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6 10:05
현대해상이 오는 17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70년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고객의 가장 든든한 생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고객과 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16일 밝혔다. 현대해상에 따르면 가입 고객은 1000만명이 넘는다. 현대해상은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창업한 이래 고객 만족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화재, 자동차, 건강,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영역에서 추진해왔다. 현대해상은 사2025.09.30 16:04
한국증권금융이 창립 70주년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맞아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자본시장 발전사를 되짚으며 미래 과제를 논의했다. 1955년 설립 이후 70년간 국내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성장해온 한국증권금융이 기념비적인 해를 맞아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방향을 모색한 것이다.한국증권금융(사장 김정각)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국제 콘퍼런스를 열었다.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국내 금융당국 관계자와 국제금융기구, 정책 연구기관, 금융업계 전문가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김정각 사장은 개회사에서 "70년 역사 속에서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부의2025.09.25 14:38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위구르족이 다수인 신장 자치구의 자치권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앞두고 사회 안정을 유지하면서 당의 통제를 완전히 이행할 것을 당원들에게 촉구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이 서부 지역의 분리주의 활동을 억제하는 동시에 경제·사회 발전 성과를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고 25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2022년 마지막으로 신장을 방문한 시 주석은 이 지역의 기념일 행사에 참석한 최초의 중국 국가주석이다. 시 주석의 지역 수도 우루무치 방문은 지난달 티베트에서 열린 유사한 축하 행사에 이어 이뤄졌다.국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24일 현지 관리들과 대화에서 지방 정부가 사회 안2025.09.16 15:39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3대 경영전략 성과와 계획을 발표하며 디지털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올해 자기자본 4조원 달성을 통해 시장 유동성 공급 역할을 크게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열린 창립 7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그간 자본시장의 '안전판' 역할에 더해 시장 발전을 지원하는 '성장판'으로서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자기자본 4조원 달성·BIS비율 23.85% 기록김 사장이 가장 강조한 것은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시장 지원 역할 확대다. 한국증권금융은 올해 자기자본 4조원 달성이2025.09.16 14:59
한국증권금융이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1955년 다수 증권사의 공동출자로 탄생한 한국증권금융은 우리나라 자본시장 발전과 궤를 함께해 왔다. 70년 전 해방의 혼란 속에서도 증권시장 재건을 위해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선배들의 발자취는 오늘날 아시아 금융허브로 성장한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 한국증권금융 70주년을 계기로 해방 직후부터 1960년대 초까지 우리나라 초기 자본시장 태동기의 현황을 2부에 걸쳐 소개한다.[2부] 한국증권금융 탄생기, 자본시장 인프라의 초석을 놓다▲ 증권거래소 설립과 자금난 해결책1954년 정부와 증권업협회는 각각 증권거래소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하지2025.09.16 14:59
한국증권금융이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1955년 다수 증권사의 공동출자로 탄생한 한국증권금융은 우리나라 자본시장 발전과 궤를 함께해 왔다. 70년 전 해방의 혼란 속에서도 증권시장 재건을 위해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선배들의 발자취는 오늘날 아시아 금융허브로 성장한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 한국증권금융 70주년을 계기로 해방 직후부터 1960년대 초까지 우리나라 초기 자본시장 태동기의 현황을 2부에 걸쳐 소개한다.[1부] 폐허에서 꽃핀 희망, 해방 후 증권시장 재건의 발걸음▲ 일제 치하 종료와 함께 멈춘 증권시장1945년 8월 15일 해방과 함께 우리나라 증권시장은 사실상 작동을 멈췄다. 일제가 운영하던2025.05.26 10:15
베트남 북부의 대표 항구도시 하이퐁이 해방 70주년과 붉은 봉황꽃 축제 기간을 맞아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이 가운데 한국과 베트남 간의 깊은 문화적 교감을 보여준 '2025 한베 문화 교류 공연'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6일 이번 공연의 주역이었던 모던문화공연예술단 '부지화'에 따르면 사흘간 하이퐁 시내 주요 거점 4곳에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언론과 시민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지화의 강현준 대표를 비롯해 황진경, 표선아, 정숙경, 박경희, 차남희, 공태분, 이도경, 김미자, 박태정, 우경준, 이인후, 신동순, 이은정, 방미순, 박미경2024.03.25 16:39
중공업계에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에 속하는 동국제강 그룹과 삼성중공업이 올해 각각 창립 70주년과 50주년을 맞아 조용한 사내 자축 행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불확실한 경기 전망에 요란한 외부 행사 보단 조촐한 사내 행사로 대체하는 셈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 그룹은 오는 7월 7일 창립 기념일을 맞는다. 삼성중공업의 창립 기념일이다. 양사는 대한민국 철강산업과 조선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써 상징성이 매우 크다.막대한 투자를 한 거대 장치산업인 데다 다수의 고용을 창출하는 만큼 사업장 소재 지역의 경제와 사회를 지탱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동국제강은 현대제철과 함께 가장 오랜 역사를2024.03.22 13:51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2일 서울 수하동 본사에서 제 7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로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장 부회장은 의장 인사로 “올해는 창립 70주년이자 지주사 체제 원년으로, 윤리·준법 경영 하 지속 가능 성장 토대를 마련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연내 기업형 벤처 캐피털(CVC) 설립으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더 큰 성장으로 주주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국홀딩스는 이날 △2023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총 5개 안건을 의결하고, 주당 600원 현금 배당을 승인2024.01.24 10:00
KG모빌리티(KGM)가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KGM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창립 70주년 고객감사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KGM은 1954년 기념비적인 해에 하동환자동차제작소 설립을 시작으로 70년간 쌓아온 헤리티지를 기념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SUV 전문 자동차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고객 감사 차량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25일부터 2월 8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되는 '창립 70주년 차량점검 서비스'는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317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시행된다.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 점검을 통해 겨울철 각종 사고를 미2023.11.23 17:50
금융투자협회가 23일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창립 70주년을 맞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금융투자업계 원로 및 대표이사, 국회, 정부, 학계 주요 인사 등 200여명을 초청해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협회와 금융투자업계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날 기념식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의 기념사와 주요 인사 축사, 기념 동영상 시연, 70년사 헌정식 및 새로운 100년을 향한 미래비전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금융투자협회의 전신인 대한증권업협회는 1953년 다섯 개 증권회사가 모여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자본시장과 증권거래2023.11.05 10:00
CJ그룹이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5일 CJ그룹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지난해 창립기념일에 타계한 고 손복남 고문 1주기 추모식을 갖고, 이어 오후에는 이재현 회장 주재로 ‘온리원(ONLYONE) 재건 전략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그룹 관계자는 “엄중한 경영 상황을 고려해 CJ그룹 성장에 평생을 기여해온 고인과 선대회장의 경영철학을 되새기며 내실을 다지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룹 차원의 70주년 대외행사는 별도로 없었다.5일은 CJ그룹의 모태인 CJ제일제당이 1953년 부산공장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설탕을 만들기 시작한 날이다. 이병철 선대회장이 창립기념일로 지정했고, CJ그룹은 창립이래 줄곧 이 날을 창립일로 기념하고 있2023.10.30 16:58
올해로 설립 70주년을 맞는 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 약학대학 동문들이 지난 28일 모교를 찾아 후배 사랑과 함께 애교심을 과시했다. 이날 교내 약학관에서 가진 ‘모교 방문의 날’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오후 2시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김익균 약학대학장 축사, 우미희 총동창회장 환영사, 성한기 총장 격려사, 발전기금 전달식, 장학금 전달식, 재학생 대표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오후 3시 30분부터 계속된 2부 홈커밍데이 행사는 김익균 약학대학장 인사말, 정일영 약학대학 동창회장 환영사, 약학대학·동창회 임원 소개, 약학대학 역사 및 현황 소개, 졸업 20·30·40·50주년 기수별 소개, 방문 동문 소개, 약대2023.07.18 17:32
파주시는 지난 14일 운정행정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경기팝스앙상블 특별공연 ‘파주랑 평화를 약속해’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특별공연은 경기팝스앙상블의 정동규 색소포니스트를 중심으로 ‘날 세우시네(You Raise Me Up)’, ‘아름다운 강산’ 등의 연주곡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트로트와 겨울왕국 주제곡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연이은 장마에 무력감이 느껴졌는데, 공연을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특히 공연의 마지막이었던 애국가 연주에 마음이 뭉클해졌고, 바쁜 일상에 잊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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