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15:44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최고경영자(CEO)는 "오늘 한컴은 지난 36년간 자랑스럽게 지켜온 사명과 성공 문법을 우리 손으로 파괴한다"며 "그 자리에 대신 새 비전인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세웠고 이는 앞으로 한컴의 36년을 이끌 비전"이라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전략 발표회 '한컴:더 시프트'에서 상호를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으로 바꾸고 향후 사업 방향성을 공개했다. 지난 1989년 한글과컴퓨터로 창업한 지 36년 만에 바뀐 것이다.한컴은 사명 변경과 동시에 단순한 문서와 보안 기업이 아니라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소버린 에이전틱 OS 기업으로 전환을2026.04.23 10:41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사용자의 업무 패턴을 복제해 24시간 중단 없는 생산성을 구현하는 ‘트윈형 에이전틱 오퍼레이팅 시스템(OS)’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선점에 나선다. 23일 한컴은 '한컴 AX 데이'를 통해 트윈형 에이전틱 OS를 상반기 내 출시하고 연내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 OS는 사용자를 쏙 빼닮은 AI 에이전트, ‘디지털 쌍둥이’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인 고유의 업무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해 이용자가 퇴근한 뒤에도 에이전트가 24시간 자율적으로 업무를 완료할 수 있다. 이는 한컴이 36년간 축적한 문서 구조화 기술과 AI 역량을 모듈화해, 다양한 AI 모델과 기존 업무 시2026.04.20 16:41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올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별도 기준 매출 2000억 원 돌파를 목표로 제시했다. 기존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구독형 서비스, 해외 사업이 동시에 외형 확대에 들어가면서 실적 구조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0일 한컴은 공시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로 별도 기준 매출 2100억 원과 영업이익 600억 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 원과 영업이익 509억 원을 비교하면 각각 20%, 18%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0% 수준이다. 한컴이 단독으로 매출 2000억 원을 넘기면 이는2026.04.16 09:28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한컴타자 게임 ‘판뒤집기’를 통해 전국 사용자들이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팔도 대항전’의 막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전국 학교 대항전’의 열기를 이어받아, 이번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을 키운 키보드 대결이다.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온라인 예선은 오는 8월까지 5개월간의 릴레이 대장정으로 이어진다. 4월 강원도와 제주도를 시작으로 5월 경상도, 6월 서울과 경기도, 7월 전라도를 거쳐 8월 충청도까지 매달 지역별 테마를 순차적으로 변경하며 진행된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키워드와 보너스 문장에 각 도시의 명칭, 특산품, 관광2026.03.19 10:01
한컴인스페이스가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국내 최초 민간 초분광 위성 ‘세종 3호’를 오는 29일(현지시각) 발사한다. 이번 발사를 통해 기존에 운용 중인 세종 시리즈의 관측 체계에 초분광 관측 역량을 확보하며 위성 데이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19일 한컴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에 발사되는 세종 3호는 6U급 초소형 위성으로, 고도 500~600㎞의 저궤도에서 초분광 센서를 탑재해 지구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핵심 탑재체인 초분광 센서는 442개의 파장 밴드를 기반으로 물질 고유의 반사 특성을 분석할 수 있는 영상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초분광 관측을 통해 확보되는 데이터는 농업 및 산림 분야에서 높은 활용 가치2026.03.04 17:35
연천군은 지난 3일 항공우주·인공지능(AI)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연천형 인공위성 및 AI 전략 구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천군의 AI 기반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경기도 AI 챌린지’ 등 정부 및 광역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기관인 한컴인스페이스는 지난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 자체 개발한 위성 ‘세종4호’를 탑재하고 교신에 성공하며 위성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양 기관은 △연천군 AI 전략 수립을 위한 자문 및 기술 협력 △정부·광역 지자체 AI 관련 공모사업 공동 대응을 협력하기로 하고,2024.08.20 14:28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한글과컴퓨터와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하고 AI(인공지능) 활용 및 디지털 업무(DX) 전환 활성화에 나선다. 업무 협약식은 박준용 BGF리테일 정보시스템본부장과 진성식 한컴 영업본부장 및 관련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경기도 성남시의 한컴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를 통해 BGF리테일은 민간 기업 최초로 AI 기반 한컴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AI 활성화 체계 구축 및 성능 검증 이후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AI 활용 사례들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일하는 방식 자체의 혁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한컴 AI 프로그램 시범 활용 및 성능 검증 △생성2024.07.17 15:17
검찰이 가상화폐 아로나와토큰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는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하준호)는 지난 16일 김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 김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회장의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18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진행된다. 김 회장은 아로와나토큰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사건 전반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로와나토큰은 한컴그룹 계열사인 블록체인 전문기업 한컴위드에서 지분을 투자한 가상2024.05.16 13:40
국내 IT 기업인 한컴(Hancom)이 스페인 알리칸테에 본사를 둔 AI 생체 인식 기업 '페이스피(FacePhi)'의 지분 7%를 500만 유로(약 71억원)에 인수했다고 15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엑스판시온이 보도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컴은 페이스피의 2대 주주가 되었으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페이스피 제품의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거래는 지난 3월에 양사가 체결한 양해각서(MOA)를 통해 발표된 공동 계획의 일환으로, 최종 합의를 체결하며 공식화된 것이다. 한컴의 이번 투자는 스페인 회사의 국제적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움직임으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페이스피 제품의 독점 유통업체가 되어 생2024.03.29 09:00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한컴인스페이스가 스파이어 글로벌에 원격탐사 위성 2기를 추가로 주문했다. 2022년 발사한 세종 1호와 합류해 총 3기의 위성을 운영하겠다는 목표다.28일(현지 시각) 美 스페이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파이어 글로벌이 한컴인스페이스를 대신해 세종 2, 3호를 제작 및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5월 발사한 민간 초소형 위성 세종1호에 합류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본래 스파이어는 2023년 하반기 발사를 위해 세종 2호라는 또 다른 초소형 위성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지만 발사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스파이어는 현재 내부적으로 세종 2호에 대한 계획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자2024.02.05 13:55
한컴그룹이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교육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한컴 아카데미 사업부 대표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기술부 대표의 최근 회담 이후에 이루어졌다. 양측은 회담에서 공화국에 '스마트 교실’을 도입하는 계획을 논의했다. 스마트 교실은 교육 기술로 강화된 학습 공간으로, 교육 및 학습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한컴아카데미는 올해 코레즘 지역의 디지털 기술 교육센터 20개 교실에 우선적으로 스마트 교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2027년 말까지 우즈베키스탄 전 지역으로 교육 센터를 확대하는 계획의 일환이다. 스마트 교실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인공지능, 영어, 한국어 등의 수업2023.11.01 09:44
네이버 최수연 대표가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해, 마약 근절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올해 4월부터 추진한 범국민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이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참여자가 마약 근절을 위한 메시지와 인증사진을 공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대표는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의 지목으로 ‘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와 쏘카 박재욱 대표를 지목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출구 없는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 노 엑시트 캠페인을 계2023.10.13 14:57
한글과컴퓨터가 문서 및 데이터 관리 효율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인 한컴오피스 2024를 출시했다.한컴오피스 2024는 △워드프로세서 '한글' △스프레드시트 '한셀' △프레젠테이션 '한쇼' △MS워드 문서 전용 편집기 '한워드' △PDF를 읽고 오피스 문서로 변환해 주는 '한PDF' 등으로 구성됐다.한컴은 한글 문서 본문에 메타 태그(Meta Tag) 삽입 기능을 확대하고 한셀에서 메타 태그를 편집·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데이터 관리에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선사한다.메타 태그는 ‘하이퍼텍스트 생성 언어(HTML)’로 이루어진 문서의 정보를 담고 있어, 문서 본문에 참고 문헌, 이미지 등을 메타 태그로 삽입하면 사용자는 문서 검색과 관리를 더욱2023.05.23 12:26
한컴유비마이크로는 아이티공간과 디지털 안전산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IoT기반 산업안전관리 시스템 기업 한컴유비마이크로와 AI기반 예지보전(기기 이상을 미리 예지·예측하여 보수·교체 계획 실행) 전문기업 아이티공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략적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 및 개발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IoT, ICT, 안전산업 통합 모니터링 공조 △디지털 안전 산업 예지보전 기반 통합 솔루션 제안 △공공산업시장 거점 확보 목적 신규 사업 등을 추진키로 협의했다.또한 양사의 기존 고객사 사업을 고도화하고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예지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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