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09:21
SK디스커버리는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한 자회사 SK디앤디의 주식 582만1751주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지분 전량 (31.3%)에 해당하며 처분 금액은 742억원이다.SK디앤디는 SK디스커버리 산하 부동산 개발·운영 전문 기업으로, 2021년 SK가스 보유 지분 전량을 SK디스커버리가 매입한 이후 한앤컴퍼니와 각각 31.3%의 지분을 보유한 공동 경영 체제로 운영됐다.이번 매각은 SK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SK디스커버리는 앞으로 그린소재, 에너지와 바이오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2025.07.25 08:58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한앤코와 투자회사 전부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참여 투자회사는 △남양유업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라한호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솔믹스 △쌍용C&E △에이치라인해운 △엔펄스 △케이카 △코아비스 △SK마이크로웍스 △SK스페셜티 △SK해운 등 총 13개사다.한앤컴퍼니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진심을 담아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25.03.07 18:37
남양유업은 오는 2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동춘 한앤컴퍼니 부사장과 김상훈 전무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수용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초빙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포함했다.같은 날, 남양유업은 약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지난 7일 열린 이사회에서 결정된 이번 소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매입한 30만5464주에 해당하며, 오는 17일 소각이 완료될 예정이다.또한, 남양유업은 보통주 1주당 100원, 우선주 1주당 105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하며 주주 환원 정책을 더욱 강화했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배2024.02.28 14:39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와 함께 산업용 필름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 결정은 저가 중국산 제품이 잠식하는 글로벌 필름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7일에 한앤컴퍼니의 포트폴리오 회사인 SK마이크로웍스와 산업용필름 부문 합작법인(JV) 설립을 검토 중이며, 본 계약을 체결하기 전 기본적 사항을 정하기 위해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Binding 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구체적인 조건은 협의 중으로, 3개월 내에 재공시할 방침이라고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설명했다. 양사는 산업용 필름 등 일부 사업을 각각 신설법인에 출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2024.02.02 16:39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는 SKC자회사인 SK엔펄스의 파인세라믹스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를 완료하고 사명을 솔믹스로 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작년 10월말 파인세라믹스 사업부문의 100%를 3600억원에 양수도하기로 확정계약을 체결한지 약 3개월만이다. 파인세라믹스는 고순도의 무기 화합물을 통해 기존 세라믹 소재보다 전기적 특성과 내구성 등을 높인 소재를 일컫는다. 솔믹스는 각종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부품을 전세계 반도체 장비업체 및 반도체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반도체 소재 및 부품의 국산화 비중을 높이는 데 일조해왔다. 이번 투자는 한앤코가 새로 론칭한 한앤컴퍼니 제4호 사모투자전문회사의 두2024.01.31 17:48
◆ 남양유업, 최대주주 홍원식 회장에서 한앤컴퍼니로 변경 남양유업은 최대주주가 홍원식 회장외 3인에서 한앤코19호 유한회사(한앤컴퍼니)로 변경됐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 등이 보유한 주식 38만2146주 가운데 37만8938주가 한앤코19호로 변경돼 한앤코19가 지분 52.63%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최대주주 변경 사유가 주식매매 계약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로 주식소유권 이전 및 대금지급이 완료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쏘카, 이재웅 전 대표가 주식 10만7000주 추가 매입쏘카는 이재웅 전 대표가 지난 22일부터 2월 1일(결제일 기준)까지 자사 주식 10만7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31일 공시했다.2024.01.04 18:25
◆ 남양유업, 행동주의 펀드가 승소한 한앤컴퍼니에 공개매수 촉구 행동주의펀드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 4일 남양유업과의 경영권 분쟁 소송에서 이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소수지분에 대한 공개매수를 촉구했다.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은 이날 남양유업의 새로운 지배주주가 된 한앤컴퍼니를 환영한다고 말하고 한앤컴퍼니가 지배주주 지분 양수도 가격과 같은 주당 82만원의 가격에 소액주주들의 지분을 공개매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은 경영권 변동 시 일반주주들에게도 지배주주와 같은 가격에 지분을 매도할 권리를 부여하자는 차원이라며 많은 국가에서 의무공개매수제도가 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젠, 하운드132024.01.04 17:24
남양유업은 경영권 분쟁이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대법원은 한앤컴퍼니와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간 체결한 주식양도 계약이 적법하다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남양유업의 4일 주가는 전일보다 2000원(0.34%) 오른 59만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엔 9% 넘게 하락했다 7% 이상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보다 3.8배 증가했습니다. 대법원은 한앤컴퍼니가 홍원식 회장과 가족을 상대로 낸 주식 양도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승소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홍 회장 일가는 보유한 주식을 한앤컴퍼니에 넘겨야 합니다. 1964년 창립된 남양유업은 오너가 경영이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홍 회장은 지난 2021년 52023.06.10 07:30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가 의료기기 전문기업 루트로닉을 인수한 후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루트로닉 오너가에 제시한 경영권 프리미엄 부여와 같은 금액을 공개매수가로 결정해 M&A(인수합병) 시장에 새로운 지평선을 열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통상 사모펀드나 인수기업이 피인수기업의 오너가에 높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주고 지분을 매입한 후 주가가 떨어지면 공개매수로 값싸게 주식을 사들이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나 오너가와 같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주고 공개매수를 실시하기는 첫 번째 사례로 꼽힙니다. 이에 따라 루트로닉 소액주주들도 루트로닉 오너가와 같은 금액으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되팔수 있게 됐고 이같은2022.12.05 07:40
SKC가 한앤컴퍼니에 필름사업부를 1조595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혀 SKC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KC의 주가는 지난 2일 전일보다 2500원(2.20%)원 내린 11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14만여주로 전일보다 11% 가량 줄었습니다. SKC는 이번 거래로 Industry 소재사업부문(필름의 연구개발, 생산, 유통 및 판매와 관련된 일체의 사업을 의미하며 PBAT(생분해 플라스틱) 관련 사업 및 투자 지분은 제외함) 전부가 양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앞서 SKC는 PBAT 관련 사업 및 투자 지분은 제외한 Industry 소재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인 SCK미래소재(에스케이씨 미래소재) 주식회사를2021.08.31 18:46
남양유업은 매각을 약속했던 홍원식 회장이 여전히 회장직에 버티며 주식을 넘겨주지 않고 한앤컴퍼니와의 법적 소송에 들어갔습니다. 남양유업 주가는 경영권 분쟁 기대감에 올랐습니다.남양유업의 주가는 31일 1.99%(1만1000원) 오른 56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늘었습니다. 주가는 매각 발표 후 고점인 81만3000원보다 31% 하락한 수준입니다.한앤컴퍼니는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에 홍원식 회장 등 매도인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남양유업과 한앤컴퍼니는 8월 31일까지 인수를 마무리짓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은 1000주를 팔았습니다. 기관은 1000주를 사들였습니다. 남양유업은 거2021.08.02 08:56
남양유업이 홍원식 전 회장 일가의 주식과 경영권을 매각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지난달 30일 돌연 연기하면서 남양유업의 지배구조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이날로 예정된 경영권 이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9월 14일로 연기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남양유업은 지난 5월 27일 보통주식 37만8938주를 3107억2916만원에 한앤코 19호 유한회사(한앤컴퍼니)에 양도하겠다는 이사회 결의일 또는 사실확인일 임을 공시한바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공시에서 대금지급시기가 당사자들의 합의가 없는 경우 2021년 8월 31일을 넘기지 못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남양유업의 임시주주총회가 9월 14일로 연기됨에 따라 남양유업이2021.07.30 15:51
남양유업이 돌연 임시 주주총회 연기 의사를 밝혀 인수 측인 한앤컴퍼니가 반발에 나섰다.남양유업은 "이날 예정됐던 임시 주주총회는 연기의 의제가 제안돼 9월 14일로 연기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을 비롯해 윤여을 한앤컴퍼니 회장 등 신규 이사 선임 건을 회의에 부칠 예정이었다.남양유업은 "쌍방 당사자 간 주식매매계약의 종결을 위한 준비에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이에 한앤컴퍼니는 즉각 반발 성명을 냈다. 한앤컴퍼니는 "오늘 개최된 남양유업의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권 이전 안건을 상정조차 하지 아니하고, 현 대주주인 매도인의 일방적인 의지에 의해 6주간 연기된 점에 대해 한2021.05.28 13:50
남양유업 대주주가 보유 지분 전체를 한앤컴퍼니에 전격 매각하면서 인수자에 대한 관심이 떠오르고 있다. 한앤컴퍼니는 그동안 굵직한 인수합병(M&A)을 통해 성장해온 회사로 MBK파트너스,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함께 국내 대표적인 사모펀드 회사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한상원 대표이사 사장이 2010년 설립했다. 한 대표는 1971년 7월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미국 사립고등학교인 필립스 엑시터아카데미와 미국 예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과정을 마쳤다.한 대표는 모건스탠리에서 PE 한국 대표와 아시아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지낸 인물로 한앤컴퍼니를 만든 한 공격2021.05.27 18:38
남양유업은 최대주주인 홍원식외 2인은 남양유업 주식회사 보유주식 전부를 한앤컴퍼니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양도대상은 남양유업 보통주식 378,938주로 매각 계약금액은 3107억2916만 원 이다. 홍 전 회장은 지난 4일 '불가리스' 코로나19 예방 효과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퇴한 바 잇다. 이광범 대표이사는 홍 회장 사퇴 전날인 3일 임직원에게 메일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후임 선정 시까지만 대표직을 유지한다. 홍 회장 첫째 아들인 홍진석 상무는 보직해임됐다. 홍 상무는 회삿돈으로 고급 외제차를 빌려 자녀 등교를 시키는 등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정재연 남양유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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