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3 10:47
CJ CGV가 베트남 북부 흥옌성에 84번째 영화관을 열며 현지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실적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베트남 영화 시장의 1위 사업자 자리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22일(현지시각) 더 인베스터에 따르면 새로 문을 연 'CGV 빈컴 메가몰 오션 시티'는 '빈홈 오션파크 2' 단지 안에 자리 잡았다. 1501㎡ 넓이에 4개 상영관과 420석 규모를 갖췄으며, 첨단 음향과 영상, 편의 시설을 제공해 현지 고객 경험을 한층 높인다.CJ CGV의 고재수 베트남 법인장은 "증가하는 현지 수요와 호황을 누리는 영화 산업을 바탕으로 흥옌성의 새로운 여가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2025.06.19 07:52
국내 최대 영화관 체인 CJ CGV가 해외 핵심 시장인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동시 철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베트남 현지 매체 vn리포트(vnreport)는 지난 18일(현지시각) MBK파트너스와 미래에셋증권이 3개국 CGV 영화관 운영사인 CGI홀딩스 지분 매각을 검토한다고 보도했다. CJ CGV는 현재 전 세계 7개국에 3412개 상영관을 가진 세계 5위 영화관 체인으로, 2014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해 478개 상영관을 운영한다.◇ 대주주 지분 매각 압박으로 철수 시나리오 부상투자은행 소식통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와 미래에셋증권 사모펀드 부문은 CGI홀딩스 지분 17.58%를 가진 두 번째 최대 주주로, 19일부터 최대주주인 CJ CGV에 제3자 매2022.08.22 15:16
CJ CGV 베트남 법인(이하 CGV베트남)이 올해 상반기 높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 언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GV베트남은 올해 2분기 전년동기대비 148% 증가한 39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많은 영화가 흥행을 거두었음에도 수익은 42억원에 그처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34% 감소했다. CGV베트남측은 닥터스트레인지(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와 쥬라기 월드(도미니언), 미니언즈와 토르 등이 높은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봉쇄가 완전히 해제된 후 고객들의 소비심리도 점차 긍정적으로 돌아오고 있어 영화 업계 시장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높2021.10.03 14:25
베트남 CGV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파산위기에 처했다. CGV베트남을 비롯한 베트남 영화업계는 도심 봉쇄가 풀리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10월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재개장이 가능하도록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3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카페비즈(CafeBiz) 등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문을 닫고 상황이 안정되면 가장 늦게 영업을 재개하는 영화산업 관련 기업들이 현금 흐름 고갈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최근 CGV시네마는 타이응웬(Thai Nguyen)지방에서만 재개장을 발표했다. CGV와 BHD, 베타시네마, 갤럭시 등의 영화관들이 집중돼 있는 하노이와 호치민에서는 언제 재개장할지 모르2021.05.28 10:32
코로나19로 인한 임대계약 종료가 가능할까?베트남CGV가 코로나19 여파로 작년말 영업을 중단한 현지 영화관 임대 계약 해지 및 임대 보증금 반환 소송을 최근 시작했다. 현지에서는 베트남CGV가 임대 계약 해지에 성공해도, 보증금은 모두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dien dan 등에 따르면, 베트남CGV가 지난 5월초부터 호치민시 1군 인민법원을 통해, 바리아-붕따우성에 위치한 라펜센터빌딩(Lapen Center Building)의 소유주 라펜컴퍼니(Lapen company)를 상대로 영화관 임대 계약 해지 및 임대료 반환 소송을 진행한다. 지난 2017년 11월 21일 체결한 임대 계약에 따르면, CGV는 2018년 9월부터2021.05.06 17:52
CJ CGV 베트남(이하 CGV 베트남)이 코로나19에 따른 영업손실 등 이유로 라펜 투자자문(Lapen investment advisory, 이하 라펜)과의 임대계약 해지 소송을 호찌민시 1군 인민법원에 제기했다. 지난 5일 베트남 현지 언론(tuoitre.vn)에 따르면 1구 인민법원은 원고인 CGV 베트남과 라펜 사이의 임대 분쟁을 받아들였다. CGV 베트남은 지난 2017년 11월 21일 라펜이 운영하는 바리아붕따우성 붕따우시 소재 복합쇼핑몰 ‘라펜센터’와 2018년 9월 8일부터 20년 기간으로 월 임대료 4억 1300만 동(한화 2015만 4400원)에 영화관 개설‧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영화제작사들이 개봉 일정을 연이어 연기했고, 베트남 당국의 지침에2021.02.27 15:39
CJ CGV(이하 CGV)의 베트남 현지 극장이 3월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27일 ‘Thanh Nien’ 등 베트남 현지 매체가 지난 26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오는 3월 1일부터 CGV 베트남이 공식적으로 영화관 운영을 재개해도 된다고 허가했다. 호찌민과 함께 하노이 지역 극장도 정상 영업에 시동을 건다. 이에 현지 CGV 측은 청소와 방역을 포함해 온라인‧앱 예매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극장 개장 준비를 진행 중이다. 호찌민시 거주민 청중 타오 응 우옌 씨는 “극장이 다시 운영된다는 소식을 듣게 돼 기쁘다. 극장 측이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안심하고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2020.12.12 12:03
CGV가 베트남에 새로운 영화관을 열었다.베트남 현지 매체 꽁 투옹은 CJ CGV 베트남이 하노이에 위치한 빈콤 메가몰 오션파크에 영화관을 오픈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새로운 CGV는 빈콤 메가몰 오션파크 4층에 있으며, 빈티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5관으로 이루어졌으며 659개 좌석을 보유했다. CJ CGV는 베트남 외에도 미국, 러시아, 중국 등 8개국에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크지만, 해외 사업에서 두각을 보이는 곳 중 하나는 베트남으로 알려졌다.베트남 경제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베트남에서의 수익성 강화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베트남은 올해 32020.02.16 11:06
베트남CGV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거의 두 배 수준으로 불어났다. 베트남 매체 TVCK닷비엔은 15일 모기업인 CJ CGV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CGV는 지난해 베트남 시장에서 3조 6600억 동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에 비해 35% 이상 증가한 것이다.월 매출은 3050억 동, 하루평균 100억 동이라고 이 매체는 호평했다.법인세감각상각이자 차감전 영업이익인 EBITDA는 1조1210억 동으로 167% 증가했고 수익성과 현금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EBITDA 마진은 31%로 2018년의 두 배를 기록했다. CGV의 영업이익은 3970억 동으로 전년에 비해 156% 증가했다.CGV 베트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82개 극장, 475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2019.04.12 14:03
한국의 영화관 업체인 CJ CGV의 베트남 현지 법인 심준범 대표는 최근 베트남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사이트인 응와싸오이(Ngoisao)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영화산업은 화려한 전환기에 있다"며 "앞으로 양적 성장이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현지 시간) 영화 전문 매체인 응와싸오이의 보도에 따르면 심 대표는 "5년 전만 해도 10편의 국내 영화가 제작돼 시장 점유율이 10%에 불과했으나 30~40편으로 증가해 시장 점유율도 25%로 껑충 뛰면서 커다란 발전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베트남의 영화산업이 발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심 대표는 "관객의 취향에 맞는 품질 좋은 영화들이 제작됐으며 시장 추세를 잘 파악했기 때문이라2019.04.01 11:10
LG전자 베트남 법인과 CJ CGV 베트남 법인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브랜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베트남 시장의 고화질 영화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포괄적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서로 우호적인 조건을 만들어 베트남 시장에서의 지위와 브랜드 평판을 강화하기 위한 경쟁력 향상에 힘쓴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베트남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베트남 영화 애호가들을 겨냥한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LG는 올해 베트남 4K TV 모델을 선보였다. 4K 올레드(OLED) TV 시리즈는 첨단 시청각 장비인2019.03.07 10:07
CJ CGV는 지난 2월 한 달간 베트남에서 319만명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CJ CGV는 2011년 7월 베트남 현지 1위 멀티플렉스인 ‘메가스타(Megastar Media Company)’를 인수한 이후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2월에는 201만명 관객을 모았는데, 1년 만에 이 수치를 158% 가까이 끌어올렸다.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보더라도 전년 동기간 대비 183%에 달하는 큰 성장세를 이뤄냈다. 지난해 12월에 기록한 월 최대 관람객 202만명을 불과 두 달 만에 넘어서며, 100만명 이상 관람객을 추가 동원하는 실적을 보였다. CJ CGV는 로컬 콘텐츠 강화, 지역 확장형 인프라 구축, 그리고 사회공헌 확대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2019.01.02 15:39
베트남 영화전문 매체 영화세계(The Gioi Dien Anh)는 1일(현지 시간) CJ CGV가 새해를 맞아 ‘러브 베트남 필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CGV회원은 해당 기간 동안 4편의 베트남 영화를 보면 된다. CGV는 다음달 증정할 선물을 공개할 예정이다.베트남 극장가는 여러 베트남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주들에게 인수당할 위기에 처한 가족 사업을 지켜내려는 사업가의 이야기를 그린 ‘그의 비서’, 가수의 꿈을 이루려는 소년의 여정을 담아낸 ‘넌 혼자 살 뿐’ 등이 관객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신준범 CJ CGV 베트남홀딩스 대표는 “최근 몇 년 동안 한해에2018.12.26 16:25
베트남 영화전문 매체 영화세계(The Gioi Dien Anh)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CJ CGV가 최근 베트남 하노이, 하이퐁, 꽝나이, 따이닌 등에서 영화관 5곳을 열었다고 전했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자리잡은 CGV Vincom Metropolis에서는 하노이에서 처음으로 IMAX 스크린을 선보인다. 20.3m×11.3m 크기의 스크린과 464개의 프리미엄 좌석을 갖췄다. 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실내에 침대 24개가 놓인 L'Amour도 있다. 하노이 동쪽에 자리한 하이퐁에는 CGV Vincom Imperia Hai Phong이 들어섰다. 갈색톤 위주로 공간을 디자인해 클래식하고 현대적인 멋을 살렸다. 5개의 상영관과 490개의 고급 좌석이 설치됐다. 48개의 고급스2018.11.08 10:17
최근 10월 급락장 여파로 공모주 시장도 직격탄을 맞았다. 증시조정으로 기업가치를 제대로 못받는다는 판단이 늘며 기업공개 철회도 잇따르고 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대내외 악재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정한 기업가치 평가가 이뤄질 확률은 낮을 수밖에 없다"며 "수차례 상장을 시도했음에도 다시 공모 철회를 결정하는 기업이 발생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분석했다.8일 한국거래소와 SK증권은 올해 들어 기업 13곳(이전 상장 및 리츠•스팩 제외)이 상장 심사나 공모 일정을 철회하는 등 상장계획을 수정했다. 상대적으로 청약흥행이 보장된 대어IPO도 IPO를 철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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