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7 18:43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사장·63)이 7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예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회사가 또 다시 회생절차 개시를 앞두게 된 상황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아쉬운 마음과 함께 작별 인사를 드린다"라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예병태 사장 "대표이사로서 책임지는 게 도리…절망하긴 일러"예 사장은 "임직원 여러분이 받을 충격과 허탈감을 잘 알기에 그동안 경영을 책임져 온 대표이사로서 결과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도리"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기존 잠재 투자자와의 협의가 지연되고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라며 "쌍용차에 대한 다수 인수 의향자가2020.10.21 07:35
극심한 유동성 어려움에 시달리는 쌍용자동차(대표 예병태)가 간판 차종 '티볼리'와 '렉스턴'을 잇따라 앞세우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쌍용차는 지난 7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롱보디(장축) 모델 '티볼리 에어'를 출시했다. 쌍용차는 또 19일에는 렉스턴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올 뉴 렉스턴' 사전계약을 시작했다.티볼리 에어 부활은 꼬박 1년 만이다. 티볼리 에어는 지난해 6월 티볼리 부분변경 출시와 함께 단종하기로 결정했다. 판매량이 많지 않았던 데다 준중형 SUV '코란도'와 중첩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티볼리 에어 재출시 배경 중 하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다. 코로나19로 사회적2020.07.24 15:21
예병태(62) 대표가 이끄는 쌍용자동차가 3000만 원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보여 SUV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최근 모습을 드러낸 3000만 원대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이하 다이내믹 에디션)이 그 주인공이다. 다이내믹 에디션은 쌍용차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렉스턴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렉스턴의 고급스러운 실내와 개방형 적재함의 편의성, 그리고 오프로드(험로) 주행의 짜릿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쌍용차는 서스펜션(현가장치) 등 하체를 크게 바꿨다. 호주 수출용 사양 ‘다이내믹 서스펜션’을 장착해 전고를 10mm 높이고 주행 조건에 따라 차동기어를 제어하는 ‘로킹 디퍼런셜(L2020.05.28 06:15
예병태(62) 사장이 이끄는 쌍용자동차가 최근 잇따른 희소식에 휘파람을 불고 있다.쌍용차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가 최근 해외 평가업체로부터 올해 최고 픽업트럭에 뽑힌 데 이어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은 렉스턴 스포츠가 영국 자동차 평가 사이트 ‘카 키즈(Car Keys)’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픽업트럭(Best pick-ups 2020) 베스트 5‘에 포함됐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 키즈는 렉스턴 스포츠가 픽업트럭이지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자인을 갖춰 실용성과 빼어난 외모 두 가지를 모두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2.2ℓ 디젤엔진을 탑재한 렉스턴 스포츠는 온·오프로드에서2019.12.31 11:54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가 평택 공장을 찾아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내년 준비에 나섰다. 쌍용차는 예 대표이사가 생산현장 환경 개선과 제품 품질 향상을 독려하기 ‘한마음 라운드 워크’를 30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분임조 개선활동 사례 발표와 우수 분임조 포상 등으로 각각 진행됐다. 예병태 대표이사는 “제조업의 경쟁력은 생산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올해도 생산작업 개선과 향상을 위해 애쓴 임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열린 경영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한마음 라운드 워크를 마련하고 있으며, 회사와 임직원 간의 신뢰 구축, 공감대 형성과 건설적인2019.10.21 14:59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가 수출 확대에 팔을 걷었다. 자사의 전략 지역인 유럽지역의 우수 딜러를 평택 본사로 초청해 회사 현황과 미래를 공유한 것이다.예 대표이사는 9월 중순 8박 9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영국, 스페인 등 유럽 주요 대리점을 방문하고, 시장 현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도 펼쳤다. 이 같은 예 대표이사의 현장 경영으로 쌍용차는 지난달 3050대를 수출해 전년 동월(2822대)보가 8.1% 수출이 늘었다. 이는 3월 증가세 이후 6개월만이다. 쌍용차는 독일, 벨기에, 스위스 대리점과 산하 딜러(영업점) 관계자 60여명이 방한해 평택공장 생산라인과 디자인 센터를 직접 둘러보며 생산현장을 이해하고 회2019.10.01 06:15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 사장이 추진하고 있는 회사 정상화가 앞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쌍용차는 2009년 중국상하이자동차와 결별하기 직전인 200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적자 행진을 지속했다. 이 기간 최형탁 사장, 이유일 사장, 최종식 사장 등이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다만, 예 사장은 다르다.1일 업계에 따르면 3월 말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이후 예 사장은 회사 정상화를 위한 기본기를 착실하게 다졌다.우선 예 사장은 취임 하자마자 자사의 평택 공장을 찾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를 들었다. 이후 예 사장은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을 만나는 등 소통 경영에 주력했다2019.09.27 17:00
올해 회사 정상화 원년을 추진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가 이를 위해 수출 회복에 적극 나선다. 쌍용차는 예병태 대표이사가 처음으로 유럽시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예 대표이사가 3월 말 취임 이후 올해 임금협상을 10년연속 무분규로 노동조합과 타결하고, 최근에는 노조와 임직원의 복지 축소에도 합의하는 등 올해 흑자 전환을 위한 기초 조건을 마련하면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예 대표이사는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영국, 스페인 등의 현지 주요 대리점 대표들을 만나 시장 현황을 직접 확인한다. 예 대표이사는 현지 관계자와 만나 애로를 수렴하고2019.09.21 04:14
3월 취임한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가 올해를 회사 정상화를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기본기를 모두 다졌다. 올해 역시 임금협상을 10년 연속 무분규로 체결한데 이어, 회사와 노동조합이 복지 중단과 축소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인 자구노력 방안에도 최근 합의한 것이다. 쌍용차는 이번 합의는 노동가 고용과 경영안정을 위한 회사의 비상 경영에 적극 동참하면서 이달초 긴급 노사협의를 시작해 최종 합의를 도출했다며 21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노사합의 주요 내용에는 안식년제 시행(근속 25년 이상 사무직 대상), 명절 선물 지급중단, 장기근속자 포상 중단, 의료비와 학자금 지원 축소 등 22개 복지 항목에 대한 중단과2019.08.17 02:01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의 두 얼굴이 도마 위에 올랐다. 예 대표이사가 노조에는 퍼주기식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경영 실적 악화를 이유로 임원들에 대해서는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것이다. 쌍용차는 16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에병태 대표이사와 정일권 노동조합위원장이 2019년 임금협상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쌍용차는 2009년 중국 상하이차와 결별한 이듬해 부터 10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을 마무리 했다. 노사가 최근 자동차 업계의 침체와 이에 따른 회사의 위기 상황 등을 고려했다는 게 쌍용차 설명이다. 쌍용차 노사는 상여금 지급주기 변경을 비롯해 기본급 4만2000원 인상, 경영위기 타2019.05.23 14:06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도 한국에서 추월하지 못하는 게 있다. 바로 올해를 흑자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의 집념이다. 23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업체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예병태 대표는 3월 말 취임 이후 강행군을 지속하고 있다. 취임 하자마자 자사의 평택 공장을 찾아 현장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 등을 수렴했다. 이어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올해 경영 목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달에는 자사의 전국 대리점 대표들을 만나, 지난해 실적과 올해 경영 목표 등을 공유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 등을 찾았다. 예 대표이사는 이번주에 경영진과 실무2019.04.29 12:04
최근 취임한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의 올해 흑자 원년 경영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1분기 매출이 늘고, 영업이익과 분기순이익 개선세가 뚜렷하기 때문이다.쌍용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332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보다 15.4%(1244억원) 급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쌍용차는 2003년 1분기(3만9084대) 이후 16년만에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쌍용차의 영업손실은 278억원, 분기순손실은 261억원으로 각각 14.4%(45억원), 23.7%(81억원) 큰 개선세를 나타냈다. 1분기 내수 판매와 수출이 모두 3만4851대로 전년 동기보다 13.7%(4187대) 크게 개선된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쌍용차가 렉스턴2019.04.24 11:59
최근 취임한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첫 공식 일정을 가졌다. 쌍용차는 예병태 대표이사가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장선 평택시장과 상생협력 협약(MOU)를 24일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앞으로 쌍용차와 평택시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평택시 공용차량 구매시 쌍용차 우선 구매 ▲쌍용차 판매캠페인 지원 ▲쌍용차, 평택시 지역 농산물 우선 구매 ▲평택시 나눔·봉사·문화 활동 등에 동참키로 했다. 예병태 대표이사는 “평택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쌍용차는 그동안 지역민의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쌍용차는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2019.04.15 10:18
쌍용자동차 예병태 신임 사장이 올해 자사의 흑자 전환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는 이달 초 최근 퇴임한 최종식 전 대표가 지난 4년 간 내수 기반을 탄탄하게 다진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여전히 약세를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를 감안해 예 신임 사장은 3월에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를 세계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그는 이어 같은 달 하순 코란도를 벨기에에 출시하면서 자사의 전략 지역인 유럽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당시 출시 행사에는 베네룩스 3국과 독일, 스위스 등 중부유럽 지역 쌍용차 대리점과 판매점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8년 만에 완전 변경된 코란도의 세2019.04.09 10:42
최근 취임한 쌍용자동차 예병태 신임 사장이 현장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취임식 후 예 사장은 곧바로 생산현장을 방문해 현장직원들과 직접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다음 날부터 팀장급 대상 CEO 간담회를 시작으로 과차장급, 현장감독자 등 직급별 CEO 간담회를 가졌다. 예 사장은 각 직급별로 임직원들을 만나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고민들을 직접 청취하고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신임 사장으로서의 포부와 경영철학을 공유했다. 예 사장은 “우리가 가진 독특한 강점을 살려 고객의 니즈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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