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19:40
토스증권이 올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토스증권은 올해 1분기 매출 3405억원, 영업이익 111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3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44억원으로 작년(639억원) 대비 32% 증가했다.토스증권은 "국내외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 관련 수익이 전반적인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외화증권 거래금액은 133조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수탁 수수료 수익은 124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43% 증가했다.국내주식 수수료는 3800만원에 그쳤다.2026.05.15 17:47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1분기에 지난 2018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씨티은행은 15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에 132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햇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61% 증가한 값이다.씨티은행은 이번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305억 원의 총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외환, 파생상품, 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이 주 요인이다.1분기 이자수익은 1042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6% 줄었다.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1564억 원으로 관리됐다. 대손비용은 환입 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줄었다. 이는 기업금융 부문의2026.05.15 16:43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해외 시장 성장과 카테고리 다각화 효과에 힘입어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젝시믹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30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9.1% 증가했다.젝시믹스에 따르면 제조 원가 구조 개선과 고수익 신규 라인업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국내 시장은 회복 흐름을 보였다. 올해 1~2월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이상 증가했다.해외 시장 성장세도 이어졌다. 일본 법인 매출은 41%, 대만 법인은 18% 이상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매출은 126% 이상 늘었다.젝시믹스는 이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2026.05.15 15:08
금호건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0% 넘게 증가했다.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 마무리와 선별 수주, 원가 관리 강화가 맞물린 결과다.금호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4534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 당기순이익 10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1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283.1% 늘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은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의 마무리와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비중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전했다.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지난해 말 1607억 원에서 2756억 원으로 증가했다. 1분기 중 260억 원 규모 차입금을2026.05.15 14:00
오리온이 중국·베트남·러시아 등 해외 법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 증설과 현지 공장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오리온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04억원, 영업이익 165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26% 증가했다.실적 성장은 해외 법인이 주도했다.러시아 법인은 참붕어빵과 후레쉬파이 판매 호조, 생산능력 확대 효과에 힘입어 매출이 34.7% 증가한 90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6.2% 늘어난 142억원으로 집계됐다.중국 법인은 춘절 성수기 효과와 감자스낵·파이·젤리 판매 증가에 힘입어 매2026.05.15 13:40
두산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260% 급증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서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594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 당기순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63.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30.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1.9%에서 올해 8.3%로 6.4%포인트 상승했다.두산건설 관계자는 “현장별 원가 구조 개선과 사업별 리스크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올해 들어 2조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두산2026.05.15 10:25
DB손해보험이 국내 대형사고 영향으로 1분기 부진한 실저을 냈다. DB손보는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순이익으로 2685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9.9% 감소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5조778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8.5% 감소한 4627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7% 감소한 2266억원이다. 장기보험 손익은 고액사고가 일시 증가하고 실손보험 손해율이 상승하면서 이 기간 32.7% 감소한 26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반보험에서는 대전 안전공업 등 일시적인 국내 대형사고 영향으로 475억원 적자를 냈다. 자동차보험 손익은 동기간 80.8% 급감한 88억원으로 집계2026.05.15 08:49
영국 경제가 지난 1분기 미국과 주요 유럽국가를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이란 전쟁 장기화와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로 경기 둔화 우려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14일(이하 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0.2% 성장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다. 연율 기준 성장률은 2.6%로 미국의 2.0%를 웃돌았다. 영국 통계청(ONS)은 서비스업 성장과 민간 투자 확대, 가계 소비 증가가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업·소비 회복에 예상 웃돈 성장영국 경제는 팬데믹 사태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브렉시트 이후 투자 위축 등으로 지난 20년2026.05.14 17:44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1분기 화물기 사업 매각과 여객 공급 감소, 대한항공과의 통합 준비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조3635억원, 영업손실 10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화물기 사업 매각과 여객 공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했다.여객 사업 매출은 1조1290억원을 기록했다. 노후 항공기 매각과 중정비 일정 등으로 여객 공급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지만, 영업력 강화로 여객 단위당 수익(Yield)과 탑승률이 모두 개선되면서 매출 감소 폭은 6% 수준에 그쳤다.화물 사업 매출은 62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화물기 사업부 매각 영2026.05.14 17:16
메리츠화재가 1분기 소폭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냈다. 메리츠화재는 1분기 순이익(별도) 466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 금융지주 내 메리츠화재의 순이익 기여도는 57%다. 지난 2024년 70%, 2025년 67%에서 꾸준히 낮아졌다. 1분기 매출액은 3조3079억원, 영업이익은 6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8%, 1.4% 늘었다. 보험손익은 3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 일반보험 손익은 25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자동차보험 손익이 64억원 적자를 기록하면서다. 투자손익은 296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다. 1분기 기준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22026.05.14 17:05
넥슨이 '아크 레이더스'와 '메이플 스토리' 시리즈 흥행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초로 분기 매출 1조4000억 원 이상의 기록을 세웠다.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넥슨 일본 본사(NEXON Co., Ltd.)가 14일 장마감 후 공개한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 1522억 엔(1조4201억 원), 영업이익 581억 엔(5426억 원), 당기순이익 572억 엔(53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3.6%, 영업이익 39.8%, 당기순이익 117.8%가 증가했다.넥슨의 실적의 1등 공신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다. 이번 분기에만 460만 장이 추가로 판매돼 누적 판매량은 1600만 장을 돌파했다. 핵심 타이틀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또한 크게 성장했다. 국2026.05.14 16:04
코오롱글로벌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130% 가까이 급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6312억 원으로 2.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실적 반등은 건설부문의 체질 개선이 견인했다. 건설부문은 1분기 매출 5208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특히 건설부문은 원가율이 높은 현장의 준공과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현장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원가 구조를 대폭 개선하며 1분기 원가율을 89.5%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이는 전년 동2026.05.14 15:54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배 이상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질적 성장의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했다.롯데관광개발은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2억 원과 영업이익 288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매출 성장률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1분기에는 14.8%(1062억 원 → 1219억 원)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28.1%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처음으로 1분기 기준 15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했다.영업이익 역시 큰 폭으로 뛰었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 성장률이 48.2%(88억 원 → 130억 원)에 그쳤던 데 반해, 올해는 121%(130억 원 → 288억 원)로 2.5배 가까이 증가했다.영업이익률 역시 꾸준히 개선되는1
KSS-III, 1만4000㎞ 항해 끝 캐나다 입항…잠수함 120조 수주전 '최후의 달'
2
美 '클래리티 법안' 상원 통과…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 '역사적 승리'
3
리플 CEO, XRP 독점적 경쟁력 강조... "결제 혁신 위해 태어난 자산"
4
비트코인, 美 '클래리티법' 상원 은행위 통과로 8만1000달러 회복...XRP도 강세
5
박결, 10년 만에 16강 진출...KLPGA 두산 매치
6
엔비디아 '루빈' 쇼크…SK하이닉스 납품 지연인가 재조정인가
7
양자 컴퓨팅, 기술주 랠리 타고 ‘동반 급등’… 아이온큐 4%대 상승
8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후 "이란에 인내심 바닥났다"
9
글로벌 자산 '트리플 폭락'… 은값 7% 급락·국채 금리 급등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