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11:55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중인 건설공사장과 공공주택 단지 옹벽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SH는 지난 16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황상하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기 쉬운 옹벽 붕괴,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6일에는 주요 건설공사장 3곳을 점검했다. 황 사장은 △마곡 16단지 △마곡동 1410 공공주택 △서울시 노동자복지관 복합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2026.03.20 12:34
한국서부발전이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균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전사 안전점검을 진행했다.20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이달 3일부터 20일까지 태안·서인천·평택·군산·김포 등 5개 발전본부와 태양광·연료전지 등 21개 재생에너지 사업장·건설사업소에서 진행됐다.해빙기에는 건물과 지반 틈새로 스며든 물이 팽창·수축을 반복해 설비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구조물 균열과 변형 등으로 인한 재난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서부발전은 점검 대상을 모든 사업 영역으로 확대했다.서부발전은 건설 현장의 빗물 등 수분 유입을 막기 위해 굴착 사면에 방수 천막을 덮었고 배수로도 정비했다. 또한 흙과 돌이 떨어질2026.03.20 11:28
국토안전관리원이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를 맞이하여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박창근 원장은 20일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원장은 기관의 핵심 경영 목표인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관리원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20㎞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하는 등 지반침2026.03.18 15:38
반도건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소통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 반도건설은 지난 17일 전국 건설현장에서 안전문화 정착과 소통 장벽 해소를 위한 ‘굿모닝 인사 한마디, 굿데이 안전 일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간 소통의 기회가 많지 않아 위험요소에 대한 의견을 나눌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관리감독자와 일반 근로자 간 자유로운 소통의 분위기 형성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건설 현장의 한계를 타개하고 자유롭게 상호 좋은 의견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정렬 반2026.03.12 16:18
시흥시가 해빙기 포트홀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3월 확대공감회의’에서 동별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도로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3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해 도로파임이 증가하고, 차량 파손은 물론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로파임 문제에 대해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각 동에서 관리 중인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해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2026.03.05 14:54
부영그룹이 해방기를 맞아 공사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부영그룹은 25일까지 전국 공사 현장 4곳을 대상으로 해방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점검 대상 현장은 광주전남혁신 B7블록, 진해두동 A3블록, 김천혁신 2-1블록, 화성향남 B-16블록이다.부영그룹 관계자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굴착사면 붕괴와 장비 전도 등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이행 여부와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적정성,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 이행 사항 등도 살펴본다”고 말했다.2026.03.01 13:02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달 26일 인천검단지구 주요 건설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CEO 합동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전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흙막이 붕괴, 비탈면 유실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을 위해 CEO를 포함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했다.iH 류윤기 사장은 “해빙기에는 계절 특성상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특히 사면안정 및 측구, 배수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이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2026.02.27 17:09
안산시는 내달 25일까지 한 달여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축대벽, 급경사지, 저수지, 지하차도, 문화재, 건설 현장 등 재난취약시설 24개소와 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소관 부서별 자체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붕괴·전도·산사태·포트홀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시기다. 시설물 구조 안전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주요 점검 항목은 △축대벽 인장균열·침하·지하수 용출·낙석·이완암 전도 위험 △급경사지 노출면 지질 특성·절리 상태·배수로 상태2026.02.26 13:33
전남 여수시는 지난 23일부터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시작해 4월 10일까지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약화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낙석 위험지역 △급경사지 △옹벽 및 축대 등 15개소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여수시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주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안전점검의 가장 큰 변화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운영한다는 점이다. 주민점검신청2026.02.26 11:25
의왕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정비사업 현장과 주택건설 사업장, 공공건축물 공사장 등 연면적 3천 제곱미터 이상 규모의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구조물 붕괴, 전도 사고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로, 공사장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점검에는 시 건축안전센터와 토목·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관 합동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확인 사2026.02.20 19:23
부천시는 건축공사장의 굴착 붕괴와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공사비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하며, 점검반은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공 품질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여부, 지하 굴착 공사장의 붕괴 위험 계측관리 상태, 낙하물 방지망과 안전난간 등 추락 예방 조치 이행 여부다. 또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계획과 관리 실태, 양생 기간 중 동바리 존치 여부 등 품질관리 적정성2025.10.14 06:06
뉴욕 주식 시장 3대 지수가 13일(현지시각) 반등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돌연 대중 강경 노선을 철회하면서 미·중 해빙 기대감이 다시 고조된 것이 지수를 끌어올렸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의 취소, 대중 관세율 100% 인상 등 강경책을 쏟아내며 10일 뉴욕 주식 시장을 급락세로 이끌었던 트럼프는 12일 중국 문제는 걱정할 것이 없다며 시장 안심시키기에 나섰다.오픈AI와 10기가와트(GW) AI 데이터센터 계획 협력을 발표한 브로드컴이 9.88% 급등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2.82% 뛰었다.테슬라는 미·중 화해 분위기에 힘입어 5.42% 급등했다.양자컴퓨터 종목들은 폭등했다. 아이온Q가 16.19% 폭등했고, 리게티와 디웨이브2025.04.04 01:05
러시아가 지구 온난화에도 불구하고 2050년까지 북극항로(NSR)의 얼음 상황에 뚜렷한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20여 년간 북극 항해가 순탄치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세르게이 지브코 북극항로청 국장은 최근 모스크바에서 열린 북극항로 미래 관련 회의에서 "현재까지의 모든 기후 변화에도 불구하고, 2050년까지 항해 조건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악화되는 북극 해빙 질, 난항 지속 전망 그는 특히 "얼음의 질이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목격하고 있다. 과거에는 얼음이 더 부드러웠다면, 이제는 더 단단해졌다"고 덧붙여, 향후 북극 항해가 더욱 어려워질 수2025.03.31 08:53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시의회와 해빙기 건설 현장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SH공사는 최진혁 서울시의원, 황상하 사장 등이 지난 27일 강서구 일대 공사가 시행하는 건설 현장 3곳을 방문해 해빙기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방문한 현장은 △마곡동 1410(방화차고지) △마곡 10-2단지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등 총 3곳으로 각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해빙기에 붕괴 위험이 높은 굴착면과 흙막이, 거푸집, 인양 장비의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착용형 카메2025.03.28 10:44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지난 27일 서울시의회와 강서구 일대 SH공사가 시행하는 건설 현장 3곳을 방문해 해빙기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점검에는 SH공사는 황상하 사장, 최진혁 서울시의원 등이 찬여했다.이날 방문한 현장은 △마곡동 1410(방화차고지) △마곡 10-2단지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등이다. SH공사와 서울시의회는 특히 해빙기에 붕괴 위험이 높은 굴착면과 흙막이, 거푸집, 인양 장비의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착용형 카메라 △장비 및 구조물 위험 경보기 등 스마트 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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