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3 11:18
베트남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베트남통신(VNA)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 당국은 12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긴급사용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분기까지 3100만회 접종분의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물량을 인도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베트남에서 긴급사용이 승인된 4번째 백신이다. 앞서 베트남에서 긴급사용된 백신은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중국의 시노팜 백신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베트남은 백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2021.01.09 04:40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급증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갈아 치우고 있다.8일(현지시간) 영국 정부 코로나19 상황판을 보면 이날 하루 사이 6만805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5만명대에 들어섰다. 이어 이달 6일 6만2322명까지 올랐다가 7일 5만2618명으로 떨어졌지만 하루 만에 다시 폭증했다.누적 확진자는 295만7472명으로 300만명 돌파에 바짝 다가섰다.영국의 일일 신규 사망은 1325명으로 작년 초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본격화 이래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7만9833명이다.영국에는 전파력이 훨씬 강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2020.12.18 07:38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18일 일본 보건 규제당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사용승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은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 교도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화이자 백신 1억2000만 회분을 구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화이자 백신의 사용이 승인되면 일본은 화이자로부터 1000만 회분을 즉각 공급받을 계획이다. 일본은 지난 12월 초 의회에서 백신 접종 비용을 충당하는 법안을 가결시켰다. 앞서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장관은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화이자 백신에 대한 조2020.12.16 06:17
유럽의약품청(EMA)은 15일(현지시각)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승인 여부를 검토할 회의를 21일로 앞당긴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유럽 대륙도 올해내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할 전망이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EU 역내에 연내에 접종이 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EMA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백신 ‘BNT162B2'에 대해 양사가 요청한 대로 추가데이터를 제공했기 때문에 회의를 앞당긴다고 설명했다. 오는 21일 임시회의를 열어 가능한 한 이날 중에 결론을 짓고 이미 예정된 29일 회의는 필2020.12.15 21:16
유럽식품의약청(EMA)이 오는 23일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화이자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승인을 압박하고 있는 독일 정부의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크리스마스 이전에 긴급사용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 고위 소식통은 로이터에 화이자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승인 여부와 관련해, “그렇다. EMA의 결정은 23일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EMA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임상 3상 데이터를 검토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엔스 스판 독일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크리스마스 이전에2020.12.14 04:43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 제약회사인 화이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실적과 순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는 13일(현지시간)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11일 미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긴급 사용승인을 받은 것이 화이자에는 긍정적인 신용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FDA는 당초 12일 중으로 화이자 백신 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청장 해임' 압박 속에 계획을 서둘러 11일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보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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