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2 19:54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하림·JKL 컨소시엄과 매각 측의 협상이 2주 연장됐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산업은행에 따르면 하림그룹과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 등 매각 측은 당초 23일로 정해진 주주 간 계약 협상 시한 내 합의에 이르기 어렵다고 판단, 다음 달 6일까지로 2주 연장하기로 했다.앞서 하림그룹은 매각 측의 잔여 영구채에 대해 주식 전환을 3년간 유예하고, 이번 주주 간 계약 협상 과정에서 산은과 해진공이 보유한 1조6800억원 규모의 잔여 영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 시 이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달라고도 요청했다.매각 측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2022.10.18 11:20
최저 연 3.7% 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갈아탈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의 신청이 2주 연장된다. 당초 주금공은 지난달 15~30일 주택가격 3억원 이하를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마감하고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주택가격 4억원 이하 차주를 대상으로 2차 신청을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는 주택가격 3억원 이하 대상의 1차 신청은 2만5954건(약 2조3629억원)에 그쳐 공급한도(25조원)의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다만 주금공은 지난 6일부터 시작되는 주택가격 4억원 이하의 신청부터는 상황이 변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현재 속도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4억원 이하 신청부터는 대출금액도2022.02.04 20:30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날로 거세지는 가운데 정부가 유행 시작 2년여만에 코로나19를 '계절독감'처럼 관리할 방침으로 일상 복귀를 언급했다.4일 정부는 이달 말께 확진자 수가 정점을 향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만 연장하고, 장기적으로는 '방역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이후 확진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는 있지만 중증화율이 델타 변이 유행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지자 '일상적 방역·의료체계'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다만 유행 규모가 현 의료체계의 대응 여력을 벗어나지 않도록 사적모임 인원을2021.12.31 13:32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달 16일까지 2주간 연장됐다. 지금과 같이 사적모임 인원은 4명으로, 식당과 케페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된다.소상공인과의 형평성 논란을 일으켰던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내년 1분기 손실보상금 500만원은 '선지급 후정산' 방식으로 지원된다.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했던 영화관과 공연장은 오후 9시에 시작하는 영화나 공연에 한해 관객을 받을 수 있다.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은 당초 2월에서 3월 1일로 한달 늦춰졌다.정부는 31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2021.11.30 08:42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서호주의 천연가스 생산업체 세넥스에너지 인수 협상 기간을 2주 연장하기로 했다. 호주 마이닝위클리는 29일(현지시간) 포스코가 인수 대상인 세넥스에너지와 단독 협상 기간을 2주 연장해 12월 10일에 종료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포스코가 새롭게 제시된 인수가 등을 협의하고 이사회 승인을 얻는 데 추가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세넥스 주주들에게 주당 4.6호주달러의 주식을 제공하고 수용 가능한 제도 시행 등을 협상하고 있다. 세넥스는 29일 포스코가 인수안의 상업적 조건을 재확인했고 확인 실사 조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넥스는 포스코에 9억 호주 달러(7656억원)의 추가2021.10.19 12:47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 시행한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기 위한 3단계를 연장으로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늘려, 일부 방역수칙을 완화했다. 사적 모임은 접종 완료자가 포함될 경우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다. 접종 미완료자는 최대 4명까지만 허용된다. 식당·카페·편의점은 밤 12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밤 12시부터 오전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할 수 있다. 숙박시설은 시설별 3/4 운영 제한을 해제하고, 실내·외 체육시설의 샤워실 운영 제한도 해제했다. 결혼식장은 식사제공 여부에 관계없이 최대 250명(접종 미완료자 49명+접종 완료자2021.10.15 10:11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2주 연장키로 했다. 다만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늘리는 등 일부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해 "4단계 지역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 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고,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지금까지 식당과 카페에만 적용해 오던 완화된 인원기준은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차별없이 적용된다. 또 정부는 수능이 다가오고 있다2021.10.01 10:20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48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2451명, 해외 유입은 35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만 3773명이 됐다. 지난달 25일부터 최근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는 3273명→2771명→2382명→2289명→2885명→2564명→2486명을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잡히지 않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앞으로 2주 연장하고 사적 모임 인원 제한도 지금과 똑같이 유지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19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2021.08.23 09:57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연장 시행된다. 23일 중앙재단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등 수도권과 부산, 대전, 제주 등 4단계 적용 지역에서는 식당, 카페의 운영 시간 제한이 강화돼 밤 10시에서 밤 9시로 마감이 당겨진다. 편의점 취식도 오후 9시 이후로 금지된다. 낮 시간대 사적모임 인원은 오후 6시 이전까지 4명, 오후 6시 이후 2명으로 유지된다. 다만 '백신접종 인센티브'가 적용돼 접종 완료자 포함 시 최대 4명까지 모일 수 있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스터디카페, 놀이공원, PC방 등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하고 유흥·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2021.08.20 09:46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거리두기 단계가 내달 5일까지 2주 더 연장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하루 20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지금의 거리두기를 앞으로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식당·카페의 경우 4단계 지역에서 영업시간을 밤 10시에서 9시까지로 단축해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다만 백신접종 진척도를 감안해 저녁 6시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4인까지는 식당·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영2021.08.06 08:50
"사적인 모임 제한 현재대로 유지하겠다."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고심 끝에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며 "사적 모임 인원제한도 현재대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내주에는 광복절 연휴가 있어 재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여건을 꼭 만들어 주어야 한다"며 거리두기 연장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다만, 한 달여간 적용해 온 방역수칙 중 실효성과 수용성 측면에서 보2021.07.14 13:48
호주 당국이 3주간의 봉쇄 조치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자 봉쇄를 최소 2주 더 연장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Gladys Berejiklian) 뉴사우스웨일스주 총리는 이날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항상 가슴 아픈 일이지만 최소한 2주 이상 락다운(lockdown·봉쇄령)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중순에 시 동부 교외에서 처음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로 봉쇄 조치는 이미 두 차례나 연장됐다. 이후 코로나19 확진자는 800명 넘게 발생하고, 두 명이 사망했다. 앞서 베레지클리안 총리는 감염자 발생 건수가 0건에 가까웠을 때에만 봉쇄를 해2021.03.26 08:49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부는 다음 주부터 2주 동안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정부는 지난달 13일부터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내달 11일까지 현 단계가 유지된다.정 총리는 "하루 300~400명대의 확진자수가 10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은 커지는 반면, 긴장감은 점차 느슨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했다.또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개편 차원에서 준비했던 '기본방역수칙'을 앞당겨 적용하고자 한다"며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자 관리를 한층 강2021.03.12 09:07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4차 유행으로 번지려는 코로나19의 기세와 이를 억제하기 위한 방역 노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형국"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밀리거나 물러선다면 어렵게 쌓아온 방역의 댐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4차 유행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했다.또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수도권에서 3차 유행이 시작됐고 그 확산세가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수도권2021.01.31 16:27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향후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5인 이상 모임 금지, 오후 9시 음식점 영업 금지 조치도 현행대로 유지키로 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잠시 주춤했던 3차 유행이 우리의 일상 곳곳을 다시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미 국민 여러분께 알려드린 설 특별방역대책도 흔들림 없이 시행하고, 겨울철을 맞아 특별히 강화했던 일부 방역조치만 정상화하겠다”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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