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07:44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이란 사태 관련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현지 피해 교민에 대한 생필품 및 구호 패키지 등 인도적 지원 방안 프로그램을 정부유관기관과 협의 후 신속히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긴급 지원 프로그램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현지 교민들의 안전과 생계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예기치 못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과 기업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2026.02.17 12:00
대전하나시티즌이 하나금융그룹 인수 이후 첫 공식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17일 체육계에 따르면 대전하나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맞붙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0년 하나금융그룹이 시민구단이던 대전시티즌을 인수한 이후 첫 우승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또 지난 2001년 코리아컵 우승 이후 국내 메이저 대회 정상과 인연이 없었던 만큼, 대전하나로서는 더욱 간절한 무대다. 하나금융은 인수 이후 적극적인 투자와 운영 안정화를 통해 구단 체질 개선에 나섰고, 대전은 인수 3시즌 만에 K리그1 승격을 이뤄냈다. 지난 시즌에는 구2026.02.12 14:57
하나금융그룹은 12일 금융소비자보호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그룹 전사적 차원의 소비자보호 실행을 위한 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 CCO(손님 총괄책임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중심으로의 인식전환과 실천, 신뢰 강화를 정착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그룹 임직원 모두가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하고 함께 힘써 나갈 예정이다.이날 선포한 하나금융그룹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2026.02.04 10:23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그룹의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생산적금융협의회’ 개최에 이은 후속 조치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구조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각 관계사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하나금융연구소와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의 분석을 바탕으로 생산적금융을 대표하는 국가 첨단 전략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2026.01.29 13:37
하나은행 채용 비리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대법원에서 불합격권인 특정 지원자를 합격시킨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무죄 판단을 받으며 8년만에 '사법리스크' 꼬리표를 일부 해소했다. 함 회장은 사법리스크를 사실상 털어내고 회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다만, 남녀를 차별해 고용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로 확정됐다.29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회장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 중 업무방해 부분을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는 2심의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함 회장은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만 파기환송심을2026.01.29 05:00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4대 금융지주 회장 취임후 평균 주가가 2.4배 상승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금융주 랠리가 새해에도 이어지며 만년 ‘저평가’ 꼬리표를 떼고 날아오르고 있다. 4대 금융지주 회장이 주도하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매년 경신되는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증시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의 1월 한 달간 평균 주가 상승률은 9.7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1%)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금융사별로는 이달에만 △KB금융(11.84%) △신2026.01.14 05:00
"실생활 연계를 위한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사용처를 확보해 코인 유통망을 완성하고, AI 기술 연계 및 통화, 외환 관련 정부정책 공조를 통해 코인의 발행-유통-사용-환류로 이어지는 완결된 생태계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2026년 신년사 中>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승부처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지목했다.외환은행을 인수한 하나은행이 해외 송금 분야에 강점이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파트너사와 적극 제휴하고 선제적으로 생태계를 구축하면 시장을 선점할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이에 하나금융은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2026.01.02 10:39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일 "오늘날 급격한 기술 혁신, 시장 재편, 사회구조의 전환이라는 변화 속에서 우리 역시 같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함 회장은 이날 공개한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어떤 변화의 격랑에도 버틸 수 있는 튼튼한 배를 띄우는 것처럼 판 자체를 바꾸는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최근 활발히 논의 중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바로 그런 변화 중 하나"라고 지목했다.그는 "우리는 그동안 금융의 후발주자로서 검증된 방식을 빠르게 취득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효율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안정적인 성과를 일궈왔다"면서 "다만 안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2025.10.13 04:00
금융주가 '만년 저평가' 딱지를 떼고 시장에서 재평가되고 있다. 이는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노력에 발맞춰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주주환원에 힘쓰는 등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에 의지를 보인 것이 결실을 맺었다는 분석이다.4대 금융지주 KB금융 양종희 회장,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우리금융은 임종룡 회장이 취임한 이후 주가가 1.7~2.3배 가량 뛰는 등 주주가치 증대에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12일 금융권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주가는 현 회장 취임 이후 약 1.7~2.3배 뛰었다.주가가 가장 많이 뛴 곳은 우리금융이다. 우리금융은 임종룡 회장이 취임한2025.08.21 15:28
4대 금융지주·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이 방한 중인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2위 업체 '서클'의 히스 타버트 총괄 사장을 만나 스테이블코인 사업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한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오는 22일 히스 타버트 사장을 면담할 예정이다.미국 상품선물위원장을 역임하며 주요 가상자산 제도화 틀을 만든 타버트 사장은 올해 초 서클의 첫 사장 직위에 오른 조직 내 핵심 인물이다.KB금융의 경우 이창권 지주 디지털·IT 부문장(부회장급)이 우리금융에서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각각 서클과 미팅에 나선다.구체적 안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협업 가능성이 논2025.04.14 11:00
하나금융그룹이 지역 청년 창업가 대상 전문 교육을 제공해 인재를 양성한다. 하나금융은 ‘하나 소셜벤터 유니버시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각 대학과 협력한 창업 과정을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누적 3550명의 예비 청년 사업가들이 창업 실무 교육을 받았으며, 이 중 326개 팀이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 사업가의 누적 총 매출액은 200억원이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기존 과정 대비 심화 프로그램으로 업종별 선배 창업가와 1대 1 멘토링, 유형별 맞춤 지원 등을 시행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청년 사업가 양성은 지역2025.03.27 09:23
연임에 성공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첫 행보로 지난해 연말 화재 피해를 본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에 방문했다. 하나금융은 올해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3500곳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경영환경개선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27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함 회장은 전날 소상공인 사업장에 찾아 냉난방기 및 페인트 도색을 지원했다. 함 회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금융만의 상생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오는 4월 23일까지 소상공인 사업장의 고효율 기기 교체 신청을 받는다. 오는 6월에는 고객유치와 매출 증대를 위한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모집 받는다2025.03.25 16:28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안건이 81.2%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가결됐다.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의 찬성표와 외국인 주주의 압도적인 지지로 2022년 첫 회장 선임 당시 찬성률(60.4%)을 20%포인트 이상 넘어섰다. 함 회장은 높은 주주가치 제고와 질적 성장을 통한 실적 개선, 불확실성 속 검증된 리더십 등이 추천 사유로 꼽혔다. 하나금융지주는 25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함영주 회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돼 2기 체제가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까지다. 함 회장은 지난 2022년 첫 취임 당시보다 압도적인 찬성률로 연임이 확정됐다. 함영주 회장 연임 안건은 81.2%의 압도적2025.03.18 17:00
주요 금융지주의 정기 주주총회가 다음 주중 일제히 열린다. 올해 주총에서는 경영진·사외이사 선임,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비과세 배당(감액배당) 도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이번 주총에서 금융권의 최대 관심사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다. 함 회장은 지난 2022년 첫 회장 선임 당시 찬성률 60.4%로 회장 선임 안건이 통과됐는데 이번 연임 안건은 당시보다 반대 목소리가 작다는 점에서 더 높은 찬성률로 안건 통과가 예상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5일 하나금융을 시작으로 26일에는 KB·신한·우리·BNK·DGB금융, 27일은 JB금융의 정기 주총이 열린다. 금융권의 최대 관심사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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