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06:00
해운업계가 저유황유와 혼합유 문제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를 앞두고 해운 선사들이 저유황유 확보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저유황유 가격이 치솟고 있다.설상가상으로 환경규제준수를 위한 다른 대안인 혼합유 사용도 선박 엔진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주저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IMO 규제 '해결사'로 등장한 저유황유 가격 '껑충' IMO 규제가 시행되면 전 세계 모든 해역에서 운항하는 선박은 연료유에 포함된 황산화물 함유량을 현재 3.5%에서 0.5% 이하로 낮춰야 한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 등 선사들은 규제에 맞서 저유황유나 액화천연가스(LNG)2016.09.09 16:46
일양약품은 식물성 장용 코팅 캡슐 사용으로 위에서 죽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는 10종 혼합유산균 '비피생큐'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일양약품은 비피생큐가 프로바이오틱스 200억마리(표시량 10억 CFU 함유)를 투입해 하루 1캡슐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프로바이오틱스는 유기산을 만들어 장을 산성화 시켜주기 때문에 산성에 약한 유해균의 성장을 저해하여 바람직한 장내 세균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유해균이 생성하는 유독물질의 생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와함께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 8.5mg과 위와 장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고 유산균의 먹이로 작용하여 유산균의 활성을 촉진시키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 치커리 추출분말 등)를 부원료를 추가 함유했다.비피생큐는 섭취 시 위의 산성조건에서 붕해되지 않고 장에서 붕해되는 장용성 캡슐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가도록 했다. 비피생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일양헬스몰에서 구입 가능하다.2016.02.22 17:56
유통기한이 지난 현미혼합유를 사용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어묵 제품 회수 조치를 받은 삼진식품 측이 22일 사과문을 발표했다.이날 박종수 삼진식품 대표는 사과문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일부 제품 회수 조치와 관련해 삼진식품의 대표로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박 대표는 "식품회사에서 고객의 건강과 직결될 수 있는 원재료의 유통기한을 철저히 관리하지 못한 부분은 어떤 경우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삼진식품은 이번 일로 인해 발생한 거래처와 소비자의 피해를 최대한 파악해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며 "지난 주말 원재료를 전수 조사했으며 앞으로 별도 팀을 구성해 2중, 3중으로 원재료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삼진식품 측은 식약처의 이번 조치로 유통기한이 지난 '현미혼합유' 약 25L를 바로 폐기 처리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출고된 구운 어묵류 3종도 즉시 전량 회수 및 환불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삼진식품은 해당 제품들은 그동안 일반 소비자 대상보다는 기업 간 거래(B2B)를 통해 유통됐으며 삼진식품의 자회사인 삼진어묵이 운영하는 전국 14개 직영점과는 관련이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한편 식약처는 지난 19일 삼진식품이 유통기한이 지난 현미혼합유를 사용해 '황금대죽' '꾸이마루' '죠스구운어묵' 제품을 만들 사실을 적발했으며 해당 어묵을 모두 회수하도록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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