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4 14:42
애플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등이 오는 25일 오전 8시부터 판매를 시작하지만 한국은 1차출시국에서 제외됐다.2차 출시국 포함 여부 마저 불투명한 가운데 한 유통업체에서는 국내 최초로 해외구매대행과 보상판매에 착수했다.24일 휴대폰 유통사 착한텔레콤은 IT기기 전문유통사인 바이블코리아와 휴대폰 쇼핑몰 세컨폰을 통해 아이폰6S의 해외구매대행과 보상판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은 착한텔레콤이 운영하는 휴대폰 쇼핑몰 세컨폰(www.2ndPhone.kr)을 통해 가능하며 아이폰6S 배송 완료 후 착한텔레콤에 중고폰을 반납하면 현금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착한텔레콤은 지난 18일부터 아이폰6S 예약 판매를 시행한 바이블코리아는 1주일 만에 신청자수가 1000명을 넘었으며 홍콩 현지 제휴사를 통해 안정적인 재고 확보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먼저 배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예약 고객들 역시 보상판매가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다. 착한텔레콤의 박종일 대표는 "국내 아이폰 고객들은 미국과는 달리 별도 보상판매가 없어 개인적으로 중고폰을 되파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이번 바이블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편리하게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고 미국 대비 높은 보상가로 고객의 혜택을 높였다"고 말했다.2015.07.05 14:34
해외구매대행 업체들이 소비자에게 반품비용을 떠넘기거나 거짓광고를 일삼은 업체들이 적발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법 위반 사실이 드러난 해외구매대행 사업자 11개 업체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태료 총 3300만원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제재 대상은 동양네트웍스, 런던걸, 브랜드매니아, 비엔엘, 비움, 아이에스커머스, 인터커머스코리아, 토파즈, 품바이, 한투한, 허브인커머스 등이다.이들 업체 가운데 상당수는 주문을 취소하는 소비자에게 부당하게 반품비용을 청구했다. 파손된 상품이나 주문하지 않은 게 잘못 배송돼도 반품비용을 소비자에게 청구한 경우도 있었다.반환된 상품을 해외 쇼핑몰에 돌려보내지 않았는데도 국제배송비를 청구하거나 인건비·물류비 등 사업자 관리비용까지 소비자에게 떠넘겼다.거짓 문구로 소비자를 유인한 사례도 드러났다.다른 쇼핑몰에서 더 저렴하거나 같은 가격으로 판매 중인 제품을 '인터넷 최저가' '모바일 특가' 등의 문구로 광고해 소비자를 끌어들이기도 했다이밖에 반품이나 환불 등 소비자의 권리인 청약철회가 불가능하다고 고지하거나 거래조건에 대한 제대로 된 약관을 마련하지 않은 업체도 다수였다.박세민 공정위 전자거래과장은 "소비자 권익보호가 강화되도록 해외구매대행 시장에 대한 감시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7.01 10:18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은 구매대행 사이트 '위즈위드' 입점을 기념해 약 4만여개의 국내 브랜드 및 해외직구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위즈위드, Skin Rx, Sports 25, Hauolin 등에서 판매하는 국내,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의류에서는 세인트 제임스와 이큅먼트가 대표 브랜드이고, 모자 브랜드 헬렌 카민스키, 여성신발 까스따네르, 남성잡화 필슨, 여성가방 클레어 비비에 등 분야별 유명 해외 브랜드들이 집결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카렌워커 선글라스, 까스따네르 에스파드류 샌들, 클레어 비비에 클러치백, 헬렌 카민스키 파나마 햇, 벨라달 셔츠 등 해외 패셔니스트들이나 셀럽들이 착용한 여름 인기상품들을 할인가에 판매한다또 옥션은 15일까지 위즈위드 입점을 기념해 위즈위드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옥션 회원 1 ID당 1일 1회 제공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옥션 정소미 해외직구팀장은 “해외직구의 꾸준한 수요 증가로 직구 대표 몰인 위즈위드가 옥션에서 다양한 해외 트렌드 상품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단독 상품 기획과 프로모션 진행으로 고객들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고, 가격 경쟁력에서도 우수한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11.04 13:15
휴대폰 오픈마켓 착한텔레콤(대표 박종일)은 4일부터 한 달 간 해외폰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착한텔레콤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역 수입폰을 주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며 국내 출고가보다 최대 30만원 싼 값에 살 수 있다.착한텔레콤은 "이번 이벤트는 개정 전파법이 시행되는 12월 4일을 한 달 남겨 둔 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고 "개정되는 전파법은 판매처가 정부의 전파인증(전파 적합성 평가)을 받도록 하고 있는데, 전파인증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경우 3000에서 4000만 원의 전파인증비용이 든다"고 밝혔다.또한 "전파인증을 위해서는 판매처가 휴대폰 회로도를 갖고 있어야 하는 등 현실적 어려움이 많다"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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