 생태계 복원 및 저변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입찰에는 입찰자2026.03.17 15:21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발전소 물리적 방호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마련했다.한수원이 12일과 13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자력발전소의 물리적 방호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원자력발전소의 물리적 방호를 단독 주제로 다룬 학술대회는 이번 행사가 국내 최초다.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원자력발전소 물리적 방호 관련 정부 기관과 한국전력기술, 미국 웨스팅하우스 등 국내외 관계기관이 모여 심도 있는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웨스팅하우스 물리적방호팀이 수행한 국내 원전의 물리적 방호 체계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통합 방호 운영체계2026.03.15 19:00
동남아시아 원전 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에너지 컨설팅업체 우드 맥켄지에 따르면 2050년까지 동남아 지역에서만 25GW 규모의 원전 건설에 2080억 달러(약 305조 원)가 투입될 전망이다. 한국수력원자력(KHNP, 이하 한수원)이 그 시장의 첫 관문을 두드리고 있다.한수원이 최근 태국 전력청(EGAT)과 손잡고 방콕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해 6월 양 기관이 서명한 SMR 협력 양해각서(MOU)가 9개월 만에 구체적인 기술 교류로 전환된 것이다. MOU 단계에서 협력 세미나로 넘어왔다는 사실은, 양측이 단순한 관계 구축을 넘어 사업화 타당성을 본격적으로 따져보기 시작했다는 신호다.'팀 코리아' 방콕 집결…설계·2026.03.13 15:41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1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청정수소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체코를 비롯한 유럽 파트너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13일 한수원에 따르면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는 글로벌 수소 산업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다루는 국제 행사로, 수소 산업의 실행 전략과 협력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환점에 선 수소: 지속을 위한 용기(Hydrogen at the crossroads: Courage to Continue)'를 주제로, 정부·산업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수소 생산·저장·활용 기술과 시장 동향에 대한2026.03.12 11:52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 경주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원에서 주요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e)-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e)-안심하우스’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및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2025년에는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수혜 대상을 쪽방촌까지 확대했다.이날 행사에는 한수원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 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추진 성2026.03.11 14:21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자체 개발한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시스템 H-AIMD(Hydro-Artificial Intelligence Monitoring&Diagnosis)를 예천양수발전소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11일 한수원에 따르면 H-AIMD는 국내 최초로 양수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설비 진단 시스템이다.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인공지능(AI)이 정밀한 진동 데이터 패턴 등을 분석해 설비 이상 징후 및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한다. 빈번한 기동과 정지로 무리가 가기 쉬운 양수발전 고유 운전 환경에 최적화된 지능형 진단 시스템이다.특히,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 진단’은 발전설비의 불시 정지2026.03.09 16:27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이하 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 5~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세미나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2026.03.09 11:54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인도 뭄바이에서 인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래된 민간 에너지 회사인 Tata Power와 함께 ‘i-SMR 기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사 간 SMR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혁신형 SMR(i-SMR)이 인도시장에 적합한지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9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서 양사는 한국과 인도의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i-SMR 기술 특성 및 개발 현황 △주기기 및 연료 특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도 참여해 원전 설계부터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폭넓은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인도 에너지산업의 중요한2026.03.09 09:12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KHNP)이 필리핀 최대 전력 배급사인 메랄코(Meralco), 한국수출입은행과 손잡고 필리핀 내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전략적 동맹을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의 세계적인 원전 운영 노하우와 필리핀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합하여, 사업 초기 단계부터 건설 및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각) 조슈아 팔콘 등 외신에 따르면, 3개 기관은 기술적·재정적 협력을 골자로 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에너지 매트릭스 다변화에 본격 착수했다.◇ ‘원팀 코리아’와 필리핀 최대 전력사의 만남… 시너지 극대화이번 협정은 단순한 의향서 수준을 넘어 부지 타당성2026.03.08 19:00
한국형 원전 수출을 둘러싼 한국전력공사(한전)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간 주도권 갈등이 10년을 넘어서면서, 정부가 원전 수출 체계 전면 개편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라는 호기를 눈앞에 두고 두 공기업의 '집안싸움'이 국가 수출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는 위기감이 커진 결과다. 정부는 한전과 한수원의 원전 수출 기능을 통합하거나 제3의 전담 기관을 신설하는 등 원전 수출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소송전이 불씨…1조4000억 공사비가 갈라놓은 두 기관원전 수출은 원래 한전이 전담해오다가 2016년부터 한전과 한수원이 지역을 나눠 맡고 있다. 미국·아랍에미리트(UAE)·2026.03.06 11:57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5~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이하 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세미나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SM2026.03.05 16:39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2026년도 제1차 신입사원(대졸수준) 선발’ 지원서를 접수한다. 선발인원은 총 210명으로, 일반전형(180명)과 취업취약계층 대상 별도전형(보훈특별 18명, 사회형평 12명)으로 나눠 채용한다.지원서는 한수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이달 19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수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수원은 2026년 상반기 중 대졸수준 신입사원 뿐만 아니라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공무직 등 다양한 선발 전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2026.03.05 09:15
한국수력원자력은 한국수출입은행 및 필리핀 최대 배전회사 Meralco(이하 메랄코)와 지난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규 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는 필리핀의 신규 원전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기술·인적역량·사업성 분석·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원자력 기술 도입 전반에 대한 공동 논의 △교육훈련 등을 통한 인적 역량 강화 △부지 선정 및 수용성 제고 등 원전 초기 개발 단계 협력 △원전 사업 금융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력은 한수원의 원전 건설·운영 경험과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 지원 역량,2026.03.04 15:23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지에서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nergy Market Authority, 이하 EMA)과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 분야의 기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한-싱가포르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체결식에는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과 콕 키옹 푸아(Kok Keong PUAH) EMA 청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MOU는 양 기관 간 SMR 관련 기술 협력을 공식화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싱가포르 내 SMR 적용 가능성에 대한 공동조사 △원자력 인력 양성 △기술 정보 및 원자력 모범 사례 공유 등에 협력할 계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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