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4 15:51
현대중공업지주가 현대중공업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명을 변경하고 기술 중심 그룹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4일 이사회를 개최해 사명을 ‘HD현대’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오는 3월 28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새 사명 HD현대는 “‘인간이 가진 역동적인 에너지(Human Dynamics)’로 ‘인류의 꿈(Human Dreams)’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제조업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투자 지주회사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대중공업지주는 향후 미래사업 분야의 신성장 동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2021.11.10 08:30
현대중공업지주는 최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주회사는 시가총액이 사업가치와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의 지분가치에 비해 낮게 나타나고 있어 지주회사 디스카운트라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지주회사들은 대부분 자회사의 지분 100%를 갖고 있어 자회사의 가치가 그대로 지주회사의 가치에 반영됩니다. 지주회사는 상장되지만 자회사들은 상장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한국의 경우에는 지주회사들은 자회사들을 상장시키고 지주회사 오너들이 일부 지분만을 갖고 그룹을 통괄하는 지배구조를 보이2021.10.29 16:26
29일 현대중공업지주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현대중공업지주는 3분기 실적호조에도 주가가 미지근합니다. 29일 종가는 전일과 같은 6만32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주가는 1월 4일의 5만5300원에 비해 14% 오른 수준입니다.현대중공업지주는 조선과 정유 부문의 실적에 힘입어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조선 부문이 흑자로 돌아섰고 정유와 건설기계 부문에서의 실적도 견조합니다.현대중공업지주의 매출액은 올해들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이 7조2775억원, 영업이익이 3018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습니다. 현대중공업지주의 최대주주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2021.10.13 08:30
현대중공업그룹 오너가 3세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현대중공업그룹의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기선 사장은 현대중공업지주와 조선 부문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 대표에도 내정됐습니다. 정기선 사장이 현대중공업지주와 한국조선해양 경영의 최일선에 나섬으로써 현대중공업그룹에 이어온 전문경영인 체제가 오너가 경영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범 현대가에서 중공업으로 특화된 기업집단입니다. 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6남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나온 기업집단이지만 정몽준 이사장이 정치를 하면서 전문경영인2020.10.05 07:06
현대중공업지주가 두산인프라코어의 예비 입찰에 참여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수에 성공한다면 국내 시장 점유율 70%, 글로벌 3.4%의 대형 건설기계 기업이 탄생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산업다각화를 통해 조선에 쏠린 집중도를 완화함으로써 안정될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투자증권 정하늘 애널리스트(철강/비철금속/조선 담당)는 현대중공업지주가 지난달 28일 KDB인베스트먼트(KDBI)와 손잡고 두산인프라코어 예비입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8월까지만 해도 현대중공업지주가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만 제시해왔다. 이는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DICC)의 소송 관련 우발2020.09.14 05:27
코로나19로 인한 원유수요 감소와 유가하락으로 현대중공업지주 주력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의 실적 정상화에는 좀 더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하락으로 친환경 선박에 대한 발주 및 Retrofit(장치 장비의 개량) 관련 투자도 지연되고 있어 조선과 글로벌서비스의 수주도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다. 정상화의 속도는 지연되고 있다. 그러나 2020년 1분기를 저점으로 현대오일뱅크의 실적은 2분기 들어 흑자로 전환됐고 하반기 들어 점진적인 회복세가 기대된다.대신증권 양지환 이지수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 유지로 제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기 위2020.04.29 16:36
현대중공업지주는 29일 공시를 통해 1분기에 매출액 5조 7163억 원, 영업손실은 487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분기 매출액 6조 7851억 원, 영업이익 1006억 원 대비 매출액은 15.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지난해 1분기 매출액 6조 4915억 원, 영업이익 1445억 원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1.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을 기록했다. 자회사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비정유부문 이익이 개선됐으나 정유부문에서 평균유가 급락에 따른 재고 관련 평가손실, 정제 마진 하락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 산업생산 차질 등으로 제품 수요가 감소해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2020.03.25 14:34
현대중공업지주가 25일 대구 달성군 호텔아젤리아에서 ‘제3기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개최했다.현대중공업지주는 이날 주총에서 2019년 재무제표, 분할계획서, 사내이사·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을 승인했다. 2019년 재무제표는 연결기준 매출 26조6303억 원, 영업이익 6665억 원, 당기순이익 1153억 원으로 승인됐으며 현금배당은 지난해와 동일한 주당 1만8500 원으로 확정됐다. 또한 현대중공업지주는 이날 로봇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 ‘현대로보틱스’로 신규 설립하는 분할계획서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분할계획은 오는 5월 1일 이행된다. 이번 분할을 통해 현대중공업지주는2019.05.12 17:48
KT(회장 황창규)가 국내최대 로봇 생산업체이자 로봇을 이용한 공장자동화 분야 선두업체인 현대로보틱스를 운용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지주(부회장 권오갑)과 5G기반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사업 협력에 나선다. 두 회사는 10일 현대중공업지주(부회장 권오갑)와 KT 광화문 이스트 빌딩에서 ‘5G 기반 로봇·스마트팩토리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회사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로봇 사업부문(현대로보틱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용 로봇 기반 시스템 사업뿐 아니라, 자동화 시스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HiFactoy) 등을 보유하고 있는 선2019.01.28 09:15
주가가 강세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20% 상승한 3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오름세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8일 공시를 통해 사우디 아람코와 협의 중인 주식인수계약에 따라 아람코가 현대중공업지주가 보유한 현대오일뱅크의 지분 19.9%를 1조8000억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밝혔다. 회사 측은 “지분 매매 규모 및 금액은 추후 최종 협의를 통해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8.10.31 17:50
현대중공업지주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6024억원, 영업이익 356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매출 6조9354억원, 영업이익 3413억원)보다 매출은 4.8%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수치다.매출은 현대오일뱅크의 정기보수 실시에 따른 가동량 감소와 현대건설기계의 신흥시장 환율 급등에 따른 매출 하락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했다.또한, 현대오일뱅크,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했다. 현대오일뱅크의 경우 정기보수 실시에 따른 설비 가동량 감소로 인해 이익이 축소됐으며, 현대건설기계는 환율 및 강재가 인상으로 수익이 줄었다. 현대일렉트릭도 퇴직위2018.10.06 07:00
■ - 2018년 3분기 삼성엔지니어링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1.39조원(+7.6% YoY, +3.2% QoQ), 영업이익은 496억원(+224.3% YoY, +13% QoQ)을 기록하면서 매출액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상회 전망 - 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누적 수주 금액은 6.8조원(화공 4.3조원, 비화공 2.5조원) 추정. KB증권은 2018년 신규 수주 8.9조원, 수주잔고는 13.6조원 전망 - 본격적 개선이 기대되는 플랜트 발주 환경 속에서 중장기적인 수주잔고 성장 기대, 수익성에 기반한 프로젝트 취사 선택 가능. 한국 플랜트 시장의 인력수급 상황이 삼성엔지니어링에 유리■ - 지난 8월 자회사 현대오일뱅크 상장예비심사 통과 : 연내 IPO 가능2018.09.29 07:00
■ - DB손해보험의 2Q18 순이익은 1,900억원(-9.8% YoY, +72.4% QoQ)를 기록 - 자동차보험 손해율, 장기위험손해율이 2018년 가이던스 수준까지 개선되는 등 수익성 악화 우려 완화 - 금융당국의 사업비 실태 점검 진행으로 GA채널에서의 시책 경쟁 강도가 완화되면서 사업비율도 전분기 대비 개선■ - 자회사 현대오일뱅크 상장예비심사 통과로 연내 IPO 가시화- 그룹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로 센티멘트 개선 기대- 배당성향 70% 이상, 시가배당률 5% 이상 추진 등 주주친화정책 강화■ - 2018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5조원(-0.5% YoY, +10.8% QoQ), 영업이익 439억원(+254% YoY, +107.1% QoQ), 지배주주순이익 214억원(-32.8% YoY, +98%2018.09.22 07:00
■ - 중국 5천억원 전장용 MLCC 신공장 건설, 2020년 가동 시작 영업이익 1조원 신규 창출 예상 -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멀티플(트리플, 쿼드)로 상향되며 모듈사업부 가동률과 ASP 큰폭 상승■ - 2Q18 매출액 +41% YoY, 영업이익 +30% YoY 기록.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3%, 영업이익은 5% 상회 - 중국(상해+광저우) 성장률은 하반기에 20%대 중반으로 회복할 전망■ - 자회사 현대오일뱅크 상장예비심사 통과로 연내 IPO 가시화 - 그룹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로 센티멘트 개선 기대 - 배당성향 70% 이상, 시가배당률 5% 이상 추진 등 주주친화정책 강화2018.09.20 11:09
현대중공업지주가 중국 로봇기업과 손잡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현대중공업지주는 2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국제공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NDUSTRY FAIR, CIIF 2018)에 참가, 하궁즈넝(哈工智能)사와 산업용 로봇 합자회사 설립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 윤중근 대표와 하궁즈넝社의 챠오휘(乔徽)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오는 2019년 상반기까지 현대중공업지주의 산업용 로봇을 연간 최대 2만대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산업용 로봇은 중국내 상하이 및 화동지역에 2022년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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