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10:21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삼천리그룹이 11월 21일 삼천리 모터스 군포 커넥티드센터에서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삼천리그룹 혁신한마당’을 개최했다.삼천리그룹은 매년 전 부서가 자발적으로 혁신 과제를 발굴∙수행하고 있으며, 혁신한마당은 그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그룹의 대표 행사라고 24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작은 문제의식과 실천이 의미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믿음 아래 주제나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에너지환경 부문 뿐만 아니라 외식, 자동차딜러 등 생활문화 부문에서도 고른 참여가 이어졌다. 업무 효율화와 장비 개발은 물론 AI 기반 분석 및 자동화 등 최신2025.05.26 18:22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력기기·소재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소 등 신사업에도 투자하며 성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소통'을 기반으로 기업 문화 쇄신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100년 기업 효성' 도약을 위한 포석을 마련하고 있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에 투자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조 회장은 전력기기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 사업을 영위하는 효성중공업은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핵심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조 회장은 이를 성장 기회로 삼고 있2025.05.25 19:31
LS그룹이 배터리·전기차·반도체(배·전·반) 등 신사업에 20조원 이상을 투자해 2030년까지 자산 50대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LS전선과 LS일렉트릭은 인공지능(AI) 기술 대두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기 시작했고 엘에스엠앤엠(LS MnM)은 배터리 사업을 앞세워 전장사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의 주요 사업을 담당하는 LS전선 자회사들은 AI기술 확대로 수요가 늘면서 잇따라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케이블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LS마린솔루션은 1분기 창립 이래 최대치이자 전년 동기 대비 225%가 증가한 4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전력망 사업을 영위하는 LS에코에너지는 1996년 회사 설립 이래 최대치인 매출 2283억2025.05.18 19:47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조선·해양·방산을 그룹의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퀀텀 점프'를 노린다. 대외 행보에 나서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화약으로 출발해 유통·금융·에너지로 사업을 확장한 한화가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18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한화오션 기타비상무이사 등을 맡아 회사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며 해양방위산업을 그룹 미래를 책임질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목표는 '글로벌 방산·조선·해양·우주항공 톱티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해외 주요 인사들과 두루 만나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 적극적으로2025.04.15 16:21
업계 최초로 창립 100주년(2024년)을 맞은 하이트진로가 올해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진심을 多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변의 취약계층을 돌아보는 경영 가치와 생태 환경 활동 강화를 실천하고 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 대상으로 △설, 추석 명절 취약 계층 지원 △장애인의 날 장애인 복지관 대상 지원 △쪽방촌 거주민 후원 △연말 지역 아동센터 필요 물품 지원 등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해양, 강하천 쓰레기 절감을 위한 환경 복구 및 정화 활동 △소방청, 소방가족 지원사업 등에 힘쓰고 있다.◇설, 추석 명절 취2025.04.06 18:09
김종희(창업주)→김승연(2세)→김동관(3세).한화그룹이 '김동관 부회장'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김승연 회장이 1981년 만 29세 나이에 회장을 맡아 회사를 이끌어 온 이후 45년 만의 세대교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재계 7위 한화그룹의 3세 경영이 공식 출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부회장은 조선업과 방위산업을 토대로 한화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6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오는 30일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절반을 세 아들(김동관·김동원·김동선)에게 증여한다.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은 지분 4.86%, 차남 김동원 사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은 각각 3.23%의 지분을 넘겨받는다. 김 회장은 지분 증여2025.02.06 06:32
일본을 대표하는 전자기업 파나소닉이 'TV 사업 매각'이라는 초강수를 꺼내 드는 등 그룹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파나소닉 TV 사업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에 밀려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고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매각 대상으로 거론돼 왔다.일본의 경제 매체 닛케이아시아는 5일(현지시각) 파나소닉이 수익성이 악화된 TV 사업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구조조정을 통해 미래 성장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쿠스미 유키 파나소닉 회장은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TV 사업을 매각하거나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스미 회장은 "현재로서는 TV 사업을 인수할 회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2024.07.23 14:17
지난 20일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가 100년의 역사를 담은 ‘디지털 역사관’을 개관한다.23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100년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기 위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친숙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주요 콘텐츠로는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Then&Now’ △임직원 및 브랜드 대표 모델의 축하메세지가 담긴 ‘100th message’ △하이트진로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 ‘Heart’ △하이트진로의 최초, 최고의 역사를 에피소드로 만나보는 ‘The First&Only’ △하이트진로의 제품라인으로 점쳐보는 ‘오늘의 운세’와 제품 이상2024.06.27 17:37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가 본격적인 재가동에 들어가며 4번째 생애를 시작했다.포스코는 27일 포항 4고로의 3차 개수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고로에 다시 불을 지피며 4대기 조업을 시작하는 화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개수(改修)는 고로의 성능 개선을 위해 불을 끄고 생산을 중단한 채 설비를 신예화하는 작업을 말한다. 대기(代期)응 고로가 가동을 시작한 때부터 중단할 때까지의 총 기간으로. 통상 1대기는 15년 전후.이다. 화입(火入)은 고로 조업 개시를 위해 고로 내부에 불씨를 넣는 작업을 말한다.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대표이사 회장,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정덕균 포2024.05.22 17:45
현대엘리베이터가 22일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00년 기업의 위업을 이뤄내자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창립 40주년을 맞아 충북 충주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 회장과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는 연혁 영상 상영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슬로건 선포식, 장애인합창단 공연, 환경정화와 기부활동을 접목한 '플로깅 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1984년 설립된 현대엘리베이터는 1989년 현 회장의 남편인 고(故) 정몽헌 회장 부임 이후2024.04.23 17:00
교촌이 판교시대를 열었다. ‘진심경영’이라는 새 비전을 선포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대장정의 발을 내디뎠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신사옥에서 ‘진심경영 선포식’을 열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교촌그룹은 1991년 3월 13일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33㎡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교촌통닭’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도시 첨단산업단지 내에 신사옥을 지어 본사를 옮겼다. 2004년 경기도 오산에 본사를 마련해 사업을 이어간지 20년 만이다. 이를 기념해 교촌은 새 비전 ‘진심경영’을 선포했다. ‘진심경영2024.04.01 10:13
HK이노엔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9일 충북 오송 본사에서 '40년 도전의 발자취, 또 다른 성장의 새로운 출발선'이라는 슬로건으로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에는 콜마홀딩스 윤상현 부회장,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먼저 영상을 통해 HK이노엔이 40년 동안 쌓아온 역사를 돌아보고, 장기 근속 임직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한 데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 시너지를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임원진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사내 경매 행사도 진행했다. 경매 수익금은 충2024.01.02 10:37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를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조직문화 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도 강조했다.허 사장은 2일 여수공장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 행사'에서 "우리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결집하여 GS칼텍스가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굳건한 이정표를 세우는 희망찬 2024년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이어 "전사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수익성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추구하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전략 측면에서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2024.01.02 09:08
허연수 GS리테일 CEO(부회장)는 2일 오전 신년사를 통해 유통업 반세기에서 축적한 도전과 응전의 경험을 발판 삼아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1974년 을지로에 슈퍼마켓을 오픈하며 유통업에 진출한 GS리테일은 1990년 국내 토종 브랜드 편의점 GS25를 오픈하고 1994년 국내 최초 TV홈쇼핑 GS샵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종합 유통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 50년간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 등 주력 사업에서 경쟁 우위를 지켜왔지만 올해는 업종 내 경쟁 심화,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이커머스 영향력 확대 등 그 어느 해보다 도전적인 경영 환경을 마주2023.10.10 06:00
9일은 한화가 창립 71주년을 맞는 날이다. 현암 고(故) 김종희 창업 회장이 1952년 설립한 한국화약을 뿌리로 하는 한화는 사업보국(事業報國)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기존 화약 사업을 비롯해 석유화학, 태양광, 금융, 방산, 항공우주로 사업을 넓혔다. 초안폭약 생산, 다이너마이트 국내 생산 성공, 북일고 설립을 통한 인재 육성 등 여러 굵직굵직한 사업을 이뤄내며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큰 일조를 했다. 한화의 탄생부터 현재를 12회에 걸쳐 알아보기로 한다. <편집자 주>한화가 올해로 창립 71주년을 맞이했다. 반세기가 훌쩍 넘는 세월 동안 한화는 숱한 위기 속에서도 기존 화약사업을 중심으로 석유화학, 식품, 금융, 에너지, 방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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