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3 16:52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IT쇼인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은 최첨단 기술의 실험장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전시회이다. 올해는 28년 만에 애플이 다시 참가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CES 2020에는 서울관도 준비됐다. ‘스마트시티 & 스마트라이프’가 주제이다. 약 20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관에 경희대 학생 16명이 참가했다. 학부 학생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LINC+ 사업단 ‘경희 청년 해외개척단(Global AFRO!)’, 해외 진출 어려운 기업 도와LINC+ 사업단의 ‘경희 청년 해외개척단(Global AFRO!)’ 프로그램 참가자인 이 학생들은 CES 서울관 참가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2020.01.12 17:02
LG전자는 'LG 올레드(OLED) TV'를 비롯한 자사 혁신 제품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LG전자는 CES를 주관하는 美 ‘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로부터 받은 ‘CES 최고 혁신상’ 및 ‘CES 혁신상’ 16개를 포함해 총 119개의 어워드를 받았다.이번 어워즈의 주인공은 단연 'TV' 부문이었다.LG전자가 이날까지 받은 CES 어워드 가운데 절반 이상인 69개가 TV 제품에서 나왔다. 특히 LG 올레드 TV(모델명: CX)는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으로부터 TV 부문 ‘CES 2020 최고상(The 2020 Best of CES2020.01.12 09:56
삼성전자는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CES혁신상'뿐 아니라 주요 글로벌 매체들이 선정하는 현장 어워드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CES 혁신상 46개를 포함, 현장 어워드 198개를 수상했다.특히 9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TV 부문에서는 QLED 8K,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더 월', 라이프스타일 TV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QLED 8K는 테크레이더, AVS 포럼, 트러스티드 리뷰, 포켓린트, 지디넷 등에서 'CES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테크레이더는 “2020년 최고의 기술 리스트에 단 하나의 제품을 올린다면 삼성의 QLE2020.01.10 10:20
삼성전자의 차기 폴더블폰의 이름이 '갤럭시블룸(Galaxy Bloom)'으로 확정됐다. 9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주요 협력사와 비공식 회의를 통해 차세대 폴더블폰 이름을 공개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갤럭시 블룸의 디지인이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콤팩트 파우더의 외형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갤럭시블룸의 디스플레이는 펼쳤을 때 6.7인치이며 접었을 때는 정사각형 크기로 콤팩트 파우더 크기와 비슷하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갤럭시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적었던 20대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첫 선보인 폴2020.01.09 21:27
스마트폰 뒷면 카메라가 사용할 때만 보이고 사용하지 않을 때 사라지는 스마트폰이 나타났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 원플러스가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가전쇼(CES2020)에서 이처럼 카메라가 화면속으로 숨는 콘셉트폰 '콘셉트 원(Concept One)'을 발표했다. 콘셉트 원은 영국 자동차 회사 맥라렌과 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원플러스 7T 프로'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원플러스 7T 프로와 전반적 사양은 동일하지만 스마트폰 뒷면을 맥라렌 720S에 적용된 파파야 오렌지 색상의 가죽으로 덮었다. 이 제품의 최대 특징은 스마트폰 뒷면 카메라다. 뒷면 카메라를 보호하는 유리는 통전 변색성 유리로 맥라렌을 비롯한 고급 차2020.01.09 21:00
"아마존과 함께 세계 소프트웨어(SW) 시장 점유율 5%를 달성하겠다…연내 가정용로봇을 출시하고 드론을 개발하고자 한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이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가전쇼(CES2020)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공지능(AI) 사업. 글로벌 오피스SW 시장 확대, 로봇사업, 블록체인, 그리고 드론 사업 등 현지 전시품목은 물론 향후 사업계획 등을 함께 밝혔다. 김 회장은 한컴그룹의 상징과도 같은 한글과컴퓨터 SW사업에 대해 "한컴의 세계시장점유율이 0.4%(2016년 기준)로 세계 2위이지만 글로벌 오피스 SW 시장의 5%만 가져와도 한컴 매출이 1조2000억이 된다"며 글로벌 SW시장 확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컴그2020.01.09 16:11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에서 5G 융합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기업 부스 방문을 이어갔다. 이날 하 부회장은 두산 그룹 공동 전시관을 방문해 모빌리티(이동수단,탈 것) 관련 혁신 기술을 살폈다. 하 부회장과 문홍성 두산 사장은 이날 공동관에서 만나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8년 5월 두산인프라코어와 5G기반 무인자율작업이 가능한 건설기계 기술 개발 등 스마트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두 기업은 5G 통신망과 드론, 센서, 모바일 엣지 컴퓨팅, 초저지연 영상전송 기술을 활용해 건설토목 작업현장에서 자율작업과 원격제어가 가능한 건설기계를 개발2020.01.09 15:04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이정동 청와대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이 지난 7일(현지시각) 개막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라스베이거스가전쇼(CES2020)을 참관하고 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등 4차산업혁명 주요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살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과 이정동 청와대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이 CES2020 현장을 방문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파악하고 국내 기업 전시관을 방문, 전시 활동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국내 기업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기업 애로사항과 대 정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장 제2차관은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동차, AI가2020.01.09 11:18
삼성전자 산하의 미국 연구소에서 개발한 '인공 인간(Artificial Human)' 네온(NEON)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가전쇼(CES2020)에서 공개된 네온 데모버전은 AI 아바타로서, 인간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은 데다 꽤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온 전시부스 내 전광판에 나온 네온 아바타들은 다른 성별과 피부색, 인종, 외모 등에 입은 옷차림새마저 달랐다. 네온은 올해 CES 행사 개막 전부터 업계에서 무성한 소문을 불러 일으켰다. 삼성전자의 AI 비서 '빅스비' 뒤를 이을 새로운 AI 플랫폼일 것이란 추측이 다분했다. 네온을 개발한 삼성전자의 미국연구소인 삼성리서치아2020.01.09 10:29
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 크기를 자유자재로 늘릴 수 있는 스마트폰을 비밀리에 공개했다. 특허로만 알려졌던 이 단말기를 조만간 출시할 것이라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가전쇼(CES 2020)에서 일부 고객사를 상대로 비공개 부스를 통해 '슬라이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이 슬라이드폰은 확장형 디스플레이, 이른바 익스팬더블 디스플레이(expandable display)를 탑재함으로써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단말기 안으로 패널이 말려 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안에 있던 화면이 밖으로 나오면서 단말기 화면이 커지는 특징을 갖는다. 삼성은 지난해 미국 특허청(USPTO)에 디스플레이 크기를 확장할 수 있는2020.01.09 10:24
"인공지능(AI)에 있어서는 '초협력'을 해야겠습니다. 한국에서 따로 해서는 도저히 게임이 안 될 것입니다. 글로벌 회사와도 다른 차원의 협력을 해내야 합니다. 작년부터 시작됐지만, 올해부터는 꽤나 과실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박정호 SK텔레콤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가전쇼(CES 2020) 행사장 인근 레스토랑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시대를 맞아 국내 ICT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글로벌 거대 강자 플레이어들과의 경쟁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승산을 보려면, ICT 기업득 간 원활한 협력을 통해 함께 대응해야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의미다. 이2020.01.08 20:45
구글이 7일(현지시각) 개막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가전쇼(CES2020)에서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인공지능(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의 기능을 소개했다. 우선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용 디지털 스티커 메모 기능이 도입됐다. 스티커 메모를 사용하려면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헤이 구글, 오늘 방과 후 치과 예약 잊지 말고 메모해줘"라고 말하면 된다. 단축 다이얼을 설정해 스마트 스피커나 디스플레이에서 쉽고 빠르게 전화를 걸 수도 있다. "헤이 구글, 올라프에게 전화해 줘"라고 말하거나 스마트 디스플레이 연락처 목록에서 올라프 이름을 클릭해 전화를 걸면 된다. 업데이트된 구글 어시스턴트의 강점 중 하나2020.01.08 20:38
네이버는 네이버D2SF에서 투자한 스타트업 중 5개 팀이 7일(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증강현실 등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모라이, 국산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기술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플랫폼 스타트업 모라이는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모델 개발·검증을 위한 고정밀 시뮬레이션 기술을 공개했다. 모라이의 자율주행차 검증 기술은 정밀지도 데이터를 활용해 현실과 동일한 가상의 도로 환경을 구축하고 실제 도로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상황을 재현한다. 모라이의 시뮬레이션을 거쳐 자율주행차에 탑재된 AI 모델은 실제 도로2020.01.08 16:5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함께 7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미국 라스베이거스 가전쇼(CES 2020)'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코트라는 KEA를 비롯해 창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과 공동으로 'CES 2020'에서 '통합한국관'을 구성, 총 95개 한국기업이 미래기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올해는 95개사 중 67개사가 유레카관에 들어갔다. 유레카관은 스타트업 중심으로 개발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신제품 중심으로 전시가 이뤄진다. 코트라 관계자는 "지역·기관 간 구분을 없앤 덕분에 지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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