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4:32
CJ그룹이 국내 오픈소스 정보 공유 플랫폼인 ‘오소리(OSORI)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비(非) IT기업이 해당 프로젝트에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CJ그룹은 13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운영하는 오픈소스 정보 공유 플랫폼 ‘오소리 프로젝트’에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밝혔다.오소리 프로젝트는 기업들이 보유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정보를 표준화해 공개하고 중소기업과 개발자들이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이다.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카카오, 네이버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CJ그룹은 자체 검증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DB)를 프로젝트에 제공할 계획이다. CJ가 검증한2026.03.06 14:57
CJ 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오스카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설립한 아카데미영화박물관의 책임자로부터 글로벌 영화계에 영감을 준 리더로 공식적으로 언급됐다.아카데미영화박물관의 에이미 홈마 관장은 로스앤젤레스 매거진이 선정한 ‘2026년 LA를 대표하는 여성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인터뷰에서 이미경 부회장을 직접 거론하고 그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홈마 관장은 “이미경 부회장과 인연을 맺고, 그녀의 든든한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부회장님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글로벌 비전과 한국 영화에 대한 아2026.02.25 08:34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CJ는 지난해 신규 입사자 중 34세 이하 청년 비중이 71%에 이를 정도로 청년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CJ그룹은 올해 그룹 신입 공채 목표를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전체 신규 인력 가운데 청년 채용 비중은 최근 3년 연속 70%를 넘었다. CJ올리브영, CJ ENM 등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뷰티·콘텐츠를 비롯해 글로벌 K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결과다. CJ올리브영의 경우 지난해 1000명 가까운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K-뷰티 시장 확장과 함께 전국 단위 고용창출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CJ그룹은 올해 지역 생산·물류 거점 확대를 포함한2026.01.22 14:53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포브스가 선정한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인 2026(50 Over 50 Global: 2026)’에 선정됐다. 이번 명단에서 한국인으로는 이미경 부회장이 유일하다.포브스는 2021년부터 매년 연령과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50세 이상 여성 리더들을 조명해 오고 있다. 올해 발표된 리스트에는 전 세계 36개국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리더, 창업가, 크리에이터, 혁신가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항공, 건축, 자원·광업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산업 분야에서 혁신과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포브스는 이미경 부회장이 한국 영화의 글로벌 확장을 이끈 핵심 인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2026.01.21 10:48
CJ그룹이 베트남 태권도와의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동남아시아 내 ‘스포츠 한류’의 대들보 역할을 강화한다.20일(현지시각) 베트남브이엔에 따르면, 베트남 태권도 연맹(VTF)은 호치민시 국립 스포츠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6년 국가대표팀 출범식’을 개최하고, CJ그룹과 2026년부터 2028년까지를 아우르는 새로운 전략적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2년부터 이어진 ‘동행’... 단순 후원 넘어선 육성 시스템CJ그룹과 베트남 태권도의 인연은 지난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14년이 넘는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되었다.CJ의 후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한국의 선진 기술 이2025.12.15 11:39
CJ는 연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소외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문화·교육 지원 프로그램과 자립준비청년 역량 강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영세 소상공인 지원과 자원순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CJ는 2015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CJ가 추구하는 ‘진정성·지속성·사업 연계·임직원 참여’의 4대 실천 원칙을 바탕으로 20년 넘게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설명이다.CJ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주변의 소외2025.11.18 17:56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신임 경영리더 승진 중심의 정기 임원인사를 18일 단행했다. CJ그룹의 미래를 짊어질 신임 경영리더에는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4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그룹의 미래∙글로벌 성장 본격 추진을 통한 중기전략 달성을 위해 성장 가능성 높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한 결과다. 이로써 지난 10월 이뤄진 선제적 CEO 인사에 이어 각 계열사별로 성장을 이끌 신임 경영리더 승진을 포함, 경영진 진용 구축을 마무리했다.무엇보다 미래 준비 강화 차원에서 능력 있는 젊은 인재 중심의 발탁이 두드러졌다. 36세 여성 리더 2명을 포함해 총 5명의 30대가 신임 경영리더로 승진했으며, 전체 인원 중 80년대 이후 출생자 비중도 452025.09.26 09:11
CJ그룹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채용 과정에서 공개한 채용 정보 관련 맞춤형 콘텐츠가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40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세계적인 K웨이브 열풍에 더해 지원자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소통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CJ는 공식 유튜브 채널 ‘CJ NEWSROOM’과 ‘CJ Careers’를 통해 △신입사원 직무와 성장기를 다룬 웹드라마 ‘유일무이 보고서’ △계열사별 대표 직무 강연 영상 CJ 직무 토크쇼 ‘HOW ONLYONES MAKE ONLYONE’ 등을 공개했다.해당 콘텐츠는 기존 채용 담당자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다양한 직무 정보2025.09.21 10:32
CJ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차원에서 결제 대금 30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5곳이 참여하며, 이로 인해 중소 납품업체 3800여 곳이 혜택을 받게 됐다. 오는 26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지급될 예정이며, 계열사별 기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2주에서 한달가량 선 지급된다.CJ그룹 관계자는 “내수 활성화와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납품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CJ그2025.09.09 10:05
CJ그룹이 오는 10일부터 202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에는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CJ CGV, CJ 4DPLEX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지원서 접수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마감일은 오는 24일이다. 지원자들은 서류 접수 후 안내에 따라 먼저 역량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이후 서류 심사와 역량검사 결과를 종합해 선발된 합격자는 △조직문화 적합성 검사(CJ Culture Fit Test) △1·2차 면접 등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 절차를 거치게 된다. 모든 절차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에 신입사원으로 제주도에서 있을 입2025.08.26 18:01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내달 지주사 CJ로 자리를 옮겨 그룹의 미래 사업을 총괄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이 실장은 오는 9월 CJ제일제당에서 CJ 미래전략실로 복귀한다. 지주사 근무는 6년 만이다.이 실장은 지주사 내 새롭게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신사업 확대를 총괄한다.미래기획실은 미래 신수종 사업을 기획하는 전담 조직이다.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신규 성장엔진을 발굴하는 한편 미래 관점의 전략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무를 맡는다.35세인 이 실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그룹 공채로 CJ제일제당에 입사해 CJ그룹 경영전략실 부2025.05.15 08:59
베트남 농산물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베트남 남중부 닌투언성 지역 고추 농민들이 새 희망을 되찾고 있다. CJ그룹이 지역 농업 재건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기 때문이다.현지 뉴스 매체 베트남플러스(en.vietnamplus.vn)에 따르면, CJ그룹은 지난 14일(현지시각) 닌투언성 고추 농가 지원을 위해 42억 동(약 2200만 원) 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 공동체 생계 개선을 목표로 한다.CJ그룹은 닌투언성 닌선(Ninh Son) 지역 람손(Lam Son) 코뮌 탐응안(Tam Ngan) 마을을 중심으로 고추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종자·비료·농기계 등 농자재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2025.03.26 10:29
CJ그룹이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상도·울산시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5억원의 성금을 기부한다.26일 CJ그룹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울산 울주·경북 의성·경남 하동 일대의 이재민 및 피해 복구 인력 지원, 피해 현장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CJ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 인력 및 자원 봉사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주요 계열사별로도 구호물품 지원 및 임직원 봉사단 참여 등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비비2025.03.19 13:00
CJ그룹이 글로벌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올리브영,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등 주요 계열사는 최근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며 ‘글로벌 전형’을 신설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일찍이 ‘글로벌’에 목소리를 높여왔다. 지난해 11월 ‘그룹 CEO경영회의’에서도 “K푸드·K콘텐츠·K팝 등 글로벌 문화 트렌드가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마지막 기회라는 절실함으로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회장의 당부에 CJ 계열사들이 움직였다. 먼저 올리브영이다. 역시 글로벌이 키워드이다. 올2025.03.17 14:57
CJ가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 2025년도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CJ그룹은 오는 19일부터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CJ그룹의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은 4월 3일이다. 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인적성 검사 △면접 △직무수행 능력평가(인턴십) 등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후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입사, CJ그룹 신입사원으로서 입문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CJ그룹은 이번 신입사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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