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2 17:27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에 특급호텔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6천869㎡)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26층 규모의 특급호텔로 객실 221개, 연회장·회의실·인피니티 풀·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편의시설을 갖춘다. 특히 프랑스 아코르(Accor) 그룹의 ‘노보텔(Novotel)’ 브랜드가 입점해 영일대해수욕장과 ‘퐝퐝브리지’를 통해 바다를 걷는 듯한 관광 동선을 제공한다. 주변에는 49층 랜드마크 주상복합과 공영주차장(317면)이 함께 조성돼 영일대 일대가 포항의 새로운 해양관광 허브로 재2025.09.12 16:53
‘APEC 2025 정상회의 기념 포항불꽃쇼’가 다음 달 29일 포항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12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포항의 정체성이자 힘의 원천인 ‘철’의 강인함과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테마로, 불꽃쇼와 드론쇼, SF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시각적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일대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야경과 영일대해상누각, 해양레저시설 등으로 국내외 방문객이 즐겨 찾는 명소다. 특별 행사가 열리면 체류 시간이 길어져 야간 체류형 관광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불꽃쇼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 운영 인력을2025.08.25 16:54
경북 포항시 8개 지정해수욕장이 44일간 운영을 마치고 지난 24일 일제히 폐장했다. 올여름 포항 지정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15만여 명으로 구룡포 해수욕장이 4만 7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만 지난해 전체 이용객 21만명 보다 약 30% 감소했다. 이는 야외 활동조차 힘들 정도의 폭염과 해수온도 상승으로 출현한 해파리떼가 주원인으로 꼽힌다. 시는 폐장 이후에도 방문객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해수욕장별 폐장 현수막 설치와 계도 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해 포항 해수욕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 즐겁고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2025.08.11 11:38
인천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하나개,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 안전에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고 11일 전했다.현재 하나개,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에는 인천영종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인천중부경찰서 여름파출소, 인천해양경찰서 하늘바다파출소 등의 관계기관 근무자들이 휴가철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이와관련, 중구는 해당 기관들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수상 안전, 치안, 응급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또,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양빈 작업, 백사장 청소 작업, 해파리 방지막 설치, 안전 부표 설치 등 안전사2025.08.07 10:56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6일까지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처음처럼 경포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팝업은 '동해안 최대 해변에 등장한 초대형 처음처럼'을 콘셉트로, 브랜드의 핵심 요소인 100% 암반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현장에는 떨어지는 암반수 모형을 잡는 게임이 마련된 '암반수 테마 게임존'과 암반수 속에 들어온 듯한 미니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된 암반수 체험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나만의 굿즈를 만들 수 있는 DIY존에서는 ‘마이라벨’, ‘처음처럼 포스터’, ‘처음처럼 키링’ 제작 체험이 가능하다. 행사에 참여하거나 SNS 인증을 남긴 관람객에게는 비치타2025.07.21 18:05
지난 12일 지역 내 8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한 경북 포항시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대규모 축제와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올해 개장한 지정 해수욕장은 영일대, 송도, 화진, 칠포 등 총 8곳으로 8월 24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특히 18년 만에 재개장한 송도해수욕장은 오는 25일 ‘2025 포항해변 전국가요제’가 열려 본선 진출자 13팀이 경연을 펼친다. 같은 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포항 벤토나이트 축제’는 지역 점토자원 벤토나이트를 홍보하며, 화장품 제작 체험과 퀴즈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26~27일에는 영일대해수욕장 시계탑 일원에서 ‘제9회 영일2025.07.10 17:28
경북 포항시 관내 8개 해수욕장이 오는 12일 일제히 개장한다. 운영 기간은 8월 24일까지 총 44일간이며, 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올해 개장하는 지정 해수욕장은 영일대, 송도, 화진, 칠포, 월포, 구룡포, 도구, 신창 등 8곳으로, 해수욕장마다 특색 있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도심 속 영일대해수욕장, 접근성이 뛰어나고 아름다운 야경 '큰 인기'영일대해수욕장은 도심 속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 아름다운 야경으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상누각과 인근 해양레저시설, 샌드아트 조형물 등도 어우러져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송도해수욕장은 올해 18년 만에 재개장한다. 백2025.07.08 11:00
고운 모래와 해송 숲, 탁 트인 청정 바다를 자랑하며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전남 완도군의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오는 12일 개장해 다음 달 17일까지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신지 명사십리 외 보길 중리 등 10개소는 오는 25일 개장한다. 군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모래조각 전시, 비치 발리볼 대회, 플라이 보드 쇼, 버스킹 공연 등 ‘해양치유와 바캉스’를 접목한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8일 전했다. 특히 이 달 12일 신지 명사십리 개장일에는 ‘완도, 치유의 파도길을 걷다! 바다를 품다!’를 부제로 전국 맨발 걷기 축제가 개최된다. 전국 최대 규모 크로스핏 대회인 ‘2025 SUFF(Summer Ultimate2025.06.25 13:36
전남 보성군은 여름철 피서객을 맞이하기 위해 다음 달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44일간 ‘율포솔밭해수욕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율포솔밭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편의·안전시설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하고,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율포솔밭해수욕장’은 길이 약 1km의 은빛 모래사장과 50~60년생 해송 군락이 어우러진 경관으로 유명하다. 특히,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과 낭만 가득한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매년 수많은 피서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해양레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바나나보트, 수상스키 등 스릴 넘2025.06.23 16:08
전국 맨발걷기 동호인 1000여 명이 참여한 ‘제3회 대한민국 맨발걷기 축제’가 지난 22일 포항시 남구 송도 일원에서 성료됐다. 맨발학교 포항지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송도솔밭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송도솔밭의 황톳길과 마사길,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을 잇는 약 4km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감각을 체험했다. 행사에서는 맨발노래자랑과 맨발도장 찍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채로운 게임과 체험 부스 등 부대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해변 정화 활동을 겸한 비치코밍(Beach Combing)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생2025.06.19 16:02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다음 달 5일 해수욕장을 일제 개장하고 오는 8월 17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관내 해수욕장은 만성리, 모사금, 방죽포, 무술목, 장등, 낭도, 거문도, 안도, 웅천 등 9곳이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물놀이 안전을 위해 모든 해수욕장에서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한다. 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해양경찰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백사장 토양 조사와 수질 조사를 시행 중이다.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해상 안전관리 경계선과 해파리 방지망을 설치했으며, 샤워장, 화장실, 모래사장 등 편의시설도 정비했다.2025.06.15 19:02
경북 포항시는 내달 12일부터 지역 내 8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하고, 8월 24일까지 44일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송도해수욕장이 재개장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11일 남·북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8개 해수욕장 대표자 등 총 19명이 참석해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올여름 개장하는 지정해수욕장은 영일대, 송도, 화진, 칠포, 월포, 구룡포, 도구, 신창 해수욕장 총 8곳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각 해수욕장에는 안전요원 10명을 배치해 24시간 교대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남·북부2025.05.21 16:56
경북 포항시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 상징적인 조형물인 ‘빛의 시계탑’을 세우고,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영일대해수욕장은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대표 해수욕장이다. 아름다운 해안선과 푸른 바다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노후화된 시계탑을 교체하는 동시에 새로운 조형물 건립 계획을 본격화했다.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영일대해수욕장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빛의 시계탑’ 조형물 디자인은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바다, 빛과 파도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밤에2025.05.14 10:41
전남 보성군은 지난 4월부터 율포솔밭해수욕장 내 무단 야영 행위와 장기간 방치된 텐트에 대해 계도 및 철거 조치를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율포솔밭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여름철 대표 명소다. 최근 무분별한 야영과 취사 행위로 인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해왔다. 이에 군은 해수욕장법 시행령 개정(2023.6.28. 시행)에 따라 장기 방치된 취사 및 야영용품 제거를 통한 해수욕장 관리를 본격 시행해 왔다.이러한 조치를 통해 해수욕장은 본래의 공공 공간으로서 기능을 회복함으로 쾌적하고 질서 있는 이용 환경을 되찾았다. 군 관계자는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이제 모두가 함께 즐길2025.05.12 16:25
포항시는 경북 포항송도해수욕장이 18년 만에 재개장 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오랜 시간 복원과 기반 시설 정비에 공을 들인 끝에, 한때 ‘명사십리(明沙十里)’라 불렸던 송도가 다시 피서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송도해수욕장은 한때 연평균 12만 명이 찾는 명소였다. 1970년대 대규모 매립공사로 백사장이 유실되고 수질이 악화되며 2006년 4천여 명의 피서객을 끝으로 2007년 폐장됐다. 이후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총사업비 304억 원을 들여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한 수중방파제 3기를 설치하고, 모래 15만㎥를 포설하는 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2년에는 길이 1.3km, 폭 50m의 백사장이 복원됐으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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