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19:06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진하던 ‘뉴 롯데’호가 풍량을 맞아 좌초 위기에 처했다. 신 회장이 13일 70억원 뇌물공여 혐의로 징역 2년6월형을 선고받고 법적 구속됐기 때문이다. 아직 실형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창립 50주년 이래 전례 없는 ‘총수 부재’ 상황에 롯데그룹 임직원의 위기감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신 회장의 공석을 책임질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부회장)에 대한 업계 안팎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황각규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출범한 롯데그룹 지주사 롯데지주에서 신동빈 회장과 공동대표로 오르며 그룹 내 2인자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황 부회장은 롯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했던 정책본부를 진두2018.01.10 12:04
롯데그룹이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롯데그룹은 10일 롯데지주, 롯데쇼핑 등 유통·식품·서비스·금융 부문 등 20여개 주력 계열사의 임원인사를 진행했다. 각 계열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이어 11일에도 10여개 사의 임원인사가 이사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뉴롯데’ 선포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4개 부문의 BU체제를 유지하는 등 조직의 안정을 추구하겠다는 의지가 읽혀진다. 또한 빠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지속 성장을 이루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에 초점을 두어 100여 명의 신규임원이 발탁될 것으로 예상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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