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09:13
삼성전자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와 조각, 사진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SFMOMA 컬렉션'은 앙리 마티스·잭슨 폴록·프리다 칼로·피에트 몬드리안 등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에는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1905)' △잭슨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1943)' △프리다 칼로의 '프리다와 디아고 리베라(1931)' 등 20세기를 풍미한 예술가들의 상징적인 작품들이 포함2025.10.30 11:24
LG전자는 29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야외 미술관마당에서 LG전자 고객과 미술관 회원들을 초청해 토크와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토크 콘서트 방식의 1부는 ‘AI 기술과 예술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진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공학박사 겸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최호영 팀장 △한나신 패션 디자이너 △국립현대미술관 홍이지 학예연구사가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AI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편리함을 넘어 가치 있는 삶을 만드는 매개체로 활용되고 패션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25.09.08 15:49
현대카드가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손잡고 전 세계 최초의 MoMA 전문 서점을 서울에 열었다.현대카드는 오는 9일 서울 압구정에 ‘MoMA Bookstore at Hyundai Card(MoMA 북스토어)’를 공식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북스토어는 뉴욕현대미술관이 직접 출판한 전시 도록을 비롯해 아트·디자인·건축 관련 약 200종, 1100여 권의 도서와 디자인 상품을 선보인다.MoMA 북스토어는 단순한 서점을 넘어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을 담은 전문 서적과 MoMA 디자인 스토어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방문객은 현재 뉴욕에서 진행 중인 전시를 소개하는 디지털 콘텐츠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프로젝트2025.07.31 10:30
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함께 창의적인 현대미술과 L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조합한 대형 작품으로 미술관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예술 경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MMCA와 맺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MMCA 서울의 ‘서울박스’에서 ‘MMCA X LG OLED 시리즈’ 첫 전시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생명과 욕망, 끊임없는 순환’이라는 주제를 다룬 대형 설치 미술 ‘아가몬 대백과: 외부 유출본’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추수(TZUSOO) 작가와 국립현대미술관, LG전자의 OLED 기술이 함께 빚어낸 결과물이다. 특히 LG전자의 55형 OLED 스크린 88대로 만2025.07.08 16:04
현대카드가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톰 삭스(Tom Sachs)와 협업한 스페셜 디자인 카드 플레이트 ‘톰 삭스 크레딧 카드’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카드 플레이트 자체를 하나의 현대미술 작품으로 구현한 실험적인 시도로, 두랄루민·브론즈·합판·형광레드 등 독특한 소재와 디자인이 적용된 4종의 플레이트가 출시됐다. 이 중 ‘Metal’ 에디션은 작가의 ‘브리콜라주’ 기법을 반영한 핸드 크래프트 박스 패키지와 함께 제공된다.‘톰 삭스 크레딧 카드’는 별도 신용카드 상품이 아닌 디자인 플레이트로, 현대카드 회원은 기존 카드 플레이트와 함께 2장 동시 보유·사용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M, MM, X, Z, ZERO 등 ‘현대2025.06.02 18:04
고양특례시의회 김해련 의원(일산2동·정발산동·중산1·2동)이 국립현대미술관 고양관 유치를 위해 일산호수공원을 최적 후보지로 공식 제안하며 유치 타당성 연구와 관련 부서의 적극적 행정을 촉구했다고 2일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달 27일 고양연구원에서 열린 '국립현대미술관 고양관 건립 유치 기본구상' 연구심의평가위원회에 외부평가위원으로 참석했다. 이어 "고양관은 고양시가 보유한 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하며, 일산호수공원이 최적지”라고 주장했다.앞서 제294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 사례처럼, 현대미술관은 단순 관람 시설을 넘어 관광,2025.05.29 16:29
신한카드는 다음달 1일까지 서울역 뒷편에 위치한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더프리뷰서울 2025 with 신한카드(더프리뷰서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더프리뷰서울이 열리는 곳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서울시 공간으로, 30년 넘게 국내 공연예술의 실험과 창작을 이끌었던 상징적인 장소라는 의미가 있다. 총 40개 갤러리, 175명의 작가, 2000여 점의 신작과 함께 이 역사적 공간을 현대미술 무대로 전환할 예정이다.극장이라는 장소의 특성을 살려 관람객들이 공연을 보듯 미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컨템포러리 서커스 무대를 연출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한 작가들의 영상 작업도 관람할 수 있다. 제휴사인 ㈜오뚜기와2025.05.08 18:04
현대카드는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살레(David Salle)’의 예술 세계를 아우르는 회고전 ‘David Salle: Under One Roof’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10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전시·문화 공간 현대카드 스토리지(Storage)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데이비드 살레의 생애에 걸친 작품을 총 망라한 국내 첫 종합 회고전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데이비드 살레 전시 중 최대 규모로 신작 ‘Windows’ 시리즈 26점을 비롯해 총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데이비드 살레는 이번 전시를 ‘Under One Roof(하나의 지붕 아래)’로 명명했다. ‘하나의 지붕 아래’ 모인 서로 다른 작품들이 작가의 50년 예술 세계를2025.03.12 17:29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MoMA)에서만 볼 수 있었던 디지털 아트 작품들을 이제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현대카드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Digital Wall)’을 설치하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현대카드 본사에 설치한 ‘디지털 월’은 뉴욕현대미술관 메인 로비에 설치되어 있는 ‘현대카드 디지털 월(Hyundai Card Digital Wall)’과 같은 형태의 스크린이다. 뉴욕현대미술관과 동일한 작품을 상영해 이제 서울에서도 뉴욕과 동일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뉴욕현대미술관은 지난 2022년 11월 메인 로비에 가로 7.21m, 세로 7.44m 크기의 압도적인 규2024.08.12 10:22
LG전자는 최근 국립현대미술관과 ‘MMCA X LG OLED 시리즈’ 전시에 대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내년부터 3년간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는 해당 전시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내 두 개 층을 아우르는 공간인 ‘서울박스’에서 국내외 예술가와 협업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연간 3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이다. 이번 협약은 미술관의 중심 공간에서 LG전자의 독보적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창의적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예술 경험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LG전자2024.04.09 18:41
□현대카드, ‘韓 현대미술 알리기’ 프로젝트현대카드는 MoMA와 함께 한국의 역량 있는 작가와 큐레이터를 발굴하고 이들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넓히는 것을 비롯해, 한국 현대 미술의 역사를 조명하고 알리는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우선 양사는 역량 있는 한국 작가와 큐레이터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큐레이터 교류 프로그램(Curator Exchange Program)’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MoMA 큐레이터들은 한국에 머물며 유망한 한국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한국 현대미술을 연구해 나간다.또 현대카드와 MoMA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들을 선발하고 MoMA에 파견해 MoMA에서 진행하는 전시 기획에 참여하2023.04.23 09:03
1977년, 양화(洋畫) 주축의 무리 화가들이 ‘방법론으로서의 미술’을 주창하면서 ‘현대미술의 한 방법’을 모색 해온 지 반세기가 가까워진다. 문예부흥을 넘어 범람하던 서양문명과 신문물을 제대로 접하지도 못하고 정보에 차단당한 채, 70년대 초는 학자연한 관학파 류의 화풍이 견고하게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고답적 화론에 대한 아폴론적 문제의식이 제기되었고, ‘방법론으로서의 미술’이 한국에서 ‘사고하는 미술’의 서막을 예고하는 변곡점이 되었다. 어떤 대상을 주제화하고 주제를 대상화하든 둘은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 계묘년 5월 4일(목)부터 17일(수)까지 전시되는 「한국현대미술방법전」의 오리지널 전시명은 「1977년2023.04.13 21:50
문재인 정부 때 임명돼 이른바 '알박기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던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결국 물러난다.13일 미술계에 따르면 윤 관장은 1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의를 표명했다.문체부 관계자는 "윤 관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며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윤 관장의 임기는 2025년 2월까지다. 임기가 1년 10개월가량 남은 상황에서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최근 문체부의 국립현대미술관 감사 결과 발표 등으로 미술관 안팎에서 사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미술비평가 출신인 윤 관장은 2019년 2월 국립현대미술관장으로2022.08.05 15:23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현대미술특별전이 5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현대미술 4대천왕으로 불리는 팡리쥔, 장샤오강, 웨민준 등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작가 10명, 중국작가 10명 등 총 20명의 작가가 참여했다.중국작가는 팡리쥔, 웨민쥔, 장샤오강, 왕칭송, 위룬더, 장춘화, 왕용쉬에, 옌형, 리빠오쉰, 왕원팅이 한국은 이왈종, 김명식, 고영훈, 김보희, 윤병락, 우상호, 전미선, 권두현, 하태임, 정성준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전시기획은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장인 김선현 연세대교수가 맡았고, 주한 중국대사관, 주제 주중국총영사관, 주한 중국문화원, 21세기 한중교류협회가 후원했다.2021.11.02 15:01
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이 함께 손잡고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결과를 공개한다.2일 현대차와 국립현대미술관에 따르면 두 회사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결과를 전시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이 오는 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다.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크리에이터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이다.공모 명칭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샵(#), 우물 정(井), SNS 용 표기 등 국가, 세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이해하고 사용되는 특수기호를 활용해 여러 영역의 유망주를 선발해 이들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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