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9 10:18
라붐 솔빈과 SFG 다원이 매운 맛 대결을 펼쳤다. 18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매운맛 레벨업' 특집으로 전국의 매운 맛집을 단계별로 소개한 가운데, 슈퍼쥬니어 신동, 씨엔블루 정용화, 가수 산다라 박, 라붐 솔빈, SFG 다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종원이 첫 번째로 찾은 집은 울산에서 소문난 매운 손수제비다. 이 집은 다시마, 멸치, 건새우, 표고버섯, 다포리 등을 기본으로 한 육수에 감자와 고추장을 풀고 수제비를 떠 넣은 후 마지막 비장의 무기로 방아잎과 청양고추를 솔솔 뿌려낸다. 백종원은 "한 숟가락씩 떠먹을 때마다 더 매운 맛이 난다"며 "방2017.03.12 12:08
미나리, 냉이, 미더덕, 주꾸미 등 봄철 입맛을 사로잡는 식재료가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11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백종원의 3대천왕'(이하 '3대천왕')에서는 '봄맞이 특집 어디까지 먹어봤니?' 편으로 봄의 전령사인 냉이, 미나리 향이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가운데 최민용, 에릭남, 제시, 그룹 '여자친구'의 유주와 예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민용은 "약재 전문지식은 없지만 밥이든 물이든 보이면 넣는다"며 "제가 보유한 약재들은 주로 마트에서 구입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시영에게 "한결같은 미모"라며 연꽃씨앗을 선물하면서 "우려내서 마시면 차분하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에게 하수오를 선물한 최민용은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제시와 에릭남의 노래에 자신은 '울고 싶어라' 노래로 봄맞이 타령을 선사했다. ■ 대구 동구 팔공산 미나리 삽겹살 백종원은 이날 "봄하면 생각나는 나물로 봄의 전령사인 푸릇푸릇한 미나리가 생각난다"며 대구 동구에 위치한 농원인 팔공산 미나리 ***를 찾아갔다. 대구 팔공산 미나리집은 '미나리 삼겹살'이 유명한데, 미나리 1㎏(1만원)를 사고 불판(5000원)을 빌려 자신이 준비해 간 삽겹살을 구워서 먹는 방식이다. 백종원은 "쌈을 먹고 남은 미나리에 부침가루 넣고 반죽을 한 뒤 풋고추와 계란을 투입해 미나리전을 부쳐 먹는다"며 "식감에 한번, 연한 향에 한번 반한다"고 말했다. ■ 경남 창원 미더덕 *식당의 미더덕 덮밥 백종원은 두 번째로 봄철 입맛 유턴 최고봉인 미더덕 전문점인 경남 창원에 위치한 경남 창원 미더덕 *식당의 '미더덕 덮밥'을 먹으러 갔다. 최민용은 "미더덕의 어원은 바다 더덕으로 미칠 듯이 맛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는 '물'이라는 뜻으로 '미더덕'은 '물더덕'이라는 의미이며 껍질 안 깐 미더덕은 산에서 나는 더덕과 판박이라는 것. 이 집의 '미더덕 덮밥'은 고추장을 하나도 넣지 않고 미더덕으로만 비비는데, 숟가락으로 비벼서 먹는다. 백종원은 "제철 미더덕의 오돌오돌한 식감이2017.02.19 01:31
18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백종원의 3대천왕'에는 소고기 특집 편으로 가수 김완선, 김종민, 탤런트 김동준, 래퍼 딘딘이 식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고기 특집' 편으로 소개된 곳은 '안의 소갈비찜', '원주 소고기말이', 서울 '제기동 허파전골', '함안 한우짬뽕'이다 이날 백종원이 처음으로 소개한 집은 고기 매니아들의 성지로 꼽히는 '안의 소갈비찜'이다. 50~60년 전통을 가진 경남 함안 안의 지역에는 소갈비가게가 약 30여 집이 몰려 있다. 백종원이 소개한 안의 소갈비찜은 미리 익힌 갈비를 푹 삶아 각종 고추에 흑설탕, 간장, 다진 마늘만을 베이스로 한 특제 소스를 끼얹어 엄마표 갈비처럼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백종원은 "양파, 당근, 대파 등의 채소를 넣어 갈비 자체의 맛으로 승부를 거는 집"이라며 "양념맛이 아니라 고기 본연의 맛이 난다"고 평했다. 그는 "갈비찜에서 수육처럼 느껴지는 고기의 깊은 맛이 난다"며 "소스 자체는 매우 걸쭉하다"고 말했다. "갈비찜 육수는 갈비를 2시간 넘게 삶은 물을 사용해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난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서울 제기동의 한우 허파전골을 소개했다. 백종원은 "아주 자극적인 매운 맛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전골"이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제기동 허파전골'은 너무 매워서 어린이들은 못 먹는다"며 "생강, 후춧가루, 파와 고춧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자극적"이라고 평했다. 스튜디오로 배달된 제기동 허파전골을 본 김종민은 "허파에 구멍이 나서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소 내장 중에서 제일 큰 것이 허파"라며 "순댓국 맛과는 다른 맛"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돼지 허파보다 소 허파가 쫄깃하고 허파전골이 졸여지면서 파 맛이 계속 변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볶음밥으로 허파전골을 마무리했다. 세 번째로 소개한 곳은 원주에 위치한 50년 전통의 소고기말이 집으로 소고기 우둔살을 전문으로 하는 'ㅅ집'이다. '원주 소고기말이집'은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비법을 3대째 이어2017.01.29 14:31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이하 '3대천왕')은 탤런트 정시아, 그룹 AOA초와와 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겨울 보양'을 주제로 설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충남 보령 천북면 굴단지에 위치한 천북 굴구이, 양평 능이버섯전골, 서산 파김치장어, 포항 전복죽, 동두천 수육전골집을 소개했다. 백종원은 충남 보령의 천북면 글단지 ㅎ굴구이집에서 굴 구이를 시식했다. 천북 굴단지는 약 70여개의 굴집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어서 구이, 회 등 서해안의 싱싱한 굴을 입맛대로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용문에 위치한 양평 능이버섯전골은 집주인이 산에서 직접 채취한 자연산 능이버섯을 주제로 한다. 버섯 채취와 재배에 심형을 기울이는 집주인 덕분에 1년에 절반 가량만 문을 연다. 삼지구엽초를 비롯한 11가지 약재를 넣어 푹 우려낸 육수, 야채와 버섯이 가득한 능이버섯전골의 능이버섯과 함께 직접 기른 표고버섯, 양송이 버섯을 함께 넣어 건강한 육수가 특징이다. 쫄깃하면서도 미끈거리는 능이버벗 특유의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능이버섯전골을 시키면 산초약밥을 함께 제공해 톡톡 터지는 누룽지 맛과 약초의 향을 함께 누낄 수 있다. 백종원이 이날 세 번째로 방문한 집은 서산의 파김치장어 집이다. 18년 전통의 ㅅ식당으로 프라이팬에 살짝 구은 장어를 삭힌 것처럼 담근 파김치와 함께 얼큰하게 전골로 끓여낸 것이 특징이다. 전골의 국물이 졸아들수록 더 깊은 맛이 난다. 백종원은 마지막으로 얼큰한 전골 국물에 밥을 볶아 먹어 이시영과 AOA 초아, 정시아 등 패널들을 열광시켰다. 네 번째로 소개된 겨울 보양식집은 포항 죽도시장의 ㅎ전복집이다. 35년 전통의 포항 전복죽집은 큼직하게 썬 전복을 내장과 함께 쑨 것으로 아마씨가루를 뿌려냈다. 미역을 먹고 자란 전복을 특제 비법으로 끓여 구수함과 건강을 함께 잡았다는 평을 들었다. 백종원은 이날 암 전복은 내장이 짙은 초록색이고 수 전복은 내장이 누런빛이 난다며 암수 구별법을 소2017.01.01 17:19
파스타와 햄버거 스테이크 중 어느 것이 더 맛있을까.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자우림의 김윤아와 B1A4의 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파스타와 햄버거 스테이크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의 풀코스 햄버거 스테이크와 서울 상수동의 소고기 50%+돼지고기 50%로 만든 햄버거 스테이크가 소개됐다. 또 파스타로는 서울 삼청동의 빠네 파스타와 안산의 로제 소스로 유명한 생면 파스타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부산의 경양식집 햄버거 스테이크는 소고기 100%로 만든 패티지만 육즙이 살아 있다고 설명했다. 쇠고기 패티에 소스는 돈가스 소스 맛이라고. 부산 햄버거 스테이크 집의 소스는 12년 내공으로 찾아낸 비법 소스로 월계수 잎, 사골 잡뼈, 당근, 양파, 대파 후춧가루를 넣고 5시간 동안 푹 끓여낸 육수를 기본으로 해서 머스터드소스, 우스터소스, 땅콩버터, 레드와인, 간 사과, 배 등을 넣고 1~2시간 더 끓여서 만든다. 반면 이시영과 김지민이 방문한 상수동 햄버거 스테이크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5:5로 섞은 패티가 특징이다. 소고기에 돼지고기를 섞는 이유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부드러운 패티를 만들기 위함이라는 것. 상수동 햄버거 스테이크 소고기는 우둔살, 돼지고기는 전지를 사용한다. 5:5의 비율로 고기를 넣고 볶아서 캐러맬처럼 양파를 넣고 빵가루를 넣은 후 달걀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비법으로 100%우유 버터를 녹이지 않고 덩어리째 넣어준다. 버터가 골고루 섞여 부드러운 패티의 맛을 결정한다. 완성된 패티는 두껑을 덮고 앞뒤로 4분씩 굽는다. 패티에 버터를 넣으면 고기 사이로 육즙이 더 생긴다고 설명했다. 상수동 햄버거 스테이크 특제 소스는 버터 한 덩어리를 넣고 얇게 썬 새송이 버섯을 넣고 먼저 볶는다. 버섯이 볶아지면 큰 냄비로 옮긴 후 루&마요네즈, 우스터소스를 넣고 설탕, 케첩, 청양고춧가루, 바질 가루, 생크림 등을 넣고 30분간 끓인다. 이시영과 김지민은 터키풍 햄버거 스테이크로 수프2016.12.11 13:00
빨간 해장국과 맑은 국물 해장국 대결에서 맑은 국물이 2:3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배우 민진웅과 공명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해장국 특집으로 빨간 해장국과 맑은 국물을 자랑하는 해장국 대결이 펼쳐졌다. 백종원은 얼큰하고 개운한 빨간해장국 집으로 뼈에 붙은 푸짐한 살코기와 넉넉한 인심이 느껴지는 우거지 해장국의 대표주자인 '뼈다귀해장국'과 매콤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하는 소고기 양지로 만든 '육개장' 집을 소개했다. 또 맑은 해장국으로는 북어 머리를 고아낸 담백한 국물 맛이 느껴지는 '북엇국'과 돼지목뼈로 맛을 낸 '선지뼈해장국'의 대결을 그렸다. 파주 육개장 'ㅂ'집은 45년 전통을 자랑한다. 양지를 손으로 찢어 넣은 고기에 국물을 빨아들인 당면, 향이 살아 있는 파가 특징이다. 매콤함 속에 진한 여운이 느껴지는 맛으로 재료들이 물러지도록 푹 고은 대구식 육개장을 자랑한다. 파뿌리, 무, 양파를 삼베보자기에 싸서 국물을 낸 육수에 사골 육수를 더해 시원함을 더했다. 민진웅은 "육개장이 이렇게 시원해도 되냐"며 각종 개인기를 뿜어낸 시식평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면 여의도 북엇국은 맑은 국물이 특징이다. 여의도 구석구석 즐비한 해장국집에 위치한 여의도 3대 북엇국집의 하나로 꼽히는 'ㅈ'식당은 북어대가리를 10시간 고아내서 만든 육수가 비밀이다. 북어가 흐물흐물해질 정도로 푹 끓인 사골 같은 육수에 두부를 채 썰어 넣고 달걀을 풀어 시원한 북엇국을 완성한다. 이 집 북엇국의 비밀은 참기름에 볶은 북어에 있다.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말린 북어를 그대로 볶아서 육수를 만든다. 새우젓으로 간해서 감칠맛이 난다. 오래 끓인 북어와 보드라운 두부의 조화에 새우젓과 북엇국이 케미를 이룬다. 먹요원 이시영은 "사장님. 레시피 100% 공개하신 건가요?"라고 돌발 질문을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예. 맞습니다"라는 대답을 듣자 바로 북엇국 시식에 들어간 이시영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뻥 뚫리는 사이다2016.12.04 16:05
붕어빵, 호떡, 어묵 등 겨울철 별미 분식이 총 출동했다. 3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가수 산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겨울철 별미 분식 먹방이 이어졌다. 이날 첫 MC로 출격한 이시영은 호떡 굽기에 도전하는가 하면 "진짜 비법을 다 공개했냐"고 명인들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등 먹방 요정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겨울분식 첫 번째로 꼽힌 것은 붕어빵이었다. 백종원은 물고구마가 들어 있는 33년 된 평택 붕어빵집을 이날 첫 방문 장소로 택했다. 백종원은 흔히 먹어 본 단맛인데 속이 다르다며 팥 속에 뭘 넣었느냐고 질문했다. 하지만 명인은 뭘 넣어유? 마약 넣지유라고 시치미를 뗐다. 이에 백종원은 일반 붕어빵보다 팥 속 색깔이 흐리다며 뭔가를 넣었단 얘기지. 신선한 달콤함이라고 콕 집어냈다. 이에 명인은 물고구마를 팥 속에 넣었다고 밝혔다. 이날 소개된 두 번째 겨울분식 맛집은 대구 콩나물어묵이다. 이 집은 어묵을 살짝 익힌 맛에 콩나물을 넣어 아삭거리는 맛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5시간씩 걸려 정성스럽게 빚은 나뭇잎 만두로 유명한데 백종원은 입안에서 만두 속이 톡톡 터지는 느낌이라고 시식평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소개한 맛의 비밀은 핵심재료인 사각어묵을 덜 불려야 제 맛이 난다. 육수 만드는 비법은 철판에 생수, 소금간(볶은 소금)에 특수 비법 양념장을 넣는다. 철판 한쪽에 콩나물을 넣고, 무 반개, 게 한 마리, 묵은지 1조각을 넣고 건새우로 덮는다.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나물은 머리를 전부 잘라준다. 이 집의 비법 양념장은 고추장에 간양파, 간마늘, 생강, 청양 고춧가루와 일반 고춧가루를 넣고 하루 숙성한다. 오동통 나뭇잎 만두는 간 돼지고기를 약한 불에 오래 볶아 수분을 날리는 게 핵심이다. 간양파를 듬뿍 넣고 간마늘을 넣은 후 고기소를 볶는데 무려 3시간이 걸린다. 볶으면서 고기를 모래알처럼 말리는 게 중요하다. 여기에 5시간 동안 볶은 무, 양파를 베이스로 5시간 동안 볶은 비법소스에 물에 불린 당면을2016.11.21 00:00
'3대천왕'에서 찜닭과 치킨의 대결이 벌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걸그룹 에이핑크와 이준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찜닭과 치킨의 맛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백종원은 찜닭집으로 먼저 안동찜닭과 진주찜닭을 소개했다. 백종원이 방문한 안동에 위치한 안동찜닭은 볶아내는 것이 아니라 센 불에 확 졸여내는 것이 특징으로 양념이 고기에 쏙 베어들도록 요리했다. 간장 양념을 베이스로 굵은 건고추를 넣은 안동찜닭은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당면이 들어가서 양념을 좍 흡수해 독특한 맛을 전한다고. 안동찜닭을 시식한 백종원은 "안동까지 온 보람이 있다"고 감탄했다. 진주찜닭은 진양호 근처 닭골목에 위치한다. 한때 여러 집이 성업중이었으나 현재 3집이 영업 중이다. 진주 빨간닭찜은 안동찜닭과 달리 흡사 닭볶음같은 모양새를 자랑한다. 백종원은 "진주찜닭은 고춧가루를 많이 넣어 안동찜닭과 매운맛만 비슷하고 나머지는 완전히 다른 맛"이라고 설명했다. 당면이 없는 것도 안동찜닭과 다른 점. 진주찜닭은 단호박, 연근, 당근 등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 있고 센 불에 졸여 흐물흐물 하지 않고 쫀득쫀득하니 맛있다고. 백종원은 11호 정도의 작은 닭을 사용해서 양념이 구석구석 잘 배어 있다고 전했다. 치킨 집으로는 서울 풍납동의 매콤 바비큐집과 울산 마늘치킨 집이 소개됐다. 풍납동 매콤 바베큐 치킨은 숯불 가까이에 닭을 올려놓고 초벌 구이를 해서 기름기는 빠지고 스모키한 향은 더한 맛이다. 초벌구이 치킨은 은은한 불에 오래 굽는 것이 핵심이다. 초벌구이한 치킨을 살점 하나하나에 칼집을 넣어서 살코기를 찢으면서 재벌구이를 한 후 수제양념을 뿌려 담아낸다. 빨간 소스가 아니라 갈색에 가까운 검붉은 소스가 특징이다. 안 매울 것 같은데 매운 맛으로 백종원은 "재밌게 맵다"라고 표현했다. 풍납동 바비큐 치킨집의 소스 레시피는 청양고추와 일반 고춧가루, 후추, 겨자, 간생강, 마늘 양파, 간장, 계피, 조청과 물을 1:1의 비율로 섞어서 만드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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