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16:25
아시아나항공이 동유럽의 정치·경제 요충지인 헝가리 직항 노선을 확보하며 유럽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부다페스트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세르더헤이 이슈트반(Szerdahelyi István) 주한 헝가리 대사, 메드비지 이슈트반(Medvigy István) 주한 헝가리 문화원장,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매주 수·금·일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출국편은 오후 12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6시 5분 부다페스트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현지에서2026.04.03 11:04
대한항공이 프랑스 우주 기업과 손잡고 종합 우주 수송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섰다.대한항공은 프랑스 우주 기업 엑소트레일(Exotrail)과 우주 궤도수송선(OTV)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측은 △저궤도 위성 수송 △페이로드 호스팅 △다중궤도 위성 배치 △위성 수명 연장 △연료 보급 등 고부가가치 우주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양사는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발사 계획 수립과 궤도 수송 비용 구조 최적화 등 실무 협의에 착수할 계획이다.OTV는 대형 발사체에서 분리된 소형 위성들을 최종 목표 궤도에 정밀하게 안착시키는 솔루션이다2026.04.02 17:22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급등하자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예약 취소가 급증하며 항공 수요 위축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여행사에서 나타난 대규모 취소 흐름이 향후 항공 수요 둔화를 가늠할 선행 지표로 떠오르고 있다.2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유류세 폭등 예정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장거리 노선 패키지 상품의 예약 취소 행렬이 시작됐다. 통상적으로 패키지 상품은 예약 시점이 아닌 여행 출발 일주일 전 발권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인상된 유류할증료가 실제 결제 금액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에 부담을 느낀 예약자들이 대거 이탈한 것이다.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유럽 등 장거리 패키지에서만 3월 한 달 동안 약 2만 명 가까이 예약2026.04.02 15:13
최근 항공사들이 급증하는 연료 비용으로 인해 수억 달러 손실을 입게 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 세계 항공사들은 연료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운임을 인상하고 수하물 요금을 추가하는 동시에 노선을 축소하고 있다. 에어프랑스는 특정 노선의 유류할증료를 인상했으며,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이번 주에 유류할증료를 더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제트블루 항공(JBLU)은 이번 주 초 수하물 요금을 인상하기 시작했다. 비행기 연료 비용이 상승하는 이유는 단연 미국-이란 중동 전쟁 때문이다. 유나이티드 항공 홀딩스 스콧 커비 최고경영자(CEO)는 전쟁으로 인한 연료 부족으로 운임이 최대2026.04.02 13:02
파라타항공이 기내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긍정 평가를 얻으며 독자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파라타항공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 기내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93.3%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객실 승무원의 서비스 역량이다. 승무원 친절도 항목에서 응답자의 83.3%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으며 응대의 신속성과 정확성은 79.6%, 승무원 접근성은 75.2%가 최고 수준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타 항공사 대비 서비스 수준이 높다는 평가도 88.2%에 달해 인적 서비스가 파라타항공의 핵심 경쟁력임을 증명했다.승무원의 세심한 배려와 밝은 응2026.04.02 11:34
제주항공이 글로벌 수준의 안전 표준을 확립하고 운항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중심의 전사적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제주항공은 지난해 운항·정비·객실·운항통제·운송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실시한 총 779건의 품질심사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하반기 예정된 '위험기반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 준비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고도화 작업은 단순히 데이터를 쌓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식별해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적 오류 예방을 위해 도입한 분석 시스템 'HFACS'를 활용해 환경이나 조직적 시스템을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있다.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항2026.04.02 09:25
티웨이항공이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숙박권을 연계한 제휴 프로모션에 나서며 봄맞이 여행객 공략에 나섰다.티웨이항공은 오는 30일까지 양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 예약 고객과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예약 고객에게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은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국내 주요 사업장 객실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평일 30%, 주말 20% 할인율이 적용되는 이번 쿠폰은 △소노캄 제주를 △소노문 해운대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쏠비치 양양 △쏠비치 진도 △소노캄 거제 사업장의 패밀리나 스위트 객실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제주 소노캄 이용2026.04.02 09:13
코스피가 1.2% 상승한 지수 5540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속에서도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낮다는 기대감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우주항공·로봇 관련주들이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28%(70.11포인트) 상승한 5548.81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486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82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347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24%( 13.82포인트) 상승한 1130.0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2026.04.02 05:00
이란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 급등과 공급 불안이 겹치면서 글로벌 항공업계가 비상 대응에 나섰다. 항공사들이 운항 확대 계획을 축소하고 비용 절감에 들어가는 등 경영 전략을 재조정하고 있다며 파이낸셜타임스가 1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항공 데이터 업체 시리움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당초 4월 공급 좌석을 전년 대비 5.4% 늘릴 계획이었지만 현재는 증가율을 0.2%로 크게 낮췄다.◇ 대한항공 “비상경영 전환”…노선·비용 조정대한항공은 지난달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4월 예상 항공유 가격이 갤런당 450센트로 사업계획 기준인 220센트를 크게 웃돌고 있2026.04.01 15:57
한국공항공사가 이달 14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한다.이번 채용 규모는 총 74명으로 모집 분야는 행정, 전산, 시설, 기술, 안전직 등 13개 분야에서 △일반직 60명 △보안검색감독 4명 △공항보안 5명 △구조소방(소방∙응급구조) 4명 △폭발물처리(EOD) 1명을 블라인드 채용으로 선발한다.공사는 지역인재 채용 및 공항 전문가 육성을 위해 총 9명을 지역전문사원으로 선발하며 채용 시 본인이 선택한 근무지(제주, 여수, 군산 등)에서 7년 이상 근무하게 된다.아울러 일반직 9명과 안전직 3명은 국가보훈대상 전형, 일반직 9명은 장애인 전형으로 별도 모집한다.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항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2026.04.01 10:41
티웨이항공이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항공권 할인 행사를 열어 봄맞이 여행객 공략에 나선다.티웨이항공은 10월 24일까지 탑승 가능한 총 58개 노선을 대상으로 '4월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 오전 10시부터 9일까지 이어지며 티웨이플러스 회원은 1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일반 회원은 다음 날인 2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파리 48만 7900원~ △인천-프랑크푸르트 43만 7900원~ △인천-밴쿠버 48만 1500원~ △인천-다낭 17만 1900원~ △청주-발리 20만 4200원~ △청주-울란바타르 16만2026.03.31 21:33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과 환율이 급등하면서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항공사들이 일제히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4월부터 전사 비상경영 체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비용 효율화 중심 대응에 나선다. 한진그룹 계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도 같은 시점에 비상경영에 들어간다. 대한항공은 사내 공지를 통해 고유가에 따른 원가 부담 급증에 대응해 단계별 비용 절감과 구조 개선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4월 급유단가는 갤런당 450센트 수준으로 사업계획 기준인 220센트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파악된다. 유가 상승과 함께 환율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항공사는 항공기 리2026.03.31 18:25
제주항공이 인천과 제주를 잇는 하늘길을 열어 국내외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제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제주항공은 오는 5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제주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시범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주발 인천 노선은 제주공항에서 오후 3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5시 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며 인천발 제주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7시 25분에 내린다. 취항 첫날은 오전 시간만 운항하며, 이후 5월 30일까지는 화·토요일, 6월 1일부터는 월·금요일에 운항할 예정이다.제주관광 빅데이터서비스 플랫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은 224만 2187명으로 전년2026.03.31 18:24
티웨이항공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꾸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회사 상호를 ‘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 Co., Ltd.)’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항공’은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시점부터 최종 적용된다. 승인 전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티웨이항공’으로 정상 운영하며 항공권 예약이나 편명, 항공사 코드(TW), 공식 홈페이지 주소도 변동 없이 유지된다. 티웨이항공은 이용객 혼선을 막기 위해 홈페이지와 회원 대상 이2026.03.31 18:24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에 첫 정기편을 띄우며 유럽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인천-밀라노 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를 비롯해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노선은 화·목·토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에 현지 시각 오후 8시 도착하며, 귀국편은 밀라노에서 오후 10시 출발해 다음 날 오후 4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기재는 아시아나 항공의 주력 기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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