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13:40
수원특례시가 경기연구원에서 ‘경기-충남 쌍둥이 습지공원 제안' 보고서(2024년 2월 2일) 내용을 정정(삭제)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관련 보고서 두 번째 페이지에 수원비행장을 이전하게 된다면 경기만 갯벌 매립이 대규모로 필요하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는 내용이 포함됐으나,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어떠한 자료도 제시되어 있지 않아 정정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화옹지구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북쪽으로는 궁평항, 남쪽으로는 매향리를 연결하는 길이 9.8km의 화성방조제를 통해 조성한 간척지다. 여의도 면적의 20배인 6천200만㎡(약 1900만평)에 달한다"며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은 화옹지구 중2023.10.04 06:01
◇달러강세와 경기침체 우려에 구리가격 '뚝'…8000달러 아래로월요일의 구리 가격은 달러 강세와 재고 증가로 뉴욕 선물거래소(Comex)에서 2.7% 하락하여 파운드당 3.63달러(톤당 7,986달러)를 기록했다고 마이닝닷컴이 보도했다. 미국 금리 인상 전망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속 가격이 상승했다. 중국 시장이 10월 8일까지 휴장 중이라 수요가 줄어들었으나, 런던 금속거래소(LME) 등록 창고의 구리 재고는 지난 3개월 동안 141% 증가하여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인 167,825톤을 기록했다. 또한,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인 칠레의 8월 구리 생산량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434,206톤을 기록했다.◇비야디(BYD), 테슬라 판매량 감소로 글2022.09.27 08:56
고려아연의 자회사 아크에너지가 호주 퀸즐랜드 북부에 대규모 풍력발전소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호주 현지에서 풍력발전소 개발이 자연환경과 많은 동식물의 서식지 파괴를 불러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설 주변지역인 애서턴 테이블랜드(Atherton Tablelands)의 레이븐 슈(Ravenshoe) 거주민인 던컨 스토러(Duncan Storrar)는 지역언론 기고문에 퀸즐랜드 북부의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개발은 엄청난 환경파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에 따르면 3년 전 레이븐슈로 이사온 그는 풍력발전소 건설 예정인 지역이 유칼립투스 숲과 열대우림, 많은 희귀 야2022.03.31 11:22
국내 대표 제지업체 중 한 곳인 무림페이퍼가 인도네시아 현지 자연림을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 국제환경단체들에 의해 제기됐다. 무링페이퍼는 논란 직후 인도네시아 현지 작업장에서의 벌목을 잠정 중단했다. 29일 비영리 국제환경단체인 몽가베이에 따르면 무림페이퍼는 인도네시아 현지 계열사인 PT PNMP(PT Plasma Nutfah Marind Papua)를 통해 서뉴기니 파푸어숲 일대에서 대규모 개간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PT PNMT의 파푸아 숲 사업장 규모는 6만4050ha이며, 종이 원료인 목재칩 생산을 위해 자연적으로 자란 원시림을 제거하고 아카시아 유칼립투스를 심고 있다. 무림페이퍼를 고발한 국내외 6개 환경2019.09.19 16:12
한국전력이 8000억 원 넘게 투자해 10년 가까이 공을 들여온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바이롱밸리 석탄광산 개발사업이 좌초 위기에 몰렸다. 호주 당국이 환경보호를 이유로 개발을 불허했기 때문이다. 18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이날 NSW주 독립계획위원회(IPC)는 지난 2015년 한전이 제출한 바이롱 광산 개발사업 계획에 '부동의' 결정을 내렸다. 146쪽에 분량의 이번 결정문에서 위원회는 "광산개발로 경제적, 사회적 이득이 있음은 분명하나 그보다 환경파괴에 따른 장기간 손실이 더 크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전은 지역경제에 건설, 석탄생산 등 11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3억 달러(약 3590억 원)의 경제효과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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