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12:00
한국동서발전이 급변하는 전력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전원개발 전략을 수립한다.15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최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전력계통 전문가인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전영환 교수를 초청해 ‘2050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동서발전의 전원개발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급변하는 전력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전원개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시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생에너지 확대의 필요성 △에너지 전환을 위한 동서발전의 역할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 △지역차등 요금제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전영환2025.09.17 08:02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환경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적용,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확대 등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본격 추진하면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룹 주요 계열사인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은 친환경 설비 투자와 국제 인증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은 국가 순환경제 정책에 맞춰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을 확대하고 있다. 여수 제2에너지는 연소재 재활용으로 골드 등급을 유지했고, 여수 제1에너지가 신규 인증을 받았다. 향후 6개 사2025.08.28 12:54
한국수력원자력이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정수소의 필요성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제적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3회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개최했다.올해 세 번째 개최된 청정수소 국제포럼은 '에너지 슈퍼위크 기간(8월 25~29일)'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에너지 분야 프로그램이다. '2050 Net Zero 달성을 위한 청정전력과 청정수소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국제기구와 국내외 청정수소 관련 민·관·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했다.포럼에서는 △청정에너지의 미래-청정전력과 청정수소 △청정2025.06.02 13:17
고양특례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10년간 총 2조8300억 원을 투입하는 중장기 전략을 내놓았다. 시는 지난 달 30일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을 공표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36% 감축, 2034년까지 39% 감축이라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마련된 법정계획으로, 건물·수송·폐기물·농축산·흡수원 등 총 5개 부문, 19개 전략, 105개 세부사업이 포함된다.건물·수송 부문에 전략 집중…“고양형 감축 구조 반영”고양시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90%가 건물과 수송 부문에서 발생하는 ‘대도시 집2025.04.13 01:23
전 세계 해운업계가 최근 오염 유발 선박에 대한 자금 조달을 골자로 한 국제적 합의를 이뤄냈음에도 불구하고,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환경 운동가들은 이번 합의만으로는 목표 달성에 역부족이라며 계획의 대폭적인 강화를 촉구했다고 트레이드윈즈가 지난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최근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구속력 있는 첫 목표에 합의했다. 하지만 브뤼셀에 소재한 환경단체인 트랜스포트 앤 인바이런먼트(Transport & Environment)는 "이번 합의가 선주들의 청정 연료 채택을 유도하기에는 '큰 폭으로' 미흡하다"고2025.04.08 13:44
광명시가 2050 탄소중립도시로 향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1년 4개월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한국환경공단의 컨설팅과 지난 3월 28일 제1회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134만 톤의 40%에 해당하는 44만 톤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대책 106개와 기후 위기 대응기반 강화 대책 44개 등 총 150개 세부 이행과제가 담긴 기본계획을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온실가스 감2025.02.20 11:32
전남 광양시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난 18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고재윤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박병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비롯해 36개 참여 기관·단체 대표자 및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사업 및 감사보고, 2025년 사업 계획과 예산 승인, 임원 선임 및 기타 안건에 대한 논의로 회의가 진행됐다. 우선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4년에 추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보고 내용에는 탄소중립실천가 양성교육, 탄소중립 환경사2024.12.19 11:37
여주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4년 제1회 '여주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출범한 이 위원회는 여주시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내 녹색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탄소 관련 정책 및 계획 등을 심의 · 의결하며, 이를 통해 여주시의 비전을 구체화하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는 조정아 부시장을 비롯해 유필선 시의원, 이상숙 시의원, 관련 부서장, 각 분야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안건으로는 공동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및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대한 진행 상황을 공유2024.11.11 10:41
HR플랫폼 기업 잡코리아가 친환경 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오는 2050년 탄소중립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소명을 전한 것이다. 잡코리아는 최근 회사의 2050 탄소중립 선언을 시작으로 2030년 탄소배출량 42% 감축을 목표로 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잡코리아는 2022년부터 집중해온 에너지 사용량 절감 및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추후 모든 법인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까지 녹색프리미엄(100%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 구매)및 탄소배출권을 구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간 탄소배출량이 336톤 미만으로 탄소배출권 할당 및 거2024.09.30 18:24
신용보증기금이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손잡고 녹색금융 신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보는 30일 탄녹위와 이 같은 내용의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녹색금융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기술이 우수한 기후테크 기업 육성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또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녹색 무역장벽에 대응하고 중소·중견기업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녹색금융 확산의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세대의 기후2024.08.23 13:24
경기도 광명시가 내년부터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이하 예산제)는 국가와 지방정부가 예산이나 기금을 편성할 때 온실가스감축 효과를 평가하고, 주요 재정 사업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향으로 편성·집행되도록 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와 관련, 올해 3월 착수한 ‘광명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 시범작성 연구용역’을 최근 완료하고 ‘2024년 회계연도 광명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를 발간했다. 이 연구용역은 지방재정에 적용할 수 있는 예산제 가이드라인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기후예산을 분류하고, 온실가스감축 효과를 평가해 봄으로써 실제적인 탄소중립2024.07.18 15:09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은 1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22대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국회철강포럼’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회철강포럼은 국내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여야 국회의원 33인이 참여한 초당적 국회의원연구단체로 결성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어 의원과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으로 선출됐다. 또한, 학계 및 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8인을 전문회원으로 선임하였으며, 포스코·현대제철·세아제강·KG동부제철·고려제강·TCC스틸·한국철강협회 등 국내 주요 철강사2024.06.05 11:02
Sh수협은행이 2050 탄소중립(탄소배출 ZERO) 달성 위한 국내외 기후기술 정보 공유에 나섰다. Sh수협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년 국제 기후포럼’에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및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상황 대처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5일 밝혔다.국제 기후포럼은 외교부 산하 ‘넷제로(Net-Zero) 2050 기후재단’이 지난해 최초 설립한 학술포럼이다. 수협은행은 올해 외교부, 호반건설 등 12개 기관‧기업과 함께 공동 후원사로 참가했다.이날 포럼 개회식에는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상엽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등이2024.03.12 13:27
전남 구례군은 지난 8일 구례 5일시장과 공영버스터미널 주변에서 ‘구례의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작은 실천으로 시작해요!’라는 주제로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다회용 컵 사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탄소중립 10대 생활 실천 운동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홍보하며 다회용 시장바구니를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4.01.05 14:09
포스코는 독일의 린데와 함께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에 수소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 협약은 포스코가 멕시코에서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을 확보하게 됨을 의미한다. 4일(현지시간) 멕시코 지역지 엘 솔 데 탐피코(El Sol de Tampico)에 따르면 린데는 포스코의 연속용융아연도금강판(CGL) 공장 내에 수소 생산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알타미라시에 위치해 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수소는 포스코에 공급되어 강판 아연도금 공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린데의 수소 시설은 CGL 공장 부지 내 총 1600평방미터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환경영향평가를 받기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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