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믹스로 사명 변경, 국내 제조업 분야 인수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확장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파인세라믹스는 고순도의 무기 화합물을 통해 기존 세라믹 소재보다 전기적 특성과 내구성 등을 높인 소재를 일컫는다. 솔믹스는 각종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부품을 전세계 반도체 장비업체 및 반도체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반도체 소재 및 부품의 국산화 비중을 높이는 데 일조해왔다.
이번 투자는 한앤코가 새로 론칭한 한앤컴퍼니 제4호 사모투자전문회사의 두 번째 투자로 한앤코는 작년 2조5000억원 이상의 규모로 자금을 조성했고 올해 상반기 중에 미화 32억(4조원 이상)을 목표로 파이널 클로징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자금조달 중이던 작년 여름에는 첫 투자인 에스테틱 의료기기 회사 '루트로닉' 경영권 인수 및 상장폐지에 성공한데 이어 올해 초에는 후속 볼트온(연관 업종 기업 인수)로 유서 깊은 미국 의료기기 전문회사인 '시노슈어'의 지분 100%에 대한 인수합병을 발표했다. 이번 거래를 포함해 한앤코는 지난 약 6개월간 총 1.7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