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20:13
인천 계양구는 부평구, 서구와 합동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산과 천마산 등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지자체 간 공동으로 대응하는 협업으로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했다. 구는 지난 9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안전대책 등에 대한 실내 교육과 10일에는 계양구 목상동 솔밭 일원에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사용법과 산사태 응급복구, 방화선 구축 등 현장 대응능력 실습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에는 산불방지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참여했다. 특히 효율적인 산림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계양구·부2026.03.09 09:58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여름철 휴양객 방문에 앞서 산림 내 계곡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산림 내 계곡을 무단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고 계곡을 찾는 방문객에게 질서 있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고정식 조리 시설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이다. 특히 이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화순군 산림 소속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을 중심으로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조사를2026.03.03 11:35
경기도가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산림으로 녹색미래 제공’을 비전으로 총 900억 원 규모의 2026년 산림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전체 면적의 49.8%인 5,078.66㎢(50만7,866ha)에 달하는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7대 정책과제를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7대 과제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산불방지 총력 대응 △산사태 예방·관리 강화 △산지의 합리적 보전과 이용 △산림병해충방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BR) 관리 등이다.먼저 5.49㎢ 규모 조림과 37.66㎢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의 공익 기능을 회복하고 맞춤형 관리에 나선다.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시설 76건을 지원하고, 221개 생산기반시2026.02.19 22:40
양주시가 최근 양주시 평화로 근린공원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산림재난대응단 34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산불방화선 구축 △산불 진화 장비 운용 △산불진화차 운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진화 장비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2026.02.09 17:02
하나카드는 9일 산림조합과 제휴를 맺고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출시하며 상호금융권 고객 공략에 나섰다.이번 상품은 하나카드의 대표 초개인화 신용카드 ‘원더카드2.0’의 혜택 구조를 산림·임업 종사자와 지역 거주민 등 산림조합 고객층에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57개 서비스 영역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변경할 수 있으며,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기능(트래블로그 스위치)과 가족 단위 혜택을 묶는 ‘온가족 플러스’ 서비스도 포함됐다.이미 누적 발급 100만장을 넘기며 시장성을 검증한 상품을 제휴 채널로 확대 공급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연회비는 1만9900원으로2026.01.10 16:49
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발화했던 경북 의성에서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1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1분께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진화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인력 315명(의성군 직원 200명, 진화대 55명, 소방당국 50명, 경찰 10명)을 동원해 산불을 진화 중이다.산불이 풍속의 6.4㎧의 서북풍을 타고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군은 의성읍 오로리·팔성리·비봉리 주민에게 의성체육관으로 대피를 명령했다.의성군에는 이날 오전부터 강풍주의보가 발령한 상태다.산불이 발생한2025.12.29 11:52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와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9일 TS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한정된 산불 진화자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산불진화차량 도입·인증, 산림무인비행장치 운용 등 안전관리에 관한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은 △안전성 확인∙인증지원을 통한 적기 투입 △산악∙험로 운행 특성 반영 안전기준 특례 검토 △적극행정 연계를 통한 신속 의사결정 지원 △드론 식별시스템 활용 산림드론 현장 안전지원 등이다.양 기관은 다목적산불진화차량의 안전성 확인과 인증 절차를 체계화해 현장 투입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2025.12.23 08:40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해외사무소 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산림 전문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표그룹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7일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에서 ‘산림 Global 인턴십 프로젝트’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산림 Global 인턴십 프로젝트’는 산림·임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선발해 FAO 해외사무소에 파견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2기에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총 4명의 인턴이 선발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이탈리아 로마 FAO 본부 2명, 필리핀 만달루용시티 1명2025.12.18 12:41
한국농어촌공사가 17일 산림청이 주최한 ‘제2회 산림 ESG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산포초등학교 ESG 교육정원’ 사례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산림과 연계한 기업·공공기관의 ESG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어촌공사의 수상작인 ‘산포초등학교 ESG 교육정원’은 사내벤처팀 방초소년단의 ‘화이트 클로버 초생재배를 통한 생태적 잡초방제사업’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결과물이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잡초 제어를 넘어 환경과 심미·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성된 교육정원은 학교 내 유휴 부지의 잡초 문제를 해결해 예초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2025.12.10 10:31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원녹지를 활용한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이 정부 공식 승인·등록됐다고 10일 밝혔다. GH가 추진한 사업 가운데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이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약 3.4ha 규모 공원·녹지에 식생을 복원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수탁기관 한국임업진흥원)와 환경부 배출량인증위원회가 사업 타당성과 감축계획을 공식 인정했다.GH는 이번 등록으로 향후 15년간 약 328톤, 연간 21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인증을 받을 전망이다. 이는 상수리나무 등 28종 3,200여 그루가 흡수하는 탄소량(1그루당 연 7.4kg2025.11.05 15:12
부천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학교숲 활용·사후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심 내 녹지공간 확대를 목표로 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 기후대응 도시숲 등 5개 분야에서 총 15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부천시는 학교숲 관련 분야에서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부천시는 지난해 ‘송내대로 가로수길’이 가로수 분야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학교숲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시온고등학교 학교숲은 자연생태학습과 휴식2025.10.30 10:29
가을 정취가 짙어지는 가운데 안양시가 시민들의 힐링을 위한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특히 오는 11월 5일 전면 개방을 앞둔 ‘서울대 안양수목원(구 관악수목원)’은 기존 숲 해설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새로운 산림문화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숲속을 산책하며 자연의 변화를 배우는 ‘숲 해설 프로그램’은 기존 주 1회 금요일 오전 진행에서 11월부터 화~목요일 및 토요일 오전(9시 30분~11시 30분)·오후(1시 30분~3시 30분)으로 확대된다.또한 생태예술공원 무장애나눔길(만안구 석수동)에서도 매주 금요일 오후 숲 해설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더 많은2025.10.29 13:58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에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17억 8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산불지연제 270톤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봄·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림항공본부의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지연제는 산불이 잦은 강원 영동권의 강릉·삼척·동해·울진 4개 지역에 투입돼 불길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산불지연제는 나무와 낙엽 등에 뿌리면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불이 번지는 속도를 늦추거나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한 번 살포로 약 3개월간 효과가 유지된다. 희망브리지가 지원한 산불지연제는 환경2025.10.22 11:33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관람객 20만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녹색 미래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전국 각 지자체와 산림 관련 기관·단체, 기업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우수 임산물 전시를 통해 산림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산림정책관, 산림기업관, 임산물 판매장 등 150여 개 부스가 운영됐고, 산불피해목 전시, 목공체험, 숲속 버스킹 등 남2025.10.22 11:23
롯데건설이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 정원으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 정원으로 민간부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조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로 15회차를 맞이했다. 도시 및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조경 공간을 발굴해 시상한다.이번에 롯데건설이 산림청장상을 수상한 그린바이그루브 정원은 수준 높은 디자인과 품질의 완성도는 물론, 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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