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16:31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2일 울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생분해 봉지 총 5만 개를 제작해 울산광역시 내 5개 구·군 전통시장에 각 1만 장씩 전달했다.이번에 전통시장에 전달한 봉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한 생분해성 소재로 제작돼 사용 후 자연 분해된다. 기후환경부 인증 소재를 적용해 플라스틱 봉지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소비 현장에서 친환경 선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친환경 봉지 전달은 전통시장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플라스틱 봉지 사용 감축이라는 환경적 과제를 함께 풀기 위한 한국동서발전의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동서발전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울산 5개 구·군 대2025.12.31 16:53
이천시는 이천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 중 하나인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교육환경평가는 학교 신설 시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통학로 안전성, 주변 도로 및 교통 여건, 소음·환경 영향, 위해 시설 등 교육환경 전반을 종합 검토하는 제도다. 이번 심의 통과로 과학고 예정 부지가 교육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현새 시는 과학고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절차를 순차 추진하고 있다. 타당성 조사 단계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공공성, 재정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있다.다음 단계인 중앙투자심사에 대비2025.11.11 18:16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11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2025 한강지킴이 줍깅활동(2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제중앙회가 지난 4월 ‘2025 한강지킴이’로 공식 선발된 이후, 첫 번째 활동이었던 줍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6월의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에 이어 추진된 세 번째 환경보호 실천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훈 이사장을 비롯해 사무총장, 각 부서장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한강사업본부 안내센터에서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산책로·놀이터·잔디밭 등 공원 주요 구역에서 약 2시간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훈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구슬땀을2025.10.31 18:08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31일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공동생활가정 ‘마야의 집’을 새롭게 단장한 ‘KB 희망의 집 58호’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KB손해보험 이상규 경인강원본부장, 밀알복지재단 고성원 모금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은 ‘KB 희망의 집짓기’는 2005년부터 이어져 온 K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임직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적립한 ‘KB희망나눔기금’으로 운영되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해왔다. 또한 단순한 개보수를 넘어 에너지 효율 설비 시공을 통해 온실가스2025.09.19 10:39
전력거래소는 지난 18일 나주 한수제에서 지역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나주시, 60개 이전공공기관과 ‘이전공공기관-나주시 합동 환경정비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전력거래소는 반디봉사단을 포함한 직원 20명이 직접 참여하여 한수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기획처 채영진 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을 가꾸는 일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전력거래소는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2025.08.19 14:32
안양시가 관내 축구장의 노후 인조잔디를 폐기하지 않고 필요한 기관에 제공해 예산 절감과 환경보호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뒀다.시는 약 13억4,000만 원을 투입해 10년 이상 사용해온 자유공원 축구장과 석수체육공원 축구장의 인조잔디를 새 잔디로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철거된 인조잔디를 바로 버리지 않고 전국 지자체와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재활용 수요를 모집했다. 그 결과 제52사단이 사용 의사를 밝혀 전체 1만5,382㎡ 중 9,875㎡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당초 약 2억3,000만 원으로 예상됐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약 8,400만 원으로 줄여 1억4,6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이번 조치는 환경보호와 더불어 군 장병2025.07.02 05:4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드릴 베이비 드릴(석유를 파라)' 구호에 맞춰 미국 환경보호국이 55년 전 설립 이래 처음으로 핵심 임무를 대폭 늘렸다.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신임 환경보호국 국장 리 젤딘은 기존의 '인간 건강과 환경 보호'라는 단일 임무에 에너지 주도권 확보, 인허가 절차 간소화, 미국의 세계 인공지능 중심지화, 자동차 관련 일자리 회복 등 4가지 새로운 목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젤딘 국장은 인터뷰에서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트럼프 환경보호국에서는 둘 다 선택해야 하며, 우리는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25.06.26 16:20
교보생명이 환경보호 문화 확산과 교육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환경부 주최 ‘제30회 환경의 날’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환경부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 대통령 표창은 단체 포상 중 훈격이 가장 높다.교보생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환경교육 전파, 환경보전 인식 개선 등 환경 분야에서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교보생명이 보험 업계를 대표하는 환경보호 선도기2025.05.01 09:05
올해 ‘제55회 지구의날’을 기념해 국내외 55개 지역 신천지자원봉사단이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경기남부·해외지역연합회(회장 이기원)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봉사자 2972여명이 참석해 거리정화 플로깅, 나무심기, 업사이클링 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전시회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받았다.수도권 지역 봉사단은 서울 강남·동작·성동을 비롯해 경기 성남·수원·오산·이천·평택·하남 등 23개 지역에서 참여했고, 해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워싱턴DC, 멕시코 티후아나, 캐나다 버너비, 필리핀 실랑 등 32개 지역에서 동참했다.특히 각 지2025.04.30 15:38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24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항공 탄소배출량 93톤 전량을 공사가 보유 중인 국제 탄소배출권(CERs)으로 상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탄소배출량 93톤 상쇄는 소나무 651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아(소나무 7그루가 탄소 1톤을 상쇄),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효과로서 환경 보호는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산이다. 공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따라 항공 탄소배출량에 상응하는 배출권 상쇄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자발적 책임 이행과 실질적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공공기관 역할과 사2025.04.11 08:58
한국남부발전이 의류, 도서 등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고, 이를 통한 환경보호와 판매수익을 활용해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굿사이클링(Good Cycling) 캠페인’을 4년 연속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굿사이클링'은 굿윌 스토어와 리사이클링의 합성어, 쓰지 않는 물품의 재활용으로 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들고 환경을 보호해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남부발전은 지난 10일 부산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와 함께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 약 2000여점을 기증했다.이번 캠페인은 2022년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자원 선순환과 장애인의 자2025.02.18 10:35
노동력을 절감하고, 환경오염도 줄이는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쓰세요.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노동절감형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상생투자사업’ 참여 농가를 추가 모집한다. 원예·밭작물 재배 등에 쓰이는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는, 기존 플라스틱 기반 비닐 소재와는 달리 토양에서 서서히 자연 분해돼 친환경적이고, 수확 후 따로 비닐을 치울 필요가 없어 농가 노동력도 절감에도 기여도가 높다. 2024년 7농가 5ha에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를 지원한 전라남도는, 올해 31ha 규모로 추가 지원에 나섰다. 여기에 더해 영암군은 올해 529ha를 지원하기 위해 군비 5억4,000만원을 편성했고, 총 560ha 규모로 1차 사업 참여 농가 모집을 마2024.12.18 08:18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캘리포니아주 전기차 전환 정책 승인이 미국 자동차 산업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EPA가 캘리포니아주의 2035년 신규 가솔린차 판매 금지 정책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바이든 행정부는 임기 말 주요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완성하기 위해 대기오염방지법에 근거한 캘리포니아주의 특별 권한을 인정하려 한다. 이는 연방정부보다 더 엄격한 차량 배기가스 규제를 시행할 수 있는 권한으로, 2023년 말 현재 뉴욕, 매사추세츠 등 13개 주가 캘리포니아의 규제를 따르고 있어 미국 자동차 시장의 약 40%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이 정책은 즉각적인 정치적 저2024.12.11 17:17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서울시 초등학생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빛나는 환경교실’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빛나는 환경교실’은 전문강사의 교육을 통해 생태계와의 공존과 자연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재로 키워나가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번 수업은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이해시키고, 생태계 보존에 대한 태도를 스스로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폐종이와 사탕수수 부산물로 제작된 친환경 전용 교구를 활용해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2024.11.26 14:19
인류의 편리함이 가져온 플라스틱 오염이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역사적인 규제 합의를 위한 마지막 고비를 맞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25일(현지시간) 한국 부산에서 열리는 '제5차 정부간 협상위원회(INC-5) 회의'를 앞두고 각국의 첨예한 입장차를 조명했다.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170여개국 정부 대표단을 포함해 300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플라스틱 감축 목표 설정, 규제 이행 방안, 개도국 지원 등 핵심 의제가 논의된다. 부대행사로는 순환경제시대포럼, 국제기구·학계· NGO가 참여하는 'Rethinking Plastic Life' 행사가 열리며, 자원순환 정책·기술 전시회도 진행된다.워싱턴포스트에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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