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1 10:02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군산항역과 새로 조성된 장항선 대야역을 연결하는 '군장산업단지 인입철도'가 완공됐다. 동시에 장항선과 호남선을 연결하는 익산~대야 복선전철 공사도 완공돼 군장산단과 군산항이 '환황해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철도공단과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군산항역에서 군장산단인입철도와 익산~대야 복선전철 개통식을 갖고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이 두 사업은 지난 2012년 12월 동시에 착공해 약 8년만에 완공됐다. 군장산단 인입철도는 총 사업비 6167억 원, 익산~대야 복선전철은 4946억 원이 투입됐다. 군장산단 인입철도는 총 연장 28.6㎞이며, 군산항역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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