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0 10:10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의 간판 프로그램 '매드 머니'(Mad Money)의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가 최근 랠리에도 불구하고 기술주에 투자하지 말라고 투자자들에게 9일(현지 시간) 경고했다.그는 "현재 약한 거시경제 환경으로 지금 기술주를 매수한다면 투자가 아니라 단순한 도박"이라며 기술주 매수를 만류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지난 주 발표된 고용 보고서에서 둔화된 임금 상승률이 연준이 금리인상 기조를 낮출 수 있다는 희망을 높인 후 9일 연 이틀 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둘 다 하락했지만 S&P500지수의 기술주 부문의 이익은 손실을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되었2023.01.02 10:20
지난해 빅테크들의 대표주라고 할 수 있는 메타,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5개 주식의 시가 총액이 3조 달러(약 3789조원) 증발했다고 외신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들 5개 거대 빅테크 기업들은 최근 몇년간 가장 사랑받은 기술주들이었으나 올해 크게 폭락하면서 미국 증시의 하락을 주도했다. 애플(AAPL) 32% 하락, 아마존(AMZN ) 52% 하락, 메타 플랫폼(META) 75% 하락, 알파벳(GOOG, GOOGL) 45% 하락, 넷플릭스(NFLX) 51% 하락 등 거의 반토막이 났다.대형주들인 FAANG의 동반 폭락은 미국 500대 기업의 주가를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함께 끌어 내렸다. 지난해 S&P 500지수의 하락 폭은 19%로 2008년 국제2022.12.12 07:34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 플랫폼스나 아마존과 같은 소수 거대 기업들의 시대가 끝난 것처럼 일부 투자자들에게 올해 고공 행진하던 기술주는 약세장 그 이상이었다. 애플, 넷플릭스, 구글 모기업 알파벳과 함께 FAANG으로 알려진 이 회사들은 디지털 세계로의 이동을 이끌었고 13년간 강세장의 동력이었다. 그러나 역사는 한 시대의 시장 리더들이 다음 시대도 거의 지배하리라는 믿음이 없음을 보여준다. 이미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초기 징후가 있다. 넷플릭스와 메타의 성장이 둔화되거나 사라진 반면, 아마존·애플·알파벳의 순수 사이즈는 그들이 과거처럼 미래에 큰 수익을 제공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2022.04.08 10:59
CNBC의 짐 크레이머는 7일(현지시각) 고평가된 성장주 보다는 불황에 강한 종목에 관심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공격적 긴축을 시사한 가운데 성장주는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CNBC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긴축 주기가 거의 끝날 때까지 아마존과 같은 성장주는 비중을 줄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7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25% 상승했으며, S&P 500지수는 0.43%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에 비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하락폭을 만회하며 0.06% 소폭 상승에 그쳤다. 크레이머는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시기에 기술 분야의 대형주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2022.02.23 18:04
소셜미디어 업체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플랫폼스가 올들어 체면을 구기고 있다. 기술주가 2022년 들어 치솟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 우려 속에 약세인 것을 감안해도 하락폭이 지나치다.한때 기술주 대명사 역할을 했던 이른바 'FAANG' 가운데서도 낙폭이 가장 크다.그러나 메타 주가 폭락은 이후 상승세로 보상받을 것이란 기대감도 다른 한편에서 높아지고 있다.아직은 이같은 기대감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 메타 주가는 22일(현지시간) 주식시장 약세 흐름 속에 동반 하락해 4.08 달러(1.98%) 떨어진 202.08 달러로 마감했다.최악의 FAANG 종목CNBC에 따르면 메타 주가는 올들어 낙폭이 40%에 육박한다2021.12.29 09:34
엔비디아는 올해 S&P500 종목 중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비중이 커지다 보니 월가에서는 미국 기술주 상징인 'FAANG'에서 넷플릭스 대신 엔비디아를 넣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경제미디어 비즈니스샬라는 28일(현지시각) 엔비디아 주식이 올해 100% 이상 상승해 시장을 주도했다며 'FAANG'의 넷플리스를 엔비디아로 바꿀 때인지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보도했다. 엔비디아와 넷플릭스는 공통으로 기업명이 'N'으로 시작한다. 엔비디아 주가는 2021년 138% 상승하여 S&P 500에서 세 번째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업종 역시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강한 특별한 이유는 비디오게임,2021.12.14 05:31
FAANG의 시대는 가고 MANTA의 시대가 왔다.페이스북(메타 플랫폼스),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알파벳) 등 5개 인터넷 공룡들을 가리키는 FAANG이 퇴조하고 있다.대신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알파벳 등 5개 업체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애플과 알파벳만 살아남은 셈이다.CNN비즈니스, CNBC 등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13일(현지시간) 이른바 MANTA 5개 업체가 올 4월 이후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 상승세의 51%를 담당했다고 밝혔다.올해 전체로 보면 26%에 육박하는 S&P500 지수 상승률의 3분의 1 이상이 이들 MANTA 상승세에 따른 것이다.보고서를 작성한 데이비드 코스틴이2021.11.15 13:42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으로 소비자들은 새 휴대전화나 자동차를 구매하는데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 경제매체 CNBC는 14일(현지시각) 기술주 투자자 폴 믹스가 애플과 다른 'FAANG'주에 새로운 자금을 투입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2023년까지 확대될 수 있는 반도체 부족 현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폴 믹스는 월스트리트가 반도체 부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러한 부족현상을 해결하기에는 몇 달이 아니라 몇 년이 걸릴 지도 모른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디펜던트 솔루션스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폴 믹스는 전날 CNBC의 ‘트레이딩 네이션(Trading Nati2021.07.24 00:00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 어닝 서프라이즈와 델타 변이 비상사태 그리고 국채금리 등이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과 다우지수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실적발표가 특히 주목되는 기업은 FAANG 기업인 테슬라 아마존 구글 알파벳, 애플, 인텔, AT&T, 블랙스톤, 트위터 등이다. 스냅, 다우, 아메리칸항공, 캐피털원 , 코카콜라, 버라이즌, 텍사스인스트루먼트, 할리 데이비드슨, 노바티스, 하니웰, 아메리칸익스프레스, 킴벌리-클라크, 슐럼버거등의 실적발표도 뉴욕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다. 코로나 델타 변이 비상사태와 국채금리 급락으로 FOMC 테이퍼링 금리인상은 일정 부문 추진의 탄력을 잃은 모습이다. 코스2021.05.06 14:46
CNBC의 짐 크레이머는 5일(현지시간) 가치주가 성장주를 능가함에 따라 미래의 침체를 견딜 수 있는 기술주 보유를 고수할 것이라고 개인 투자자들에게 조언했다.‘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그들은 현재 월가 패션쇼에서 인기가 없다. 일시적인 일”이라며 “팡(FAANG)이 끝났다고 믿고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을 참아야 한다"고 말했다. 팡(FAANG)은 미국 IT 업계 선도 기업인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알파벳의 약어로 이들은 작년 코로나19(Covid-19) 대유행이 절정에 달했을 때 가장 큰 승자들이었다. 그러나 경제가 회복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완화됨에 따라 미국 광산 회사 프리포트-맥모란과 철강 업체인2021.03.09 11:23
미국 증시에서 여전히 애널리스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팡(FAANG, 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 주식이 올해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8일(현지 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지난 몇 주간 금리 불안감이 일시 중지되고 더 많은 연방 부양책이 대기업의 전망을 높일 것이라는 주장에 팡 주식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아팔루사 매니지먼트 설립자 데이비드 테퍼는 CNBC의 뉴스 앵커 조 커넨과의 인터뷰에서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약 1.60% 까지 상승했음을 언급하며 1조9천억 달러의 정부 부양책이 주식에 대한 단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의 예측을 면밀히 주시하는 테퍼는2021.01.21 09:38
조 바이든 대통령의 새 정부에 거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형 기술주의 상징인 'FAANG' 주식들이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수 주 안에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FAANG 기업들은 모두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아마존 주가는 이미 3000달러를 넘어섰고, 구글 알파벳 주가도 1800달러를 넘겼다. 시가총액 대장주인 애플 주식은 3.29% 상승한 132.03달러로 장을 마쳤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2조 2210억 달러로 불어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3.65% 상승한 224.34달러로 장을 마감했고, 아마존 주식은 4.57% 상승한 3263.3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각각 1조 6900억 달러, 1조 6370억 달러를 기록2021.01.20 18:27
CNBC의 짐 크레이머는 19일(현지시각)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는 강세 투자자들이 성과를 낼 것이라고 시사했다. 재무장관 내정자 재닛 옐런(Janet Louise Yellen)이 상원의원 인준청문회에서 상원의원들에게 제공한 발언에 대해 크레이머는 미국 고용시장 해결에 초점을 맞춘 옐런의 입장을 환영했다. ”그녀는 직업이 없고 음식을 식탁에 올릴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몇 번이고 정규직화 안건을 제안했으며, 이는 옐런이 많은 돈을 쓰기를 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매드머니’(MAD MONEY) 진행자는 말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지낸 옐런은 의원들에게 그 직책이 확정되면 미국 노동2021.01.01 04:42
높은 거래량과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테슬라는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알파벳) 등 이른바 '(팡)FAANG' 주식에 추가돼야 할 것이라고 클린테크니카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IT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인 FAANG은 국경을 초월해 세계인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 기업이어서 '빅테크'라 불린다. '팡'의 시가총액 합이 프랑스의 전체 경제 규모를 넘어섰을 만큼, 이들이 세계 각지에서 쓸어담는 돈은 막대하다. 전 세계 신규 광고지출의 약 90%가 구글과 페이스북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전 세계 휴대폰의 99%는 구글과 애플의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정도로 경제 의존도가 크다. 올해2020.12.09 01:4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로 투자 심리가 개선돼면서 주식시장 상승세를 견인해온 하이테크 중심의 성장주(growth stocks)들의 시대가 끝나고 은행, 의료보건, 에너지, 소매 등 가치주(value stocks)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가운데 빅테크주가 앞으로 몇 년 더 우세할 수 있다고 밸류더마켓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성장주가 현재가치에 비해 미래의 수익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이라면 가치주는 성장은 더디지만 현재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말한다. 가치주는 성장주에 비해 영업실적과 자산가치가 우수하다.코로나-19 시대에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5G와 클라우드, 전기차와 자율주행, 인공지능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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