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31 09:38
LX인터내셔널은 올해 2분기 트레이딩 매출 부진으로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지만 2차전지 소재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X인터내셔널의 주가는 3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보다 1250원(3.32%) 오른 3만885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LX인터내셔널이 2분기 운임 하락에 따른 물류 외형 감소와 자원 시황 하락에 따른 트레이딩 매출 부진으로 트레이딩과 신성장 부문에서 자원 이익이 부진했다고 판단해 LX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고열량탄 가격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고 겨울철 성수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재고 확보 가능성을2023.07.25 17:14
LS의 주가는 2차전지 소재 사업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7월 25일 오전 10시 50분께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이날 주가는 52주 신고가와 함께 상한가 매수잔량이 21만여주로 마감됐습니다. LS의 주가는 7월 25일 전일보다 상한가인 2만7700원(29.98%) 오른 12만1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278만여주로 전일보다 7.1배 급증했습니다. 키움증권은 LS가 2차전지 재활용 등의 영역으로 사업을 넓혀가는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LS의 자회사인 LS일렉트릭 등의 실적도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LS의 7월 25일 주가는 지난해 말의 6만9700원에 비해 72.31% 상승한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7.89% 오른데 비2023.06.16 16:42
LS그룹 지주회사인 ㈜LS는 하이니켈 양극재 전문회사 엘앤에프와 손잡고 양극재의 핵심 기술소재인 ‘전구체(Precursor, 선행 물질)‘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JV)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가칭)’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사는 전북 새만금산업단지를 거점으로 2차전지 소재인 전구체 공장을 연내 착공해 2025~2026년 양산에 돌입한다. 이후에도 지속 증산을 통해 2029년 12만t 생산을 목표로 우선 추진한다. 총 사업규모는 1조원 이상에 이를 전망이다.전구체 JV는 LS 55%, 엘앤에프 45%의 지분으로 공동 경영 체계로 출범한다. 양사는 합작사를 통해 전구체 제조와 판매는 물론 황산니켈과 리사이클링 분야 까지 2차2022.08.16 10:24
한솔케미칼은 목표주가가 내려갔지만 2차전지 소재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한솔케미칼의 주가는 16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1만7500원(7.88%) 오른 2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솔케미칼이 전방 불확실성에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본업이 견조하고 사업 확장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2022년 EPS(주당순이익) 1만5181원에 PER(주가수익비율) 18.5배를 적용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31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한솔케미칼은 올해 2분기 실적이 연결기준 매출액 2307억원, 영업이익이 604억원, 당기순이익이 5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반기보고서에 공시했2021.03.31 17:28
2차전지 소재사업을 하는 포스코케미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화학과 2차전지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1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은 민경준 대표와 협력업체 대표를 비롯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사내방송으로 진행됐다. 포스코케미칼은 우수한 성과로 회사에 공헌한 임직원들을 '올해의 포스코케미칼인(人)'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조형물에 새겨진 슬로건 ‘포스코케미칼 50년, 함께 모여 미래가 되다’는 임직원 공모를 통해 결정됐다. 민경준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 힘으로 이뤄낸 음극재 국산화, 양극재 양산 기반 마련, 침상코크스 국산화 등은2021.03.15 17:36
올해 창사 50주년을 맞은 포스코케미칼이 15일 포항 본사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5662억 원과 영업이익 603억 원에 달하는 지난해 경영 성과를 보고했으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의 건 등이 다뤄졌다.이날 민경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창사 50주년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향해 첫 걸음을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미래 도약을 위한 준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민 대표는 이어 “양·음극재 등 2차전지소재 사업에서 시장 선도형 기술 개발과 양산능력에 투자를 늘려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고부가가치 소재 중심 사업 구조로 바꿔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포2020.12.03 10:40
포스코그룹이 2차전지소재 사업의 밸류체인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양극재와 음극재 등 2차전지소재사업과 함께 리튬, 니켈, 흑연 등 핵심원료 사업을 키우기 위해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평가매장량 증가, 친환경 니켈 제련 사업 추진, 흑연 광산 지분 투자 등을 통해 2차전지소재 사업의 밸류체인을 구축키로 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우리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리튬, 니켈, 흑연 등 원료부터 양극재와 음극재까지 2차전지소재 일괄공급체제를 갖추고 있다”며 “경쟁우위를 토대로 2차전지소재를 세계 최고 수준 사업으로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2차전지산업의 밸류체인은 전2020.11.06 17:51
포스코케미칼이 이차전지소재 투자를 위해 1조원을 유상증자 한다. 포스코케미칼은 대규모 자본 확충을 토대로 투자를 늘려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포스코케미칼은 6일 이사회를 열어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유상증자는 주주 배정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권(권리 포기)이 발생하면 주관 증권사가 총액 인수한다. 신주 배정은 다음달 9일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신주상장 예정일은 2021년 2월 3일이다. 현재 지분 61.3%를 보유한 지주사 (주)포스코를 비롯해 포항공대, 우리사주조합 등이 특수관계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대주주 (주)포스코는 보유 지분 100%에 대한 신주 청약을 통해 약 5400억 원2020.09.23 06:20
최정우(63·사진) 회장이 이끄는 포스코그룹이 일반 원재료는 물론 2차전지 소재까지 만드는 '원자재 최강자'로 거듭난다. 이는 포스코그룹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재료 확보부터 소재 생산까지 총 망라하는 원자재 '밸류체인(Value Chain:가치사슬)'을 갖춘 데 따른 것이다. 밸류체인은 기업활동에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과정을 뜻한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이 2차전지 필수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생산하는 데 이어 소재 생산에 필수적인 원재료 확보에도 잰 걸음을 하고 있다. 전지의 4대 핵심소재는 양극재·음극재·전해액·분리막이다. 리튬이온을 만드는 양극재는 배터리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며 전지 생산원가의 402020.06.20 09:46
국내 2차전지 소재업체 중 천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테슬라의 행보와 국내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상관관계가 높은 편으로 투자자들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대한 수혜 정도를 주가에 반영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천보의 주가 상승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천보는 지난 19일 1.25% 상승한 9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2월 코스닥에 상장한 지 16개월 만에 공모가 4만원의 2.4배 상승했고, 올해 3월 코로나19에 급락장 속에 3만6500원까지 떨어졌다가 저점 대비 267% 상승했다. 천보는 지난 2007년 설립된 회사로 전자소재, 2차전지 소재, 의약품 소재, 정밀화학 소재 분야에 대한 사업을2020.02.14 13:03
반도체, 디스플레이 재료 및 2차 전지 소재 공급업체 솔브레인이 헝가리에 첫 유럽 현지 공장을 설립한다고 스웨덴 매체 에버티크가 보도했다. 헝가리 투자청(HIPA)에 따르면 솔브레인은 2150만 유로(약 275억 원)를 들여 4700평방 미터 규모의 생산 공장을 지어 내년 중반 가동할 방침이다. 이 공장은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네 가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전해액 생산에 초점을 맞춰 헝가리 내 배터리 관련 기업들에게 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유럽 전기차 업체에 공급되는 배터리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헝가리 공장이 주 고객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솔브레인은 2차전지 전해액 분야에서 30% 가량의 시장점유2020.01.23 06:00
철강업계가 불황을 이어가고 있는 와중에 포스코그룹 계열사 포스코케미칼과 현대제철이 각각 ‘2차전지 소재사업’과 ‘금속분리판 사업’으로 경기불황의 파고를 넘는다. 지난 20일 미래에셋대우 보고서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같은 해 3분기에 비해 30% 감소해 10분기만에 '영업이익 1조 원대' 시대가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대우는 포스코가 지난해 4분기에 약 7800억~83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분기 1조2029억 원, 2분기 1조686억 원, 3분기 1조398억 원 이다. 같은 날 메리츠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현대제철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기2019.09.28 06:00
2차전지 소재 원재료 니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2차전지 소재 업체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니켈 가격은 올해 초 t당 1만791 달러(약 1290만 원)를 기록했지만 최근 70% 상승해 현재 1만7000 달러(약 2030만 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니켈 가격은 지난 3일에는 1만8000달러(약 2150만 원)까지 급등했다.니켈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공급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니켈광석 공급량의 26%를 차지하는 니켈 생산량 1위 국가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2년 시행할 예정이었던 니켈 수출금지 법안을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겠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이에2019.07.22 15:00
양극재 제조업체 포스코케미칼이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수요에 발맞춰 2차전지 소재 생산능력을 대폭 늘린다. 포스코케미칼은 광양 율촌산단 내 2차전지(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광양공장에서 연간 6000t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케미칼은 이미 가동 중인 구미 공장을 포함해 연간 1만5000t의 양극재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2차전지 수요와 이에 따른 국내외 업체 주문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1단계 준공을 시작으로 양극재 광양공장의 생산 체제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가 생산하는 양극재는 배터2019.05.10 11:45
포스코가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철강과 관련성이 적은 '2차전지 소재사업'을 꼽았다. 철강사업이 국내외에 걸쳐 포화 상태를 나타내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에 따라 지금 재계는 포스코의 과감한 행보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2차전지 제조’업계에서 한국은 글로벌 톱5안에 두 업체가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2차전지 사업에서 세계적 반열에 오르는 등 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그러나 이와는 다르게 ‘2차전지 소재부문’에서는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초라하다. 국내 업체 두 곳이 글로벌 톱10 안에 오르긴 했지만 시장점유율은 약 5%에도 못미친다. 이 사업영역에 포스코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스코는 2차전지 소재부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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