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11:01
볼리비아 공공사업부 에드가르 몬타뇨 장관이 건화엔지니어링 관계자들과 함께 차라자니를 찾았다고 볼리비아 현지 언론 아헨시아 볼리비아나 데 인포르마시온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아폴로로 향하는 파코밤바~차라자니 2구간 도로 건설 감독 현황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공사 진행을 사회적으로 감시해달라고 요청했다.몬타뇨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3900만 볼리비아노(약 66억 원)가 넘는 예산이 들어가는 파코밤바~차라자니 2구간은 한 회사가 시공한다. 제 동포이자 집행자 여러분, 돈이 거기에 있으니 사회 감시를 지켜보고 보장해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촉구했다. 이는 투명성을 확보하고 부실 공사를 막으며 예산 낭비를 막2025.05.07 19: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리비아로의 이민자 강제 송환을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번 주 군용기를 통해 송환이 시작될 수 있다고 복수의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로이터는 미국 국방부가 이민자들을 리비아로 이송하는 데 군용기를 투입할 수 있으며 첫 송환 비행은 이날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다만 계획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며 변경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불법 이민 단속을 강화하면서 추진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15만2000명의 이민자를 추방했으며 자발적 출국을 유도하기 위해 벌금2025.05.03 08:20
볼리비아가 국가 도로망을 넓히기 위해 한국 기업과 큰 규모의 도로 감리계약을 맺었다. 볼리비아 도로청(ABC)과 한국의 건화엔지니어링컨설팅이 지난 1일 3900만 볼리비아노(약 78억 원) 규모로 파코밤바-차라자니 구간 도로 건설 감리 계약을 맺었다고 ATB 디지털이 지난 1일 (현지시각) 보도했다.이 계약은 볼리비아 에스코마-차라자니 도로 2구간인 파코밤바-차라자니 구간 공사 감리를 위한 것으로, 계약 서명식에 볼리비아 도로청 훌리안 니콜라스 청장과 건화엔지니어링컨설팅 황규영 대표가 참석했다.볼리비아 도로청은 "이번 계약은 루이스 아르세 대통령이 이끄는 볼리비아 정부가 라파스 주 도로 기반시설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여주2025.04.09 10:40
한국 수도권매립장관리공사가 볼리비아 코차밤바시 카라카라(K'ara K'ara) 매립지의 안전한 폐쇄와 신규 처리시설 건설을 추진한다. 볼리비아 현지 언론 '오피니온 볼리비아'는 지난 8일(현지시간) 한국 조사단이 코차밤바시를 방문해 매립지 상태를 점검하고 2027년까지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수도권매립장관리공사 황규호(Hwang Kyu-Ho) 사장은 현장 방문 후 "실제 매립지 상태가 방문 전 예상했던 것보다 양호했다"며 "다만 인근 주거지와의 근접성이 문제"라고 밝혔다. 황 사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폐쇄를 위한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올해 안에 기초 조사를 마치고 2026~2027년 사이에 플랜트 설계와 건설을2024.12.28 12:48
1968년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올리비아 핫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8일 "올리비아 핫세가 지난 27일, 자택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편안히 세상을 떠났음을 알려드린다"며 "엄청난 상실을 슬퍼하며 그가 우리 삶에 미친 영향에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핫세는 1951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이 이혼한 후 어머니를 따라 영국으로 이주했으며 1964년 앤솔로지 드라마 시리즈 '드라마 61-67'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19682024.10.02 06:30
이란이 탄도 미사일로 이스라엘을 공격해 확전 위험이 높아진데다 OPEC가 리비아의 정치 위기로 인해 원유 생산량을 줄이면서 1일(이하 현지시각) 국제 유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이날 오전 한 때 전일대비 1.84달러(2.6%) 급등한 배럴당 73.75달러로 상승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도 1.88달러(2.8%) 오른 배럴당 70.05달러로 올라섰다. 블룸버그통신 조사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9월 원유 생산량은 하루 48만 배럴 감소한 2661만 배럴로 집계됐다. 리비아는 중앙은행을 장악하기 위한 싸움 과정에서 한쪽 정부가 원유 수출을 중단하면서 생산량이 38% 급감했다. 북아프2024.09.30 16:28
최대 400만원이 넘는 화웨이의 3단 폴더블폰(트리플폴드폰) '메이트 XT' 출시 직후 화면 깨짐 현상이 발생하면서 제품의 내구성에 의구심을 품는 이들이 늘고 있다. 폴더블 단 수(3단 폴더블)가 증가할수록 제품 가격은 비싸지면서 동시에 내구성은 취약할 수밖에 없기에 아직은 부담없이 실사용 폰으로 구매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 상황.그런 가운데 메이트 XT의 엄청난 수리비가 공개됐다. 현재는 중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메이트 XT의 가격은 256GB 모델(1만9999위안, 약 373만원)부터 1TB(2만3999위안, 약 448만원)에 이를 정도로 비싸다. 화웨이가 공개한 메이트 XT의 수리비를 살펴보면 중고 디스플레이 패널을 6999위안(약 12024.09.26 05:59
국제유가가 25일(현지시각) 뉴욕 시장에서 2% 넘게 급락했다. 리비아의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고 중국의 경기부양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수요 둔화 우려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87달러(2.61%) 하락한 배럴당 69.6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1.71달러(2.27%) 하락한 배럴당 73.46달러에 마감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인 리비아의 파벌들이 중앙은행 총재 임명 절차에 대한 합의에 서명하면서 유가 급락을 주도했다. 시장에서는 리비아 파벌들의 타협 움직임이 그동안 중단됐던 리비아의 석유 생산 회복에 도움2024.09.08 17:54
남미 볼리비아에 수개월째 산불이 이어지면서 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산불 진화에 투입될 소방 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 국제사회에 지원도 요청했다.8일 로이터·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에드문도 노비요 볼리비아 국방부 장관은 지난 7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 선포로 우방국과 국제사회 협력을 보다 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볼리비아는 현재 전역에 퍼진 72건의 산불이 진화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동부의 산타크루스가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노엘 켐프 메르카도 국립공원과 산타크루스주의 산 이그나시오 데 벨라스, 콘셉시온 등 보호구역과2024.09.04 06:01
국제유가가 3일(현지시각) 뉴욕 시장에서 리비아 분쟁 해결 기대감과 중국의 수요 둔화 우려 확산으로 4% 넘게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3.21달러(4.36%) 하락한 배럴당 70.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3.77달러(4.86%) 내린 배럴당 73.75달러에 마감했다. WTI와 브렌트유는 모두 지난해 12월 이후 거의 9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하며 올해 상승분을 모두 내줬다. 성명에 따르면 리비아의 입법 기관들은 유엔이 후원하는 회담 이후 30일 이내에 새로운 중앙은행 총재를 임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리비아산 원유가 시장에 다시 유2024.09.03 04:48
리비아의 원유생산 중단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뛰고 있다. 리비아의 산유량 감소 소식이 유가를 밀어 올렸리고 있다.3일 뉴욕증시와 상업거래소게 따르면 뉴욕증시가 노동절 로 휴장한 가운데 영국 북해산 브렌트유가 오르고 있다. 비아가 내정 갈등으로 실제 원유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유가에 상방 압력을 넣었다.리비아는 내정 갈등으로 원유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표했다. 리비아 동부 지역인 벵가지의 정부는 모든 유전을 폐쇄하고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생산과 수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리비아는 하루 약 12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세계 시장에 하루 1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수출하는 주요 산유국이다. 그런 리비아2024.08.31 06:18
OPEC+는 10월 계획대로 원유 생산을 재개할 방침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이끄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그 동맹국들은 2022년부터 중단된 생산을 점진적으로 회복하면서 하루 18만 배럴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30일(이하 현지시간)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3.55달러로 전날 종가 대비 2.36달러(3.11%) 하락했다. ICE 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8.80달러로 전날보다 1.14달러(1.43%) 내렸다. 3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OPEC+는 필요할 경우 인상 계획을 "중단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고 여러 차2024.08.30 06:46
리비아의 공급 차질과 이라크의 감산 계획으로 국제유가가 29일(현지시각) 거래에서 사흘 만에 반등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인 리비아 국영석유공사는 지난 3일 동안 리비아의 생산량이 150만 배럴 감소해 총 1억20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라크가 원유 생산량을 7월 425만 배럴에서 9월 385~390배럴로 줄일 것으로 전해진 점도 공급 차질 우려를 낳으며 유가 반등을 견인했다.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라크가 OPEC 및 그 동맹국들과 합의한 할당량을 초과한 생산량에 대한 보상 계획의 일환으로 9월 원유 생산량을 줄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2024.08.29 05:47
국제유가가 28일(현지시각) 뉴욕 시장에서 이틀째 하락하며 1% 넘게 떨어졌다. 리비아의 공급 차질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수요 감소와 경기 둔화 위험 등이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01달러(1.34%) 하락한 배럴당 74.52달러를 기록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90센트(1.13%) 하락한 배럴당 78.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바클레이즈의 에너지 애널리스트 아마프리트 싱은 27일 자 고객 노트에서 "유가가 리비아의 공급 차질과 중동의 긴장 고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박스권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싱은 중국의 수요 부진, 광2024.08.27 05:55
국제유가가 26일(현지시간) 뉴욕 시장에서 3% 넘게 급등했다. 중동 지역의 분쟁 격화와 리비아의 생산 중단 소식에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유가 급등을 견인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59달러(3.46%) 상승한 배럴당 77.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2.41달러(3.01%) 상승한 배럴당 81.43달러에 거래됐다. WTI는 장중 한때 77.60달러까지 상승하며 10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리비아 동부 지역을 관할하는 정부가 모든 유전을 폐쇄하고 생산과 수출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뒤 유가가 급등했다. 리비아 동부 정부1
이란 협상 결렬 "트럼프 지상군 투입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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