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08:32
한국석유공사와 GS에너지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이 아랍에미리트(UAE) 할리바 유전에서 직접 생산한 원유를 국내에 첫 직도입하는데 성공했다. 11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할리바 유전에서 생산한 원유의 첫 선적분 10만배럴이 국내 정유사인 GS칼텍스에 하역하기 위해 지난 8일 여수항에 도착했다. 이 컨소시엄은 석유공사 75%, GS에너지 25%의 지분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들여온 원유인 '머반(Murban)유'는 UAE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유종으로서 경질의 고품질 원유이다. 이번 원유 도입은 한국컨소시엄이 아부다비 국영석유사(ADNOC)와 함께 UAE에서 탐사-개발-생산에 이르는 전 공정에 성공해 국내 직도입한 최초의 사례다. 석유공사 관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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