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13:22
코트라는 지난 2일 독일 특수화학기업 에보닉(Evonik),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및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공동으로 ‘에보닉 데이(Evonik Day, 투자유치 세미나 및 1:1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바이오·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에보닉은 1985년 데구사코리아 설립을 통해 한국에 진출한 이후, 화학 분야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바이오의약품, 화장품·퍼스널케어 분야로 사업 확장을 검토 중으로, 이를 위해 국내 유망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 중이다.이에 따라 코트라는 글로벌다중협력사업(GAPS, Global Alliance Project Series)의 일환으로 이번2025.05.27 05:48
일본 화학기업 도레이첨단소재가 전기자동차(EV) 침체로 인해 리튬 이온 배터리 사업을 축소하거나 완전 철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레이의 오야 미츠오 사장은 26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EV 시장의 침체 등 어려운 사업 환경이 계속되는 가운데 리튬 이온 배터리의 분리막(BSF) 사업의 축소 및 철수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BSF 제조를 담당하는 헝가리 현지 합작법인에 대해 현재 한국 LG화학과 50%씩 보유 중인 지분 중 20%를 LG화학에 양도, 지분율을 30%로 낮출 예정이다. 이후 LG그룹의 배터리 소재부터 제조까지 수직 통합 사업 모델 아래에서 추가적인 사업 확대를2023.07.24 00:00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가 21일(현지 시간)에 중국 석유화학 회사의 지분 10%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석유 수입국 중국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한 조치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34억 달러에 달하는 룽성 석유화학 지분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룽성은 중국에서 가장 큰 석유화학기업이다. 이 거래로 룽성 계열사가 소유한 통합 정제 및 화학 단지에 하루 48만 배럴의 사우디 원유를 제공한다. 아람코의 모하메드 알 카흐타니 부사장은 성명에서 “룽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아람코의 액체 화학 전략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중국에서 사우디의 입지를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원유 공급업체로2023.05.10 07:00
GS칼텍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며 기업 체질 바꾸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에너지·화학 선도 기업으로서 미래 환경변화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해 지속 성장하기 위한 근원적인 혁신, 딥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 이슈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이에 대응하고자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며 탄소 감축과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를 위해 최근 여러 기업과 함께 친환경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GS칼텍스는 최근 한국남동발전과 청정수소 밸류체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청정수소는 수소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하지2023.05.10 07:00
에쓰오일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화학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샤힌 프로젝트를 비롯해 매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지난 3월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인 9조2580억원을 투자하는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을 열었다. 샤힌 프로젝트는 광범위한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는 에쓰오일의 야심 찬 계획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하며 2026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에쓰오일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지원하는 최신 기술들2023.01.03 10:57
독일 종합화학기업인 머크(Merck Group)는 최근 한국 반도체 소재회사 메카로(Mecaro Co. Ltd.)의 화학부문 인수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크는 지난해 8월 메카로와 화학부문 인수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일(현지시간) 머크는 홈페이지를 통해 반도체용 히터블록 및 화학전구체(Precursor) 제조 전문 메카로의 화학부문 인수딜 종결을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머크는 반도체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핵심 부문을 보완하는 동시에 한국 내 현지화 노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머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대 핵심 우선순위인 스케일, 기술, 포트폴리오, 역량을 중심으로 혁신 및 생산능력에 30억 유로2022.08.25 18:07
국내 화학기업들이 친환경 섬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패스트 패션'이라 불릴 만큼 빠르게 변하는 유행에 따라 의류는 빠르게 제작돼 소비되고 있다. 의류는 제작 과정부터 유통, 소비 후 폐기물이 되기까지 어마어마한 환경 오염을 일으킨다. 물속 미세플라스틱 35%가 옷에서 나온다는 분석마저 있다. 티셔츠 한 벌에도 몇천 리터의 물이 필요하며 세탁 시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된다. 기후위기와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화학기업들도 친환경 섬유 사업에 나서고 있다. SK케미칼은 25일 효성티앤씨와 글로벌 3D 프린팅 기업 카본사에 바이오 그린소재인 '에코트리온'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2022.08.01 10:00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이 일본 화학전문기업과 손잡고 반도체용 세정제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 양사가 반도체용 고부가 제품 공급에 본격 협력하며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것이다. SK지오센트릭은 1일 SK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에서 반도체용 세정제인 고순도 아이소프로필알코올(Isopropyl Alcohol, 이하 IPA)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엔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요코타 히로시 일본 도쿠야마 사장,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 류영현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약 1200억 원을 50대 50으로 공동 투자해 STAC社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STAC社는 울2022.02.17 17:44
독일 화학 기업 바스프는 루트비히스하펜 베르분트 부지에 2-메르캅토에탄올을 생산하는 새로운 생산공장이 2021년 4분기부터 정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이 공장은 몇 달간의 시험 가동 후, 40년 이상의 운영 끝에 폐쇄된 루드비히샤펜의 이전 공장을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공장은 연간 1만 톤 이상의 2-ME를 생산할 수 있다. 2-ME는 산소의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세포 배양 배지에 사용되는 강력한 환원제다. 이는 플라스틱, 작물보호제품, 유전화학, 코팅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인다.바스프의 유럽지역 사업부장인 프랭크 스타인은 "새로운 공장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2-메르캅토에탄올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2021.10.17 10:10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는 미국 LA 가이스마 화학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작업 인부 2명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KPEL1965닷컴에 따르면 처음에는 화학화재로 알려졌으나 작업 인부 2명이 화학물질에 노출돼 입원함에 따라 사고로 불리고 있다. 리버 로드 근처의 가이스마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된 후 위험물질 처리 팀이 화학기업 바스크로 긴급 출동했다고 WBRZ 채널은 이날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바스프는 화학공장 화재를 부인하고 유출된 화학물질에 작업 인부들이 노출됐다고 인정했다. 바스프는 WBRZ에 성명을 내고 “오늘(15일) 오전 11시30분경 LA의 가이스마에 있는 생산 공장 4곳 중 1곳2021.04.02 15:20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 감독관리위원회는 석유 화학공업 업체 켐차이나와 시노켐이 합병한다고 공시했다.1일(현지 시간) 시나닷컴에 따르면 켐차이나와 시노켐은 국유자산 감독관리위원회가 출자한 신설 회사에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총자산은 1조 위안(171조7200만 원)을 초과할 것이며, 직원은 20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시노켐은 1950년에 설립한 국유 석유·화공 기업이며, 지난해 세계 500대 브랜드 중에 109위로 기록됐다. 시노켐은 에너지, 화학공업, 농업, 부동산과 금융 등 5가지 분야에 걸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석유·화공산업 종합 운영, 농업 씨앗·농약과 현대 농업 서비스를 일체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 개발 운2021.01.28 15:00
아시아에서 플라스틱을 비롯한 석유화학제품의 원료가 되는 나프타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화재 등으로 장기간 가동을 멈췄던 한국 최대 플라스틱 제조업체의 재가동에 따라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의 수요가 급증했다고 산케이비즈니스가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나프타로 만드는 석유화학제품은 의료용 마스크부터 자동차 내장까지 다양한 상품의 제조에 사용된다. 나프타의 공급이 부족하면 통상 프로판 원료로 일부 대체되지만, 겨울철 난방 수요의 증가로 인해 프로판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한국 최대 석유화학업체들은 나프타의 대규모 수요자로 중국을 제외한 북아시아 나프타의 약 16%를 소비하고 있다. 이중 롯데케미2021.01.14 04:39
매일 유업, 호주 노스 지롱의 코리오 베이 데어리 그룹 자산 1350만 달러에 인수...유제품 가공 공장 건설 예정 블랙베리, 화웨이에 스마트폰 기술 특허 90개 판매 현대캐피탈 캐나다, 크리에이터 토론토의 최고 고용주로 선정한국공항공사, 에콰도르 만타공항 터미널 공사 마무리 SK건설-중국국가건설중동공사, UAE 연방 철도 프로젝트 선로 설치 단계 진입 블랙록, 화석 연료 주식 매각 약속 불구 1년간 석탄회사에 850억 달러 투자 사이버 해커들, 유럽의약국의 코로나19 백신 기밀문서 공개 작년 틱톡 등 소셜 미디어 앱 사용시간 전년 대비 325% 급증 中 TCL,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인수한 쑤저우 LCD공장 개편 계획2020.09.22 13:09
사우디 투자기업(Saudi Industrial Investment Group)과 이란 국영 석유화학공사(NPC)가 합병교섭을 개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양사의 합병이 성사되면 자산 110억 달러의 거대 화학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합병교섭은 초기단계이며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양사는 밝혔다. 사우디투자기업은 석유화학공사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다. 이날 NPC의 주가는 9.6% 상승해 지난 2014년이래 최고치까지 치솟았으며 총 주식가치는 150억리얄(40억 달러)에 달한다.양사의 합병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연합 등의 에너지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수2020.08.19 06:30
“내부 경쟁력 강화로 지금 시기 극복해 글로벌 톱7 화학업체로 거듭나겠다”김교현(63) 롯데케미칼 대표가 사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디지털전환) 뿌리 내리기에 나서면서 밝힌 각오다. 김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체질 개선과 내실화로 위기 국면을 돌파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야심찬 결의를 내비쳤다. 이는 신동빈(65) 롯데그룹 회장이 집중하는 ‘뉴 롯데’ 가치, ‘포스트 코로나’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 신 회장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그 범위도 확대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 확산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독려해 왔다. 그룹 중심축 가운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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