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0 18:20
'할매네 로봇'장동민, "유재석은 내 은인. '왜 그렇게 사냐'며 따졌더니 그저 듣기만..."'할매네 로봇'장동민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있다. 지난 2월, JTBC'속사정 쌀롱'방송에서는 장동민이 유재석과의 남다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장동민은 "혼자 뭘 하지 않는데 너무 힘이 들어서 혼자 술을 마셨다. 그때는 안 좋은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그때 어떤 사람이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고 그런 얼굴을 사진에 담고 싶지 않아서 사인만 해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가면서 '지가 유재석이야 뭐야'라면서 친구에게 유재석과 찍은 사진을 자랑하더라" 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그래서 그때 한 번도 연락해본 적 없는 유재석에게 전화를 해서 한 번 뵙고 싶다고 했다. 왕래도 없었고 같이 프로그램을 한 적도 없었다. 집이라고 해서 집 앞으로 가서 만났다"며 "'아무도 내 얘기를 안 들어주는데 국민MC니까 내 얘 좀 들어 달라'고 했다. 말할 사람이 없었다. 속에 있는 말을 다 털어놓고 나서 '열심히 살겠다'고 했다. 유재석이 '네 상황을 감히 이해하지 못한다'며 섣부른 조언 같은 것도 하지 않았다"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뭉클하게했다.2015.10.20 18:03
할매네 로봇 장동민이 캐스팅 돼 관심을 모은 가운데 장동민과 '국민MC' 유재석의 인연이 다시금 재조명됐다. 지난 2월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 장동민이 유재석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당시 '좋은 팔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동민은 유재석의 팔자 이야기가 나오자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장동민은 "힘든 일이 있어서 혼자 술을 마셨다. 그때 어떤 사람이 와서 같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는데 안좋은 모습으로 찍히고 싶지 않아 사인만 해드리겠다며 거절하니까 유재석도 찍어주는데 니가 뭐냐는 식으로 나오더라"고 말했다.이어 "그 말에 나도 모르게 한번도 연락해 본 적 없는 유재석에게 전화했다. 한번 뵙고 싶다고 부탁했다"고 말하며 유재석과의 만남을 회상했다.장동민은 "유재석에게 속에 있는 말들을 다 털어놓고나니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유재석은 한 번도 내 말을 안끊고 다 들어줬다"며 깊은 배려심에 감동했다.이어 "비가 오는 날인데 우산이 없었다. 그런데 유재석이 우산을 씌워주고 큰 길까지 택시를 잡아줬다. 택시 타고 가라며 지갑에 있는 돈을 다 건네더니, 택시를 타고나서 남는 돈은 어머니 용돈을 드리라고 했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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