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13:32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50억 달러 규모의 이중 통화 채권을 발행하며 홍콩의 국제 금융 허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알리바바는 20일(현지시각) 미화 26억5000만 달러와 역외 위안화 170억 위안(약 23억5000만 달러) 규모의 채권을 동시에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발행된 기업 채권 중 최대 규모다.이번 채권 발행은 알리바바가 2021년 50억 달러 규모의 공모 이후 처음으로 공개 달러 채권시장에 복귀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위안화 표시 채권 규모는 홍콩에서 발행된 기업 채권 중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알리바바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해외 부채 상환 및 주식 매입 등에 사용할 계획2020.08.26 15:10
중국 당국이 홍콩의 금융허브 유지를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이와 함께 자국의 금융권에 대한 개방 방침도 재확인했다. 중국의 홍콩보안법 도입과 이에 따른 미국의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 종료 선언에 따라 홍콩의 금융허브 입지가 흔들리자 내놓은 방침으로 분석된다. 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비즈니스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CBIRC)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중국은 규제를 준수하면서 홍콩에서 사업을 하는 금융기관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CBIRC는 또 “홍콩의 국제 금융 중심지의 위상은 약해지거나 흔들리지 않는다”며 “홍콩은 금융 중심지로 더욱 번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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