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30 20:37
수줴팅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정례 기자 회견에서 현재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효과적으로 이행되면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재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조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현지 시간) 펑몐신원(封面新聞)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이날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은 한국과 일본과 함께 협상을 조속히 재개하고 지역·세계 경제의 안정적인 회복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한중일이 상호 이익을 추구하고 FTA 협상을 신속하게 재개해 지역 경제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이 FTA 협상에 대해 구2018.03.23 08:16
한·중·일 3국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논의했다. 13차 한중일 FTA 공식 협상이 22~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우리는 김영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중국은 왕셔우원 상무부 부부장, 일본은 야마자키 카즈유키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협상에서 한중일 3국은 상품 협상 지침(모댈리티)과 서비스 자유화 방식, 투자 유보 협상 등 핵심 쟁점 분야에서의 진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협상 가속화를 위한 로드맵을 논의하고, 서비스와 금융, 통신 등 분야별로 각국의 관련 정책과 제도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3국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의 연내 타결에 뜻을 모았다. RCEP 협상 진전2017.01.08 12:18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9일부터 사흘간 중국 베이징에서 제11차 한·중·일 FTA 공식협상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협상에서 상품 모달리티(세부원칙), 서비스 자유화 방식, 투자 유보 협상 등의 핵심 장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부터는 공식적으로 협정 대상에 포함된 금융·통신, 자연인 이동 분야에서의 협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11차 협상은 지난해 10월 열린 한·중·일 통상장관회담에서 3개국 장관이 협상을 빠르게 진행하자고 뜻을 모은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다. 한·중·일 FTA는 2013년 3월 1차 협상 이후 현재까지 10차례의 공식협상을 가졌다. 그러나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3국간 이견으로 소걸음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면서 3개국 통상장관은 FTA를 통해 서로간의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고 자유무역 기조를 굳건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상호 호혜적 한·중·일 FTA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의 국익 또한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정부는 오는 13일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한·중 FTA 공동위원회를 열고 한·중 FTA 이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양국 통상당국은 9일과 11일, 12일에는 분야별 이행위원회를 열어 관세, 원산지 규정, 상품, 서비스·투자·자연인 이동, 비관세 조치 등에 관한 세부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한중 FTA를 활용해 우리 업계의 대중 수출을 지원하고 중국과의 통상 관계를 점검해 나가겠다”며 “한중 FTA 활용을 촉진하고자 차이나데스크 등을 통한 활용지원 정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07.19 12:51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8차 실무협상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다.한중일 3국은 2012년 11월 협상 개시 선언 이래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FTA 원칙’ 하에 상품, 서비스, 투자 뿐 아니라 원산지, 통관, 무역구제, 식품동식물검역구제협정(SPS), 무역기술장벽(TBT), 경쟁, 지재권, 전자상거래, 환경, 총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금까지 7차례 협상을 진행해왔다. 이번 협상에서 한국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을, 중국은 홍샤오동 상무부 국제사 부국장을, 일본측은 타츠오 사토 외무성 경제부국장을 대표로 한 협상단이 참석한다. 산업부는 이번 실무협상에서 상품 양허 협상지침(모델리티)과 서비스․투자 자유화방식 등 핵심이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규범 및 협력 분야를 포함해 약 20여개 작업반(또는 전문가대화) 회의를 열어 협정문 협상과 주요 요소에 대한 의견 교환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실무협상 결과를 토대로 9월께 중국에서 제8차 수석대표협상을 개최한다.2015.05.11 06:00
한국과 중국, 일본의 수석 대표들이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아직까지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상품 양허협상지침 등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2일~13일까지 서울에서 한중일 FTA 제7차 수석대표협상이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서 한국 측은 김학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중국은 왕셔우원 상무부 부부장이 참석한다. 일본에서는 나가미네 야수마사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을 대표로 한 협상단이 참여한다. 산업부는 이번 수석대표협상에서 지난 실무협상 결과를 기반으로 아직까지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상품 양허협상지침(모델리티), 서비스 자유화방식, 협정 대상범위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5.03.08 08:26
중국의 가오 후청(高虎城) 상무부장은 7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국회 기능)에 맞춰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협상을 더욱 가속화시키겠다"라고 말하고,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한·중·일 FTA는 3개국의 주장에 차이가 커서,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다. 중국은 한국과의 2국간 FTA가 합의에 달한 만큼, 앞으로는 한·중·일 FTA 협상에 주력 할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또한 가오 부장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TPP는 무역·투자의 자유화와 지역의 경제적 일체화에 "중요하고 심원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면서, "협상의 진전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TPP 등에 "2015.01.18 17:43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 등 3개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제6차 수석대표협상이 지난 16~17일 이틀에 걸쳐 일본 동경에서 개최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이번 협상에서 해당 3개국 수석대표는 상품, 서비스, 투자, 협정 대상 및 범위 등 협상 전반에 걸쳐 포괄적이고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평가했다.앞서 3개국은 의미 있는 협상의 진전을 위해 이번 협상부터 공식협상을 실무협상과 수석대표협상으로 분리 개최키로 합의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별도 수석대표협상이 처음으로 개최됐다.한‧중‧일 3개국은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왕셔우원(王受文) 상무부 부장조리 그리고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2015.01.14 19:41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한중일 FTA 수석대표 협상이 16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6차 수석대표 협상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협상에서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왕셔우원 중국 상무부 부장조리, 나가미네 야스마사 일본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을 대표로 하는 협상단이 참여해 상품 시장 개방, 서비스·투자 자유화 방식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된다.또한, 한중일 3개국은 협상의 진전을 위해서 제6차 협상부터 실무 협상과 수석대표 협상을 분리해 개최키로 했다.한중일 FTA는 2012년 11월 한중일 통상장관이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상품, 서비스뿐 아2014.09.05 15:07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한중일 FTA 제5차 협상의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분야 이외에도 경쟁, 총칙, 지적재산권, 환경, 정부조달 등 총 18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3국 간의 FTA가 동아시아 지역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포괄적 자유무역협정'이 돼야 한다는 공통된 인식에 따라 협정 대상범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번 협상을 통해 3국은 전자상거래·환경 분야 작업반 격상 및 독립챕터 구성에 합의했고, 앞으로 협력 분야 작업반을 설치해 산업협력·정보통신기술(ICT)과 함께 각국의 관심사항들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하지만 상품·서비스·투자 분야의 경우 여전히 3국간 입장 차2014.09.01 12:09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협상이 1일 오전 베이징에서 시작됐다.한중일 FTA협상은 지난 2012년 11월 한중일 통상장관회담에서 협상개시 선언 이후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자유무역협정(FTA)’ 원칙을 내세우며 4차례 협상이 이뤄졌다.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5차협상에서는 최근 불고 있는 아시아지역 경제통합 등의 논의가 진행된다.주요 의제로는 상품, 서비스, 투자 등 기본 의제를 포함해 경쟁, 총칙, 지적재산권, 식품동식물검역규제협정(SPS), 위생검역(SPS), 무역기술장벽(TBT), 환경, 정부조달, 전자상거래 등 총 15개 분야가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특히 서비스와 투자부문의 경우 현재 3국이 이견을 보이고 있는 자유화 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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